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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부처 합동 지자체별 대피계획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는 총 2개국 1,400명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대전에 머물며 대전시에서 준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와 대전소방본부, 대전지방경찰청과 역할 분담해 지역에 체류하는 잼버리 참여자들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체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먼저, 대전에 체류하는 잼버리 참여자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를 지원한다. 그동안 대전시는 관내 대학교 기숙사와 지역에 소재한 기업·공공기관 인재개발원 등을 전수 조사해 숙박 여건에 대한 체크리스트 점검을 통해 총 6개 기관 1,636명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이번에 대전시에 방문하는 1,400명이 체류하는 시설은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대덕대·대전과학기술대·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기숙사 등 5개 시설로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력 지원한다.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 머무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 체험’ 등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과학수도 대전 체험은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과학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소요 비용은 대전시,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에서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검토했던 킨텍스 등 강당을 활용한 수도권 중심 숙박계획에 대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실추할 수 있다”며 “수도권에서 좀 멀더라도 대전과 같이 좋은 숙박 시설을 확보한 지역으로 잼버리 참여자를 체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8일 침산동 유등천변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시 중구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변과 도로변에 서식하고 있는 외래식물 가시박 제거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낫을 사용해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청소년수련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한편 자연보호중구협의회는 해마다 월 1회 이상 하천 정화를 위한 다슬기 방류, 야생동물 먹이 주기,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거, 보문산 공원과 유등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작물에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보문산공원과 천변 정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우리 지역 자연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산성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8일 말복을 맞아 경로당 관리에 노고가 많은 26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일 및 당일 이른 아침부터 함께 참여해 찹쌀·녹두 등을 넣어 직접 끓인 삼계탕과 수박, 떡 등을 정성스럽게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정혜은 산성동장은“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솔선해 행사를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막바지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12일 ‘2023년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원데이 클래스로 와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대전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다. 이번 12일에 열리는 중구청소년어울리마당은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도자기, 유리, 라탄, 향초 등 공방을 소규모로 방문해 체험하는 탐방 활동을 중구 내 문화예술공간에서 진행한다. 2023년 중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13. ‘지구야 와락 안아줄게/개막식’을 시작으로 6.17. ‘뿅뿅, 와락 오락실’을 진행했으며 8.12. ‘원데이 클래스로 와락’을 포함해 앞으로 9.2. ‘와락 명랑운동회’, 10.21. ‘Good bye 와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의 꿈인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 ‘동화 속 상상 놀이터’를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동화 속 상상 놀이터’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생생하게 책을 읽어준 뒤 만들기나 역할극과 같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기획으로 ‘대전엑스포’93: 과학 신화가 현실로’ 전시를 8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대덕특구 50주년, 대전엑스포 30주년이 되는 해로 ‘대전엑스포’93을 회상하며 ‘대전엑스포’93이 제시한 과학기술의 미래와 이를 통해 도약하고자 했던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는지 전시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적인 대규모 메가 이벤트였던 대전엑스포’93을 기억하는 더 많은 관람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동기획전 개최 협약을 맺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대전엑스포의 개최 배경과 엑스포에서 제시된 첨단 과학기술의 미래, 그리고 엑스포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개최도시 대전의 변화와 당시 기술을 발판으로 한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2700회 무사고 운행을 기록한 자기부상열차,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첫 인공위성 우리별 2호, 다양한 움직임과 성능을 선보인 여러 가지 로봇 등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선보인 첨단 과학기술에서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당시 전 국민의 약 3분의 1이 다녀간 엑스포에서는 전국에서 파견된 운영요원과 도우미,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국민이 자발적으로 질서 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역사적인 무대에 참여하고 그 순간을 공유하고자 했다. 엑스포 개최는 당시 높은 경제적 효과를 넘어 대전에 과학도시 정체성을 부여하고 희망적인 미래상의 제시로 국민을 결집하며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었다. 대전엑스포’93 개최 결과 대전은 도로 상하수도, 통신망 등 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됐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활성화, 대덕테크노밸리의 확장 등을 통해 과학도시에서 나아가 과학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에는 국가기록원 등에 소장된 기록 사진과 영상으로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재원 마련을 위해 발행한 국내 최초 즉석식 복권, 다양한 홍보자료, 엑스포 행사장에서 직접 관람객과 소통했던 인공지능 이동 로봇 케어2와 그 기술을 발전시켜 개발된 인간형 로봇 아미를 함께 선보인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엑스포’93이라는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그 무대가 된 과학 수도 대전의 위상이 정립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하며 앞으로도 대전이 가진 다양한 도시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는 9월 15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콘퍼런스장에서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 ‘도시 아이덴티티: 과학도시 대전’도 개최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취업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가정불화 등 다양한 갈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사업’2차 지원자를 8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회적응과 성장 지원 등 청년의 건강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전시가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개인 및 집단 상담서비스를 받게 되며 유성구·대덕구는 헤아려봄 심리상담센터 동구·중구는 희망 찾기 사회적협동조합 서구는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의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상담 서비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대전시는 청년들에게 금융, 노동, 주택임대차 계약 등에 대한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법률상담서비스와, 주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청년내일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3 대전 0시 축제를 위해 오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중앙로·대종로 일원을 전면 통제한다. 이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축제는 8월 11일부터지만 행사장 설치를 위해 8월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역-옛 충남도청까지 중앙로 일원과 선화네거리부터 으능정이 네거리까지 대종로 구간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 이에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325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주요 구간은 CCTV로 지속 관찰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우선,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 365대는 인근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토록 하고 24개의 임시 승강장을 설치하며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 도착 정보를 안내한다. 우회 노선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0시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면 통제구간·주요 행사구간·버스 우회도로 구간에 차량 불법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고 타슈·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행사장 진입도 막는다. 이를 위해 시·자치구 합동으로 특별단속반 368명을 편성해 교통흐름과 행사 진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외부에서 유입되는 불법 노점 및 적치물 정비를 위해 시·자치구·상인회를 중심으로 특별단속반 총 374명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특별단속반을 통해 상가 앞 물건적치 차량을 이용한 노점활동 손수레, 카트 등을 이용한 좌판 보따리 노점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때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7일 관련 부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8일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여름철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고 폭염 대책기간에 맞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8월 중순까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노인복지과는 취약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에너지정책과는 하절기 냉방기기 가동에 따른 저소득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경감을 위한 냉방용 에너지바우처 지급을 확대한다. 농생명정책과는 동별로 고위험 고령 농업인 명단을 파악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밀착관리 한다. 건설관리본부는 공공발주공사장에서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쿨토시 등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재난관리과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취약계층 거주지역, 노숙인시설, 전통시장,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얼음물 및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함께 무더위쉼터 관리를 강화하고 논·밭,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마을·거리 방송 실시,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및 행동요령 홍보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와 자치구에서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 잼버리 대회를 언급하며 “대전 0시 축제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화장실 및 쓰레기 문제 등 사소한 부분들까지 철저한 사전대비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7일 주재한 주간업무 회의에서 “행사장 화장실 하나만 봐도 위생 문제와 안전 문제 등 모든 요소가 다 복합적으로 들어있다”며 “산더미처럼 쌓이는 쓰레기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치안 문제에 대한 대비책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축제가 밤까지 열리다 보니 음주도 할 텐데, 그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그러한 문제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면 축제를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축제 준비의 촘촘한 디테일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살수차, 스프링클러 운영 등 폭염 대비 계획과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요청했다.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지난해 대전시는 타슈 ‘첫 1시간 요금 무료화’ 전환 이후 이용자 수가 9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필요한 곳에서 타슈를 탈 수 있어야 한다”며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타슈 이용률이 높다는 건 정책 성공을 의미한다는 점 에서 기쁜 일이지만, 그만큼 타슈 확충과 안전 관리, 제도 개선 문 제 등에 대한 고민도 커진다”며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도시가 될 수 있게 자전거 전체 도로 현황, 여건 조성, 안전 등을 빠르게 검토해 진척시켜 달라”고 밝혔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관련해선 프로그램 중복 등에 대한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여성가족원, 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 금고 신협, 평생교육진흥원 등의 프로그램 중복에 대해 전수조사한 뒤 전체적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며 “같은 프로그램으로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각각 경쟁력 있는 부문을 키워야 한다 공공기관은 민간 부문에서 공급하지 못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유료화에 대해선 ‘노은시장 주차장 병행 검토’를 지시하며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으며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및 K-켄달스퀘어 적극 추진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책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이 지연되면 불필요한 예산이 과다 집행되고 모두의 불편이 가중된다”며 사업추진의 신속성과 함께 정책 체계성 등의 확보를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