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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 어디든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군은 향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기간에 맞춰 모든 가맹점에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560억 원 넘게 판매된 태안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군은 올해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돕고 민생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박람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이 대상이다.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하거나 타 사업을 통해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며,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단, 부정 및 착오 신청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태안을 정착지로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제적 투자라고 보고,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은 청년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다.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지급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지급된 포인트는 태안군 관내 예체능학원, 병원, 식료품 구입 등 기존 ‘첫만남이용권’사용처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아이더드림 수당’도입으로 태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 과정에 따라 받는 생애주기별 지원 총액이 1인당 1억 463만 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양육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더드림 수당은 부모들이 체감하는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태안군만의 맞춤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만들기에 앞장선다.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외부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가 태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농가별 예방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만이 최선의책인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전정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 △전문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스테이 패키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홍보를 위해 3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개최가 군 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회에 지난해 26일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9일 임시회가 개회되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설날장사 씨름대회 예산이 심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자정을 넘기며 회기가 종료되어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심의 자체를 안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이번 군의회 심의 거부로 인해 태안군은 당장 큰 타격을 입게됐다.다가오는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또한, 2024,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대성황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경험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회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고도 예산 확보가 안돼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며, 별도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통해 끝까지 대회 개최에 노력하여 그 과실을 군민 여러분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대상은 2025년 4분기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