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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대상자에 대한 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수검자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확진검사 시 본인부담금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지난해 사업 시행 당시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제한이 대폭 완화된다.지원되는 확진검사는 C형간염 진단을 위한 검사 기준에 해당하는 HCV RNA 검사로, 검사 종류와 관계없이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통해 확인된 본인부담금이 지원 대상이다.신청 서류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급 여부 또는 반려 결과를 신청서에 기재된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5년 기준 56세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2026년 3월 31일까지 확진검사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기간동안 새조개는 1kg 기준으로 포장 판매 9만 원, 식당 판매 10만 원으로 통일된 가격으로 운영된다.홍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가격 통일을 통해 상인 간 가격 혼선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새조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좋아 남당항 새조개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민과 상인에게는 활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당항 새조개를 통해 홍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월 6일 △1월 7일 △1월 8일 △1월 9일 △1월 13일 교육과, 11개 전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지난 6일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단체 임원 등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조직을 이끄는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조직 화합을 위한 스피치 기법과 소통을 위한 시선 처리 등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와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농민교육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57주년을 맞이하는 농한기 대표적인 필수 교육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7일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5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표한다.이번 노인복지통계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해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연금 △건강 등 6개의 항목별 통계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고령층의 생활 여건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 통계자료이다.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7689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읍면별 노인인구는 홍성읍 8602명, 홍북읍 3834명, 광천읍 3585명 순으로 많고, 노인인구 비율은 홍성읍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군은 앞으로도 3년 주기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작성해 기존 노인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신규 사업 검토 시에도 통계 자료를 참고해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이다.한편 해당 보고서는 홍성군청 누리집에도 공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포프-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 △미디어플러스-광천 100년의 시간 △산노을-홍동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로 각 권역당 1개씩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홍주 권역의 ‘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는 홍주 천년여행길과 홍주읍성 일원, 원도심 홍고통을 중심으로 △천년여행길 도보 투어 △홍주빵· 그릴 소세지 식문화 체험 △보자기 체험등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경관, 지역 먹거리 브랜드 체험을 함께 엮어 홍주의 고유한 ‘멋과 맛’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광천 권역의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로컬 발효주 식문화 체험 △토굴 새우젓 전시관 및 토굴 체험 △영화 드라마 촬영지 탐방 등을 운영했다. 특히 광천의 발효 식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 시장과 근대 문화유산, 현대 콘텐츠가 공존하는 광천 로컬콘텐츠타운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홍동 권역의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는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홍성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가을걷이 체험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식사 △테이스팅 프로그램 △가을채소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기농 식문화를 일상의 경험으로 풀어내며,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홍성이 더 깊게 기억에 남았다”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음식으로 이해하는 여행이었다”, “이러한 로컬 푸드 기반 투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로컬 푸드와 문화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타운을 중심으로 홍성만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 3위를 기록하였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하였다.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약속했다.한편, 홍주여객은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25년 충청권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에서 노선버스 부문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높았으나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다.이는 충청권 관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등이 우수한 사업자를 후보로 지정하고, 8개회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종합평가 후 3개 회사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와 ‘어쩌다로컬’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논의와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단체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이후 단계별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안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운영진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 합격을 목표로 한 교육이 아니라, 로컬에서 실제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의 도움 없이도 청년들이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창업 시도와 청년 활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군은 그밖의 분야 역점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세밀한 준비추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군은 모든 전략들은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라는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전략, 서부권의 해양관광, 화재안전 특화사업, 스포츠 문화, 컨텐츠 사업 육성 특화전략으로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대표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남당항해양분수공원에 조성한 전국 최초 해양권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기존 민간 사용·수익허가에서 홍성스카이타워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입장료를 현실화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네트어드벤처는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해 왔으나,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군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요금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입장료는 일반 이용객 기준, 기존 1만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되며, 여기에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또한 지역주민 등 감면 대상의 경우 기존 입장료 6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남당항 일원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체육관광과 이은영 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이용요금 체계를 구축하고,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서부권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올겨울, 국내 여행지로 홍성군을 찾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머물며 웃음과 배움이 어우러진 소중한 추억을 홍성에서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최근 야간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남당항해양분수공원과 남당무지개도로, 홍성스카이타워, 놀궁리 해상파크로 이어지는 첨단 야간경관 콘텐츠와 연계한 주·야간을 아우르는 어린이 교육·체험형 복합 관광 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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