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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90,214건, 1,127백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10,918건, 1,555백만원의 신고납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 납부 금액은 12,500원이며 과세기준일 7월 1일 기준 중구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2021년부터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납부 세목으로 변경되어 위택스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하며 기본세액과 연면적세액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중구청은 관내 사업소분 과세 대상에 사전납부서를 우편 발송하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할 경우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현황과 다르거나 납부서를 못 받았을 경우 위택스로 신고·납부 해야 한다. 기간 내 미신고시 무신고가산세 또는 과소신고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김광신 구청장은 “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는 주민세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9일 이일남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당시‘우리회’라는 비밀 결사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이후 독립자금 모금 운동을 벌이다 일본 헌병에 체포되어 옥살이하다가, 광복과 함께 출소했다. 이일남 지사는 위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현재 대전에는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보훈예우수당,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명예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시고 오늘날 주권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애국지사님을 비롯한 여러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56만 3891건 56억 3900만원을, 사업소분 주민세는 8만 1650건 113억 11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고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세대주와 세대를 같이하는 세대원, 기초생활 수급자,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세대, 미성년자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이며 해당 지자체에 사업소분 주민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다만,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로 올해부터 부과 기준이 완화됐다. 지난 2021년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사업소분이 부과 세목에서 신고납부 세목으로 변경되어 위택스 등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대전시는 납세자들의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7일부터 발송했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김호철 대전시 세정과장은“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제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2023 대전 0시 축제’가 11일 개막한다. 이 시장은 축제가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입으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선순환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축제 철학을 제시하며 공약사업으로 정한 바 있다. 대전 0시 축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0시는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시점이자,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는 특별한 시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전 0시 축제는 이러한 0시가 가진 무한대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행사장을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날 수 있는 존으로 나눠, 각 구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과거존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대전의 모습을 관객 참여형 공연인 이머시브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키시장·양복점·성심당·음악다방 등을 소재로 관람객과 전문연기자가 어우러져 평소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현재존에서는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할 대전 문화예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예술공연,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궈줄 월드DJ페스티벌이 매일 진행된다. 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영상과 빛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나노반도체·우주항공·바이오헬스·국방산업 등 대전의 4대 핵심산업은 몰입형 실감 미디어아트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3D 홀로그램 영상과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쇼는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는 18m 높이의 야간조형물로 제작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행사장 전체를 관통하는 퍼레이드가 3일간 진행된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가 광복절인 8월 15일에, 시간여행 축제를 소재로 한 퍼레이드는 개막일인 8월 11일과 17일에 진행된다. 추억의 대중가요‘대전부르스’는 대전 0시 축제의 모태이다. 댄스 버전으로 리메이크돼 행사 주제가로 사용되며 대전부르스 전국 창작가요제도 열린다. 주제가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춤 동작이 가미된 플래시몹 댄스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인근 지하상가·으능정이 거리 등 주변 상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어디서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대전 0시 축제의 주된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한 구매 고객은 매일 밤 11시에 진행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통해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축제장에서 먹거리는 빠질 수 없다. 원도심 상인들만 참여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존도 운영된다. 맥주파티,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면요리를 소재로 한 누들대전 등을 통해 대전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이 밖에도 축제 관광기념품이 판매되는 대전 0시 상회, 지역 소상공인 오픈마켓, 보부상 경매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7일 내내 펼쳐진다. 축제에 어떤 가수들이 출연하는지는 모든 이의 관심사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매일 무대에 올라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개막일인 8월 11일에는 김범수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12일에는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와 프로미스나인·아이키&훅, 김종국이, 13일에는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 14일에는 에일리, 광복절인 15일에는 포레스텔라, 16일에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과 대전시 홍보대사인 민수현이,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축제 주제가를 리메이크한 인기 댄스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1년 동안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안전한 축제, 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송활섭 의원, 민경배 의원, 박주화 의원, 정명국 의원 등은 9일 옛 충남도청과 NC백화점 일원을 방문해 대전0시축제 관련 가설물 등을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이상래 의장은 “북상하는 태풍 카눈은 호우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축제 관련 가설물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당일 오전 이상래 의장 주재로 상임위원장과의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관련 시설물과 인력에 대한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준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월 9일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방지를 위해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대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토론회는 윤창현 국회의원과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에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진유 한국주택학회장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 방안’에 관해 발제했다. 이어 송인암 대전대 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용민 ㈜재테크부동산중개법인 대표, 박종훈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손해연 대전시 토지정보과장,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128명이 전세사기피해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대전시의회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대전 0시 축제와 관련해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전시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신림역, 서현역 등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 발생 이후, 모방범죄 우려 등 시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민·경이 총력 대응하는 다중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대전자율방범연합회와 대전시청, 대전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다중운집 시설에 대한 시민 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 0시 축제에는 다수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안전사고 및 강력 사건 발생 우려되는 만큼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대전경찰청은 0시 축제 기간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형사·특공대·기동대 등 총 66명과 특공대 장갑차 등 장비를 가시적으로 배치하고 9일 오전 5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9일간 중앙로 등 원도심 일원이 전면 통제되는 만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총 164명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시와 사전협의를 통해 경찰정보센터 등 경찰 거점 및 휴게실 7개소를 사전 확보해 행사장 안전 활동에 동원되는 경찰관의 원활한 근무 여건을 확보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축제 기간에 행사장을 방문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과학수사, 경찰 제복, 사격 체험을 위한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실종아동과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부스를 마련하는 등 시민 친화형 대전자치경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0시 축제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 되야 한다” 며 “우리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및 자율방범대, 시민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전 0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9일 태풍 ‘카눈’ 대비 안전대책 긴급 회의를 열고 집행기관인 대전시에 ‘대전 0시 축제’ 관련 시설물들에 대한 점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9일부터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중앙로 일원에서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무대장치·현수막·천막 등 대전 0시 축제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대전 0시 축제가 열리는 오는 11일을 전후해 충청지역에 강풍·호우 등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회 상임위원장들은 9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태풍에 대비해 축제 관련 시설물과 인력에 대한 안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제로 인파가 몰리고 임시 시설물 설치가 집중되는 이 때,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관련 기관과 담당 부서들이 머리를 맞대고 시민과 축제 관련 인명·재산 피해 예방 조치를 신속하고 꼼꼼하게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은 “지금 한창 설치 중인 축제 시설물들은 태풍에 취약한 임시 시설들”이라며 “이를 사전에 철거하고 태풍이 지나간 뒤 재설치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고 예산도 절감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활섭 의원도 “폭염·폭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까지 예고되면서 장기간 준비해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축제도 차질을 빚고 있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려면 이번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특히 “크레인·무대장치·현수막 등 사람 키보다 높은 축제 관련 시설물들과 장비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배 의원은 “축제는 여러 임시 시설물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집중돼 안전 사고 위험성이 늘 도사리는 현장이어서 임시 시설물들이 쓰러지는 경우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시설물들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불안한 시설물들은 사전에 철거하는 등의 세밀한 조치를 다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대전 0시 축제를 성공적으로 여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김진오 부의장, 조원휘 부의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고향사랑 기부카드인‘zgm.고향으로’ 카드에 9일 가입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카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계해 출시한 카드로 가입했다. 지방 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만든 상품이다. 카드는 지역가맹점 이용 시 이용자에게 최대 1.7%를 적립해주고 매년 사용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농업·농촌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함으로써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로 운용아니된다. 대전시의회 의장단은 ‘zgm.고향으로 카드’가입에 앞서“지역을 사랑하는 대전 시민들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대전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