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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최근 태안군 발생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담뱃불 실화가 주원인이다.군은 인력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불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해 산림 피해를 제로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에 수십 년이 걸리는 만큼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담은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로드맵이다.군은 이번 최종 승인으로 ‘바다와 바람이 함께 키운 태안군 식량’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먼저, 미곡 분야에서 태안통합R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를 추진한다.벼 건조저장시설 운영 효율화와 참여 농협 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수확기 농가 편의를 높이고 태안 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밭작물 분야는 콩,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꾀한다.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동 출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는 전략적 이행 과제들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등 식량 산업 분야 국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향후 군은 수립된 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연차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정기 이행평가에 대비해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 승인은 태안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농식품부로부터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립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식량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이 협력하는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한다.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는 환경을 만든다.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준비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3월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토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께 먼저 찾아가는 실사구시의 마음으로 추진하겠다”며 “여건이 어렵더라도 민관이 힘을 합쳐 태안형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태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도출된 요구 사항은 센터의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프로그램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조사가 아니라 다문화가족 한 가정 한 가정의 삶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숨어 있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달 13일까지 신청 접수에 나섰다.영농부산물 파쇄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산불 예방은 물론 농경지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파쇄지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실시된다.신청 대상 작목은 밭작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부산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를 비롯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신청 농가는 비닐과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면 된다.군은 신청서 취합 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농가의 위치와 잔재물 양을 고려해 효율적인 파쇄 노선을 짜 배정할 예정이다.군은 농가 개별 처리 부담을 줄이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사업 신청 및 파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실천”이라며 “평소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산불 없는 태안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치안지킴이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관광객 안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향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은 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올해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인 5753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했다.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을 돕고 동료 간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안전지킴이는 노인 일자리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되는 모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방문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군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내방이 어려운 통합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간 관계 단절로 인한 정서적 고립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상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상담은 가정별 상황에 맞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초기에는 상담 안내와 규칙을 정하고 현재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대상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해 안정적인 상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이후 푸드테라피와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한다.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실질적인 관계 개선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번역사가 동행한다.언어 장벽 없는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과 더불어 내부 사례 관리 및 외부 기관 추천을 통해 참여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상담을 진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내 소통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가족 공동체 태안'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은 상담실을 넘어 가정이라는 가장 안전한 공간에서 관계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정서적 위기를 겪는 가정이 다시 연결되고 건강한 가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이끌어갈 유능한 강사와 학습자를 함께 모집한다.강사 모집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한다.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학습자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고등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수업은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군은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사료는 물론 교재와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군비로 무료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연 2회 시행되는 시험 일정에 맞춰 기초 학습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학습 수준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 선택하게 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성취감을 높인다.한편 군은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문해교육’6개 과정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고 마을 대표가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실’16개소도 함께 시행하는 등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의 열정과 군민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만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정고시와 문해교실을 통해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제공한다.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이번 사업으로 군은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 가족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일 전망이다.군은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사회 전반의 가족 복지 증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상담 운영은 단순한 문제해결을 넘어, 가족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가족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