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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선정된 7개소 기업은 2025년도에 지출한 물류비 중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지원 대상은 태안 농공단지에 입주해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다.다만 비제조업, 제품 직접 미생산 기업, 세금 체납 및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서류 제출 시 확인이 필요하다.군은 매출 규모, 물류비 지출액, 고용 규모 등을 고려한 심사평가표에 따라 지원 기준을 선정한다.합산 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서류 접수는 오는 4월 중 진행되며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진흥과에 제출해야 한다.군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에게 이번 보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교육은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 도입되는 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군은 올해 총 24억원을 투입해 36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 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보급,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적용 시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온기 대응 화훼재배 기술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산할 방침이다.이날 교육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 있게’라는 방향 아래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기준 및 국고보조사업 이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당면 영농기술 실천 요령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6개 팀 분반 교육을 통해 사업 유형별 세부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당면한 영농 기술 실천 요령을 깊이 있게 다뤄 참여 농가의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이 단순 기술 보급을 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3일 군청 중회의실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심의하며 복지 정책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가세로 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 등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지 욕구와 자원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연차별 시행계획은 이 중장기 계획에 맞춰 1년 단위로 세워 추진한다.민관 협력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이날 단순 자문을 넘어 지난해 추진된 복지 및 보건 분야 사업 성과를 꼼꼼히 살폈다.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군은 회의서 도출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충남도에 검토 요청한 뒤 보건복지부에 최종 결과를 제출한다.군민 눈높이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협의체에서 도출된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소원면 ‘뜨락애’의 인절미·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원북면 ‘매화둠벙마을’의 쌀찐빵 만들기, 안면읍 ‘놀샘터’의 두부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내 체험이 마련된다.아울러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관외 활동도 포함됐다.센터는 이동용 버스와 안전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해 가족들이 태안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참가 대상은 아동을 포함한 태안군 거주 가족이며 관내 체험은 회당 12가정, 관외 체험은 40명 내로 운영된다.센터는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매 회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착순 및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가족 화합과 지역 체험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역량 함양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태안의 미래 인재들이 넓은 세계관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균형 있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 발굴해 보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내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군민의 자발적 참여가 박람회 성공을 이끄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대회 기간에는 1만 2천여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1일 차 530명으로 시작해 4일 차 1240명으로 늘었으며 설 당일인 7일 차에는 3542명이 운집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군은 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고 없이 운영했다.또한, 경기장 시설 정비와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행정 지원을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KBS 생중계를 통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등을 전국에 알렸다.군은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각인시키며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설 연휴 기간 태안 곳곳에도 방문객이 이어졌다.남면 공설 영묘전에는 지난해 5324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 180명의 참배객이 찾았다.2월 18~19일 안면도 황도에서 열린 ‘황도 붕기풍어제’에도 100여명의 관광객과 사진작가 등이 방문했다.또한, △안면도휴양림 4680명 △천리포수목원 1250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220명을 비롯해 주요 유료관광지에 연휴기간 총 8282명이 찾는 등 설 연휴와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군은 5일간 총 199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군 관계자는 “씨름대회의 성공적 운영과 안전한 명절을 위해 힘써준 동료 공직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시작인 육묘에 필수적인 제조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군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가 본인 논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면, 농가로 신속히 배달해 적기 영농을 돕는다.군은 올해 상토 11억 2900만원, 상자처리제 4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육묘용 상토와 병해충 방제를 위한 상자처리제를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 하면 된다.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벼 실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이며 4ha 면적까지 100% 보조 지원한다.다만, 경영체 미등록자나 밭벼 재배 농지, 하천부지 경작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마감일 이후 전입자나 실경작 면적 1000㎡ 미만의 소규모 농지 및 주말농장용 경작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군은 올해부터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신청서 한 장으로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농가 편의를 높였다.농가는 검증된 참여 업체 제품 중 희망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경영체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이번 지원을 통해 벼 생육 초기 병해충을 일괄 방제함으로써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건전한 육묘 생산을 지원해 고품질 태안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최근 3년간 관내 1만 6700여 농가에 상토를 지원하고 1만 3000여 농가에 상자처리제를 공급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큰 농가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271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나선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각 실·국장,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2건과 타 기관 사업 9건 등 총 91건, 2271억원의 확보 대상사업이 다뤄졌다.이 중 신규사업은 36건, 계속사업은 55건으로 구성됐다.사업은 재원별로는 국비 1755억원, 도비 550억원 규모다.군은 이 가운데 확보 목표를 1707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목표액 1626억원 대비 5% 상향한 규모다.주요 확보 대상 사업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태안군 발전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를 운영,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신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충청남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업무 협의를 추진한다.군수를 포함한 지휘부가 역할을 분담해 해당 부처의 예산편성 단계부터 선제 방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안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각 부처의 공모 사업 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군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해 예산편성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한다.확보 성과 분석을 통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정부 예산안 확정 시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해 목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을 뒷받침할 실질적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대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태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기조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충남도와 중앙부처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목표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