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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국가유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0건으로 늘어났다.특히 용봉산 일대에는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용봉사 영산회괘불탱 상하리 미륵불 용봉사 마애불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용봉사 범종 용봉사지 석조 용봉사 부도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이 밀집해 있어 깊은 불교문화 전통과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중동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제동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명동상가를 대상으로 농 축 수산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점검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 점검을 했으며 관내 주유소는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현장 확인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 실시로 물가조사표와 현장의 물가를 비교 점검해 장바구니물가 가격 동향을 확인했으며 관내 주유소의 유가 가격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홈페이지 기반으로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점검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 개발하고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 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를 추가 운영해 주민 중심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홍성 대장간의 칼갈이와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보조기기 세척사업은 소규모 수선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동 군수실’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적극적인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청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동복지관을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 상담을 받으려면 멀리 이동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19년째 계속되어 온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행사형 복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더욱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은 민 관이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현장에서 통합 제공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자원봉사 한마당은 광천읍을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금마면, 하반기에는 은하면, 장곡면, 홍동면, 서부면에서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해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 연출한다.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여행 홍성핫플레이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인근의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놀궁리 해상파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여름 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해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해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체 사후관리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 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한 어르신 또는 1인 가구 어르신이 대상이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 할 수 있도록 영양실습과 질환별 영양교육 등 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활용한 요리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조리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르신 요리교실 1기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관에서 운영된다.4월은 남성 어르신, 5월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각 12명 선착순 마감된다.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어르신 요리교실이 고령층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는 신규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관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개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을 밝혔다.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선정된 8개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적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이 있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과’와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등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며 신규 위원이 확대된 만큼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활용과 연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주정모 민간위원장은 홍동풀무신협 이사장으로 이번 선출을 통해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대표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의 정서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간 운영된다.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매회기마다 감정 공유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3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사람들과 단절된 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마음이 매우 힘들었는데, 직원들과 강사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사람들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고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