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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의 고혈압진단경험률은 25.5%로 전년 대비 1%p 감소했고 당뇨병진단경험률은 10.2%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이는 전국과 충남의 수치 대비 높은 수준으로 고혈압과 당뇨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혈당 수치 확인과 선제적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건강상담실 상시 운영과 함께 매주 수요일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해, 기초검사 및 1:1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의원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4종을 보건소 신규 등록 환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에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발급된 의뢰서 지참 후 연계 병의원에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이 외에도 20~50대 청장년층 대상으로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운영 중이며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4주간의 맞춤형 상담, 영역별 건강정보 제공 등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 낸 결과, 작년 참여자들의 72.5%에서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됐고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들의 70.2%에서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40대의 한 여성 참여자의 경우 초기검진 시 공복혈당 112mg dl, 당화혈색소 6.0%로 당뇨병 전단계 소견을 보였으나, 최종검진에서는 공복혈당 88mg dl, 당화혈색소 5.4%로 수치가 개선됐고 체질량지수도 27kg m2에서 24g m2로 개선되는 등 큰 변화를 보였다.또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작년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확대 운영해 직장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민 스스로 혈압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확대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6월 이후부터는 보건소 정문 앞 야외공간에서 기초검사와 맞춤형 운동 가이드 제공 및 식생활 교육, 금연 절주클리닉 연계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 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해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접 보증 신청과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특례보증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결합 패키지를 적극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며 “찾아가는 금융상담버스와 스마트팜 창업 지원 등 군민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정책을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역에서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타 건강한 생활습관 등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암 예방수칙으로는 담배 피우지 않기, 채소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짜고 탄 음식 줄이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규칙적인 운동, 절주, 예방접종, 안전한 성생활 및 국가암검진 참여 등이다.홍성군보건소는 암 예방수칙,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문자 및 우편물 발송등으로 안내하며 군민이 국가암검진을 빠짐없이 받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중이다.이와 더불어 군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외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으로 하면 된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많은 건강검진 대상자가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발생하므로 가급적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이지만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은 물론 조기발견으로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초기 암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난 뒤 병원을 찾으면 이미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과 지난 21일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은 지난달 21일 첫 정기 모임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첫 번째 활동으로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마음껏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난달 회의 때 가고 싶다고 말했던 곳에 다 같이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진유순 센터장은 “자조모임은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점이 이 모임의 특징으로 ‘즐거운 체험’과 ‘당당한 자립생활’을 핵심으로 2026년 로드맵을 완성시킨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준비된 굿즈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성으로 불러들였으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하게 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홍성을 방문하게 됐다”며 “굿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를 즐기고 갈 계획이고 홍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가족과 함께 식도락 여행을 온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았다.충북 청주시 장민희 씨는 “가족들과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왔다가 우연히 SNS 이벤트에 참여해 마그넷을 받았다”며 “디자인이 너무 예뻐 가족 모두가 좋아했고 맛있는 음식에 예쁜 기념품까지 챙겨가니 최고의 가족 여행이 된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이며 앞으로도 일 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홍성을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수만의 수려한 경관과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인근 남당항의 먹거리와 연계되어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 코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이번 이벤트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봄철을 맞아 지역 명소인 백월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백월산 등산로와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백월산은 방문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인 만큼, 주요 이동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또한 등산로 입구와 쉼터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음료 용기, 비닐류 등을 수거하고 낙엽 등을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의 보행 환경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성낙홍 홍성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백월산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오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모습이 매우 뜻깊으며 군에서도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 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홍성군은 다음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일몰 이후인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1일 2회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 실시해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 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시기 15% 안팎을 유지하다 2024년 18.1%까지 상승했으나, 2025년 15.6%로 낮아지며 다시 안정세를 보였다.고위험음주율도 2024년 12.7%에서 2025년 12.3%로 소폭 감소했다.이 같은 변화는 2024년 지표 악화를 계기로 사업장 방문 금연 지원과 절주 캠페인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신체활동 지표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걷기 실천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약됐던 2020년 44.3%에서 2025년 53.1%로 높아지며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도 2021년 32.2%에서 2025년 41.2%로 상승해 지역사회건강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이는 군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확인됐다.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23년 13.1%에서 2024년 8.5%, 2025년 6.5%로 낮아졌고 우울증상유병률 역시 2023년 6.2%, 2024년 4.6%, 2025년 3.4%로 꾸준히 감소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등 밀착형 서비스 확대가 군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는 질환 인지와 치료의 연속성 확보에 주력했다.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24년 14.5%에서 2025년 15.4%로 상승했고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024년 39.2%에서 2025년 38.6%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진단 이후 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치료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당뇨병 치료율은 91.0%, 고혈압 치료율은 92.6%를 기록했다.홍성군 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후관리와 교육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전반적인 건강지표 개선 흐름과 함께 일부 안전 및 위생 지표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해당 분야에 대한 홍보와 관리 강화를 통해 일상 속 실천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홍성군 보건소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된 지표는 더욱 확산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현장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건강지표 전반에서 회복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군민 개개인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에 2026년 첫 새 생명이 탄생하고 은하초등학교에 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마을의 한 가정에서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이번 출생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반겼다.또한 지역의 배움터인 은하초등학교에도 올해 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은하면 인구는 3월 19일 기준 1954명으로 홍성군 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규모이다.2023년 말 2153명, 2024년 말 2057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새 생명 탄생과 아이들의 입학 소식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와 은하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소식은 지역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은하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이 키우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은하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은하면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지난해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현재 대천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99억원 규모의 농촌주거공간 조성 사업인 ‘농촌리브투게더’ 가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기반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지역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