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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홍성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직원모임은 노조 화합 및 군정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 박정주 홍성군수 당부 말씀, ‘동료사랑 감동박스’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기관,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해 숭고한 공적을 기렸으며 ‘2025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군부 2위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우수한 행정 성과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이어 직원들이 서로의 숨은 노고를 발견하고 격려하는 ‘동료사랑 감동박스’ 가 진행됐다.동료들이 직접 보내온 추천 사연 가운데 묵묵히 헌신하거나 힘든 순간 동료에게 힘이 되어준 직원 3명을 선정해 박정주 군수가 사연을 직접 소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특히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료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등 직원들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며 서로의 수고와 고마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폭염과 각종 현안 속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행정은 군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일”이라며 익숙한 행정은 성과로 보답하고 작은 민생 현장에도 먼저 묻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가을 태풍 대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현안사업 점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주요 현안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군과홍성군4-H본부가 후원한 ‘2026년 제71회 홍성군 4-H 야영교육’ 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죽도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교육에는 중·고등학생 회원과 청년농업인 회원, 지도교사, 후원 조직이자 4-H 선배 단체인 군4-H본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년 회원들이 ‘지·덕·노·체’각 팀의 대장을 맡아 중·고교생 후배들을 직접 인솔하며 단순한 캠프를 넘어 선후배 간 멘토링과 리더십 전수가 이뤄지는 4-H 특유의 단계별 성장형 교육이 진행됐다.첫날 참가자들은 개영식과 안전 서약식을 시작으로 4-H 리더십 교육, 농촌 진로 탐색 강좌를 함께했다.이어 밤 8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이번 행사의 정점인 ‘4-H 봉화식’을 개최해 늦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횃불을 밝히고 4-H 이념 실천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인재가 될 것을 다짐했다.뒤이어 열린 ‘초록 별빛 축제’에서는 화려한 퓨전 비보잉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노래·춤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끼와 열정, 흥으로 가득 채웠다.둘째 날인 29일에는 대장들의 인솔 아래 죽도 생태 탐방 트레킹과 팀 대항 4-H 미션 수행이 있었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대에서는 나머지 청년 회원들의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오후에는 ‘2026년 농촌 청소년 그린나래 꿈마당’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교육 부스를 탐방하고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조경호 홍성군4-H연합회장은 “4-H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직접 부딪히고 배우며 지·덕·노·체를 두루 갖춘 전인적 리더로 성장해 가는 실천형 학습단체”며 “뙤약볕 아래 함께 땀과 열정을 쏟은 이번 야영교육처럼, 4-H만의 유의미한 과제학습형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손을 맞잡고 지역과 우리 농업의 앞날을 밝힐 든든한 주역으로 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4-H회가 농촌과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대상 어르신은 그동안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안전 사고와 추위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이사에 앞서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는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마을 이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마을 이장은 어르신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선물꾸러미에는 화장품을 비롯해 상비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결성면조직위원회 신아현 여성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파란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의 선물꾸러미 기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성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1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홍성군지회를 시작으로 활동한 파란천사는 2025년 12월 29일 24명의 회원으로 결성면조직위원회를 발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대상자에 대한 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수검자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확진검사 시 본인부담금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지난해 사업 시행 당시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제한이 대폭 완화된다.지원되는 확진검사는 C형간염 진단을 위한 검사 기준에 해당하는 HCV RNA 검사로, 검사 종류와 관계없이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통해 확인된 본인부담금이 지원 대상이다.신청 서류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급 여부 또는 반려 결과를 신청서에 기재된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5년 기준 56세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2026년 3월 31일까지 확진검사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기간동안 새조개는 1kg 기준으로 포장 판매 9만 원, 식당 판매 10만 원으로 통일된 가격으로 운영된다.홍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가격 통일을 통해 상인 간 가격 혼선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새조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좋아 남당항 새조개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민과 상인에게는 활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당항 새조개를 통해 홍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월 6일 △1월 7일 △1월 8일 △1월 9일 △1월 13일 교육과, 11개 전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지난 6일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단체 임원 등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조직을 이끄는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조직 화합을 위한 스피치 기법과 소통을 위한 시선 처리 등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와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농민교육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57주년을 맞이하는 농한기 대표적인 필수 교육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7일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5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표한다.이번 노인복지통계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해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연금 △건강 등 6개의 항목별 통계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고령층의 생활 여건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 통계자료이다.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7689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읍면별 노인인구는 홍성읍 8602명, 홍북읍 3834명, 광천읍 3585명 순으로 많고, 노인인구 비율은 홍성읍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군은 앞으로도 3년 주기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작성해 기존 노인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신규 사업 검토 시에도 통계 자료를 참고해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이다.한편 해당 보고서는 홍성군청 누리집에도 공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포프-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 △미디어플러스-광천 100년의 시간 △산노을-홍동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로 각 권역당 1개씩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홍주 권역의 ‘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는 홍주 천년여행길과 홍주읍성 일원, 원도심 홍고통을 중심으로 △천년여행길 도보 투어 △홍주빵· 그릴 소세지 식문화 체험 △보자기 체험등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경관, 지역 먹거리 브랜드 체험을 함께 엮어 홍주의 고유한 ‘멋과 맛’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광천 권역의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로컬 발효주 식문화 체험 △토굴 새우젓 전시관 및 토굴 체험 △영화 드라마 촬영지 탐방 등을 운영했다. 특히 광천의 발효 식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 시장과 근대 문화유산, 현대 콘텐츠가 공존하는 광천 로컬콘텐츠타운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홍동 권역의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는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홍성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가을걷이 체험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식사 △테이스팅 프로그램 △가을채소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기농 식문화를 일상의 경험으로 풀어내며,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홍성이 더 깊게 기억에 남았다”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음식으로 이해하는 여행이었다”, “이러한 로컬 푸드 기반 투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로컬 푸드와 문화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타운을 중심으로 홍성만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 3위를 기록하였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하였다.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약속했다.한편, 홍주여객은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25년 충청권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에서 노선버스 부문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높았으나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다.이는 충청권 관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등이 우수한 사업자를 후보로 지정하고, 8개회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종합평가 후 3개 회사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와 ‘어쩌다로컬’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논의와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단체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이후 단계별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안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운영진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 합격을 목표로 한 교육이 아니라, 로컬에서 실제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의 도움 없이도 청년들이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창업 시도와 청년 활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