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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주민들의 생활권에 위치한 태안군 보건진료소의 현장 실태 조사와 우수사례 수집을 위해 정죽리 보건진료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태안군 공공의료시설인 24개소 대상으로 의정활동 자료를 2022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실적, 보유 중인 물품, 필요한 기계기구 및 물품,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을 사전 조사한 결과 우수 보건진료소로 정죽리 보건진료소를 선정해 방문하게 됐다. 정죽리 보건진료소는 진료 부문에 주민과 방문객 1,157명이 이용했으며 4회 이상 반복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타 보건진료소보다 진료 인원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인력으로는 보건진료소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근흥면 정죽 4·5리, 신진도 1· 2리, 가의도리 지역 주민 1,273명과 관광객 등 방문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회 의원들은 보건진료소 운영 현황, 의료기기, 건강증진을 위한 물품 등을 조사해, 내용연수가 지난 물품들은 과감한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또한 이용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쾌적한 공간 제공과 보건진료소장의 친절을 우수한 사례로 선정해 타 보건진료소에 전파할 것을 부서장과 담당 팀장에게 당부했다.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는 회장 김기두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는 전재옥 부의장, 회원은 김영인 의원, 박용성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군민 건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군민의 생활권에 있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운영체계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을 통해 태안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목적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오는 11월 24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벼농사연구회가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벼농사연구회 신양우 회장과 김천중 부회장 등 5명은 지난 21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10kg 쌀 200포를 군에 기탁했다. 신양우 회장은 “태안군벼농사연구회에 몸담고 있는 군민으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군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벼농사연구회는 이달 현재 4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쌀 생산기술 공유 및 안정적 식량작물 생산 기반 유지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안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장애인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충남에서 일곱 번째로 문을 연 태안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으며 지상 1층에 연면적은 393㎡다. 내부에는 상담실, 휴게실, 강의실,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건물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통해 효율성을 도모했다. 군은 장애인들이 군민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및 가족을 전담하는 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22년 12월 센터 신규설치 및 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으며 올해 4월 민간위탁동의안 승인에 이어 5월 공모를 통해 충남장애인부모회 태안지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앞으로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각종 역량강화 사업과 사례관리 사업 등을 펼치고 장애인 가족의 권리와 사회참여를 위한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 돌봄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도내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광역 시책 추진에도 앞장서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센터가 장애인들의 ‘복지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지역 5300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과 가족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태안군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랫동안 함께 한 사이인데 이웃 간의 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서로 돕고 살아야죠.”전국적으로 가을 벼 수확이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미처 벼 수확을 하지 못한 고령 농업인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태안군 안면읍에 따르면, 중장1리에 거주하는 농업인 서모 씨는 고령의 나이와 잦은 비로 올해 가을 벼 수확 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벼를 베려 했으나, 논에 빗물이 차 콤바인 등 농기계 활용이 불가해 홀로 낫으로 손수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이에 중장1리 김중우 이장이 서모 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듣고 마을 주민들을 모아 의논에 나섰으며 이들은 서모 씨의 논을 찾아 함께 벼 베기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중우 이장은 “농기계를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령의 어르신 혼자 벼를 베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봤다”며 “오랫동안 함께 정을 나눈 이웃으로서 어르신을 위해 일요일 하루만 다 같이 힘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는데 다행히 주민분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주셨다”고 말했다. 11월 19일 오전 일찍 서모 씨의 논에는 총 15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소식을 전해들은 가세로 군수와 안면읍장 등 군 및 안면읍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 주민들이 작업에 나선 서모 씨의 논은 총 6489㎡. 콤바인 활용을 시도하다 논에 물이 많아 포기하는 등 진통이 있었으나, 농기계 대신 낫을 들고 이웃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린 주민들의 배려 덕에 단 하루만에 벼 베기를 완료할 수 있었다. 서모 씨는 “몸이 안 좋은데다 비도 많이 와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저희 논만 수확을 못 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이웃들이 바쁜데도 도와주러 오시고 군수님 등도 격려차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받은 것 이상으로 베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일손돕기에 나서주신 안면읍 중장1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출신의 대표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지난 20일 남면 몽산리 문양목 선생 생가지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제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 노진용 이사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향 및 헌화에 이어 문양목 선생 약력 소개, 추모사 등이 진행됐다. 우운 문양목 선생은 1869년 6월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서 출생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으며 을사조약 체결 후 1905년 하와이로 망명해 1940년 서거할 때까지 언론활동을 통해 ‘한인사회 단합론’을 펼치고 교육사업과 무장투쟁을 통한 독립을 주창한 독립운동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아동학대의 날 및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태안읍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태안경찰서장,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연합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모범운전자회, 어린이집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율방범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본부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총 1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태안중학교에서 집결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한 뒤 태안읍 중앙로 일대를 돌며 아동 인권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군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이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3차례 진행된 ‘2023년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총 2847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폐비닐 157톤과 재활용품 117톤, 쓰레기 785톤 등 총 1059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태안군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및 쓰레기는 폐비닐 524톤 농약병 41톤 재활용품 357톤 쓰레기 1925톤에 달하며 군은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가 함께 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3차례 진행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민간단체에서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업에 나서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숨은자원 찾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8~19일 이틀간 충남 태안군 남면 ‘태안군UV랜드’에서 개최된 ‘2023 태안군 XR1 전국 드론레이싱 대회’가 전국 프로·아마추어 드론레이싱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한서대학교 및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드론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태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태안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내 드론레이싱 3대 단체 중 하나인 ‘XRACING 1’과도 협력해 대회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환영사와 XRACING 1 김재홍 대표의 축사에 이어 드론레이싱 세계랭킹 1위 김민찬 선수의 RC 모형헬기 조종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XR1, XR2, XR3, XR OB 등 4개 종목에 참가한 전국 50여명의 드론레이싱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3차 예선리그에 이어 19일 오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XR1 이민서 XR2 엄정웅, XR3 김동현, XR OB 조완익 선수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 관계자,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레이싱 전용 드론의 빠른 스피드와 선수들의 정교한 조종 실력이 큰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드론레이싱 경기 외에도 드론 전시와 어린이 연날리기, 비눗방울 체험 등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태안군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드론 관련 다양한 행사 및 대회를 유치, 드론 저변 확대를 통한 ‘드론 선진지’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의 태안 유치를 염원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UV랜드 등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태안군이 최고의 드론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 럼피스킨 확산 방지 및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지난달부터 ‘태안군 방역대책본부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비상상황실은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해 전염병의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축산농가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방역조치 사항 안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3곳을 마련하는 한편 축산차량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축산농가 전화 예찰 및 소독약 사전 배부, 방역 전담수의사 4명 지정 등 현장 중심의 완벽한 방역체계 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관내에서 확진된 럼피스킨 한우 11두에 대해 당일 살처분을 진행하고 드론을 활용한 축사 소독과 철저한 역학조사로 럼피스킨 확산을 원천 차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군은 럼피스킨 최초 발생지인 서산시에서 반경 20km 이내 방역대 185농가에 대한 신속한 백신 접종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11월 4일 군 전역에서 100% 백신접종을 마친 상태다. 이같은 신속한 백신접종과 농가의 자발적 방역 동참 등에 힘입어 최초 럼피스킨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며 의심 신고된 2건도 모두 항체가 형성돼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1축산농가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시고 축산농가는 지속적인 소독과 더불어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힘찬 도전에 나선 지역 청년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및 25개 입주기업들의 한해 성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단체, 군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센터 입주기업들의 활동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및 체험부스와 더불어 태안군, 군 보건의료원, 한국서부발전,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등 기관별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라탄 바구니 제작, 수제 캔들 제작, 수제 향수 제작, 도자기 페인팅 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입주기업이 거둔 일년 간의 성과와 추진실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군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 기술개발 실적 및 신규 추진사업 계획 입주 후 사업계획 이행 실적 고용 및 인구 유입 실적 등을 토대로 우수기업 3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와 설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필두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힘찬 도전에 나서는 청년기업들을 응원하며 22일 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소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창업 희망자 대상 1인 오피스 제공 및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청년 네트워킹 및 교육·회의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제공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인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청년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