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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행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며 환경 보호에 나선다.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오는 봄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총 세 차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별 환경정화를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제1차 행사의 일정은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각 지역의 마을별 거점에서 진행된다.특히 군은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을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위탁 처리하며 재활용품 7종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품목별 맞춤형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아울러 군은 수거 실적에 맞춰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우수 읍 면 및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실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인 농촌 쓰레기를 말끔히 해결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지역 사회에 확산시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농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하겠다”며 “깨끗한 태안을 완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소재 농가에서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고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일괄 파종기 사용 시 기존 인력 중심의 파종 방식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작업량이 70평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군은 총 2억 5200만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해 파종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도입해 태안 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늘 농사는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어 인건비 부담이 큰 만큼 이번 기계화 보급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현재 군은 약 160억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이 중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이달 10일부터 민박업,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특히 개막을 앞두고 전국적인 행사 홍보를 위해 전국 대도시 주요 거점 16개소에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고 주요 외곽 도로 2곳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주요 진입도로와 태안읍 및 안면읍 시내를 비롯한 로컬직매장 일대에 박람회 홍보 현수기 350조를 설치하고 엽서를 활용한 느린우체통 홍보관도 운영해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인 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을 중심으로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 부서가 현장 중심으로 연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며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끌 청소년자치기구의 연합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소속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발대식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간 사업 운영을 알렸다.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동아리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각 자치기구의 고유한 역할을 존중하고 청소년 중심의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군은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연간 활동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모범 청소년 표창 계획을 밝혀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연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분야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차등 지원과 분기별 우수 동아리 선정 등 다양한 성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책임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 역량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행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 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 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또한, 적발된 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카드를 작성해 재발을 철저히 막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올바른 공공재산 이용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정착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등 공공수자원을 불법으로 점유하는 행위는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며 “단호한 행정조치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가족봉사단’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개인주의와 핵가족화 속에서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관내 2인 이상 가족 6가정을 모집해 환경정화와 독거노인 방문 등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운영된다.선발된 가족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모여 지역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봉사단과 홀로 계신 어르신을 찾아가는 독거노인 가정방문 봉사단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나눔 활동에 나선다.환경정화 봉사단은 지역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고 탄소업슈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방문 봉사단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봉사 참여 가족을 1대1로 연계하고 안부 연락과 집안일 지원, 치매 예방 활동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군은 지난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 달 예정된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류하며 유대감을 탄탄히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사회 전반에 자발적이고 건전한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은 청년네트워크가 앞으로 정책 제안 발굴 및 모니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대외 교류 활동을 차질 없이 전개해 지역 청년정책 발전과 참여 확대를 이끌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가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돕겠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과 식비 교통비 2만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원도 함께 지급한다.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원, 2인 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핵심 관광 명소 방문, 개인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에서 ‘꿈꾸는 웹툰 작가’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초 중 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44회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수준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수강생들은 목요일 고급반과 금요일 초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있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상반기 일정으로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관내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라는 꿈을 꾸며 재능을 펼치도록 맞춤형 교육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확실하게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한다.군은 4월 10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취약 시설 전반에 대한 촘촘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후 옹벽 석축 산사태 급경사지 건설 현장 기타 취약시설 등 시설별 맞춤형 세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특히 건설 현장 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민간 대형 공사장 10개소를 이달 초 우선 점검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해양안전드론센터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완벽히 차단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 보강을 위한 정밀진단을 신속하게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지난해 총 367개소의 취약 시설을 점검해 15개소의 보수 작업을 완료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정확한 정밀진단과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