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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역세권, R D - 산업 연결거점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3일 제299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역량을 대전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제안을 내놓았다.대전역세권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미래형 환승센터, 메가 충청 스퀘어 등의 개발사업을 하나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성과가 대전 기업의 생산·고용·매출로 이어지는 고밀도 혁신거점으로 재설계하자는 것이 골자다.“연구는 세계적 수준, 그런데 지역경제는 왜 그대로인가”이날 산업건설위원회가 심의한 2027년도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KAIST 등 11개 기관에 총 981억원을 출연하는 내용이 담겼다.전년도보다 96% 늘어난 규모다.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 의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지원은 해마다 강화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대전 기업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정작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 연구 클러스터다.2024년 기준 입주기관 3063개, 매출 27조 5102억원으로 2005년 대비 20년 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늘었다.문제는 이런 성장이 대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2025년 연구를 분석한 결과, 출연연과 공동 R D를 수행한 대전기업과 그렇지 않은 비교기업 사이에서 매출액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대전의 2024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3822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제조업 비중은 17.5%에 그쳐 '연구도시'라는 이름에 비해 산업 기반은 오히려 취약한 실정이다.대전역세권을 연구와 산업을 잇는 연결고리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정 의원은 대전역세권에서 각각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랜드마크로 구상 중인 '메가 충청 스퀘어', △2029년 완공 예정인 미래형 환승센터, △총사업비 약 1조 3700억원 규모의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에 주목했다.이 사업들은 현재 각각 교통·주거·상업 기능 확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를 흡수하는 산업화 기능은 빠져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은 이 사업들을 하나의 틀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기관의 위성거점, 기업 실증·창업 공간, 출연연-기업 공동연구 플랫폼을 함께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이런 형태의 고밀도 혁신거점은 국제적으로 '이노베이션 디스트릭트'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신분당선과 랜드마크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유사한 사례로 꼽힌다.정 의원은 이 거점의 이름으로 '대덕브릿지'를 제안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역세권, 즉 연구와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라는 의미를 담았다.“대전은 전국 어느 도시도 갖지 못한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다. 문제는 연구역량이 아니라 그것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없다는 것이다. 대전역세권에서 이미 추진 중인 개발사업들을 따로따로 두지 말고 대덕특구와 지역기업을 잇는 '대덕브릿지'로 통합 설계해야 한다. 대전이 '연구도시'에서 '기술사업화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또한 정 의원은 “'대덕브릿지'가 단순한 기업 입주시설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술이전부터 실증, 창업, 투자유치, 인허가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현장형 행정 지원 부서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래전략실·기업지원국 등 관련 부서의 담당 인력과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통합지원센터를 '대덕브릿지'에 설치해 상주시킴으로써 행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단계적 추진 및 구체적 로드맵 제시 정 의원은 대전시·출연연·코레일·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전역세권 통합 마스터플랜에 R D 전초기지 기능을 반영하고 미래형 환승센터·메가 충청 스퀘어·복합2구역 준공에 맞춰 출연연 위성랩과 기업 실증공간을 순차적으로 입주시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한편 정 의원은 이번 정책 제안을 담은 자료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상임위 질의와 조례 발의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3일 기성종합복지관에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19회 서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 가 개최됐다고 전했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행사는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 서구연합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서구 농업인 및 관련 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전문학 청장은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촌지도자 서구연합회 권성관, 오재근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우수농업인 시상에 이어 ‘영농퀴즈왕 대회’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후 회원 간 농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전 청장은 “올해 유독 길었던 폭염과 이상 기후변화에도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청 2층 하늘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하고 독서의 흥미와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알차게 선별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 8월 하늘도서관 북큐레이션은‘테마가 있는 책 ‘바다’’와 사서 추천 도서‘서가에서 찾은 보물들’2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테마가 있는 책 ‘바다’’섹션에서는 ‘나의 아름다운 바다’, ‘물개 할망’, ‘바다에 눈이 내리면?’, ‘갯벌이 좋아요’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와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책 20권과 ‘주인공은 너야’, ‘용기를 냈어’, ‘걱정 상자’,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등 서가에서 잊히고 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림책 20권을‘서가에서 찾은 보물들’섹션에서 소개한다. 한밭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어린이와 이용자 모두에게 도서 선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2023년 네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 <비녀>를 주제로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신수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옛 여인을 그린 그림이나 사극을 보면 곱게 넘긴 쪽머리에 꽂혀 있는 비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머리에 꽂은 비녀는 혼인한 여성을 상징하거나, 장식과 재질을 달리해 아름다움과 개성을 보여주고 신분을 나타내기도 한 장신구였다. 비녀는 선사시대 이후로 계속 사용됐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비녀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시기는 조선 후기부터이다. 영·정조 시대 여성의 머리에 얹는 가발의 종류인 가체가 사치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금지되면서 대신 보편화된 쪽 찐 머리에 비녀로 머리를 꾸미기 시작했고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비녀는 머리인 잠두의 모양에 따라 용잠·봉잠·원앙잠·매죽잠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용이나 봉황을 비롯해 부귀, 장수, 출산 등 일상생활에서 복을 상징하는 동·식물의 모양이 주로 장식됐다. 상류층은 금·은·옥 등 귀중한 재료로 만든 비녀를 사용하고 서민층은 목·각·뼈 등으로 만든 비녀를 사용했다. 비녀는 1920년대 단발머리, 1930년대 퍼머넌트[파마머리]의 유행, 미용실의 대중화와 개인의 다양한 스타일이 추구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됐고 더 이상 혼인한 사람을 상징하는 도구로서의 의미도 사라지게 됐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비녀는 대전에서 대대로 살고 있는 명문가인 은진송씨 집안에서 사용된 <은제 칠보 쌍조 매죽잠>, <은제 용잠>, <백옥 영락잠> 등이다. <은제 칠보 쌍조 매죽잠>은 대나무 위에 장식들이 얹힌 형태이다. 두 마리의 새는 가운데 붉은 산호로 장식한 매화꽃을 두고 마주 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두 개의 잎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학이 새겨져 있고 새의 머리와 몸, 대나무 잎 등은 푸른색과 황색의 칠보로 장식했다. <은제 용잠>은 머리 부분이 금으로 장식됐고 용의 입에는 산호 구슬을 물고 있는 모습이 투각 되어있다. 용잠은 주로 궁중에서 사용됐으며 민간에서는 혼례 시 착용했는데 은진송씨 집안의 혼례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재료를 완전히 뚫거나 도려내어 표현하는 조각 기법으로 금속·나무·돌·도자기 등을 도려내거나 파내어 그림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것 <백옥 영락잠>은 백옥의 비녀머리를 꽃 모양으로 투각한 뒤 그 위에 매화, 모란, 대나무 등 형태의 금속판을 붙이고 산호, 진주 등 다양한 보석을 화려하게 물렸다. 가는 용수철 끝에 새, 진주 모양의 떨새를 달아 장식했다. 당시 상류층이 사용한 화려한 비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최근 비녀가 대중매체에 많이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전통 비녀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전통 비녀를 실제로 보면서 역사와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조형적인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9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부패·변질 우려가 큰 아이스크림과 학교 납품 우유를 대상으로 7월 한 달여 동안 수거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아이스크림 13건, 학교 납품 우유 15건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 3종에 대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28건 모두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판정 시에는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 등으로 불량 축산식품을 차단하고 있다. 대전시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사고 우려가 큰 여름철 대표 식품인 아이스크림과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학교 급식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2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원 80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충남 청양군 청남면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섰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나고 제방이 붕괴돼 주택·농경지·축사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봤다. 특히 청양군 청남면은 멜론, 토마토 등 시설원예 단지가 많은 지역으로 이날 작업은 비닐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폐비닐을 걷어내고 침수된 멜론 잔해물과 토사 제거에 집중했다. 오전 8시 전부터 시작된 복구작업은 한낮 기온이 34℃를 넘는 폭염에도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대전소방 관계자는“지난달 대전 3대 하천 정화 활동에 이어 이웃 마을의 아픔도 함께 나누고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2023년 8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5,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2024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한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 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43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2022년 고용률 67.5%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상회하고 상용근로자 수가 2021년 66,900명에서 70,000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여성고용률은 62.9%로 전국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중촌 벤처밸리 조성을 통한 중구 산업구조 개선 노력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공모사업 추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일자리 중심 구정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 등 일자리 4대 집중 분야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김광신 청장은 “민선 8기 원년 일자리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열악한 지역 고용환경 속에서도 중구 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삼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현대사회에서 반려동물은 단순히 애완동물로서의 존재를 넘어선 지 오래다.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과 소통의 대상으로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2022년 기준 552만 가구에 이른다.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30∼40% 증가해 누계 105,639마리에 달한다. 전국 17개 시·도중 4위 규모다. 반려동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후 장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관내에는 동물장묘·화장 관련 시설이나 업소가 없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반려동물을 함부로 무단투기하거나 임의 매립해 사회적·환경적으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해 대전광역시와 각 자치구에 공설동물장묘시설 설치·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송 의원은 “반려동물을 잃으면 가족을 잃은 것과 같은 상실감으로 우울증을 앓거나 불안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애도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장묘시설의 필요성을 고민할 때”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오늘날 가족구성 형태와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반려동물을 대체 가족으로 선택한 것처럼 저출산으로 자녀 양육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 시기에 부모들이 자녀들 손을 잡고 병원이나 성장클리닉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식습관·환경호르몬·내분비질환·소아비만 등 알 수 없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성장 발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성조숙증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의 성장판이 일찍 닫힐까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 이에 김영삼 의원은 전국 최초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키 성장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이 조례는 키 성장판 검사를 통해 예측 신장을 파악하고 맞춤형 급식 식단 제공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는 아이들의 건강한 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조숙증, 평균 이하의 키 성장이 확인된 아이들에게 성장판 검사 기회를 제공해 성장 저해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데 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상래 의장은 1일 동구 홍도동 갤러리휴리움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경로당 개소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금순 경로당 회장, 박헌철 동구노인지회장 등과 인사를 나눴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어르신들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휴리움아파트 경로당은 면적 103.7㎡ 규모로 조성되어 27명의 어르신을 위한 노인 여가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월 1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와 표창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공헌을 보여준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3년6개월의 긴 시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끝내고 진정한 일상 회복이 우리 곁으로 돌아 왔음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 대응 유공 표창은 총 33점으로 대전광역시장 훈격이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유공자 27명과 6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 ㈜ 위즈켐 이명진 대표이사 등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대전시민은 96만 3천 명으로 대전시민의 절반이 넘는 66.5%가 감염됐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많은 분의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신 여러분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도적으로 방역 정책을 이끌어 온 우리 시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등급이 조정되면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및 모든 의료기관 코로나 진료 시행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생활지원비 지원 종료와 같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유공자들을 지속 발굴해 그들의 노력과 공헌에 대해 보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 주재한 8월 확대간부회의는‘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요약됐다. 이 시장은 우선 방문객과 상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과 상인들의 민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세부 지침을 내렸다. 이 시장은 “0시 축제 당일이나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화장실 이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방문객이 화장실을 찾는데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상인들에게 미리 협조를 구하라”고 지시했다. 축제의 환경 정화를 위한 엄정 대처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얼마 전 상인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들었다”며 “0시 축제 때 외지 이동 상인의 부스 판매 관행을 불허했더니, 불만을 품은 상인이 흉기를 들고 항의했다고 하더라. 경찰청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해 강력히 조처하라”고 말했다. 이어 업소의 식중독·감염병 예방과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등 철저한 대책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문제가 되는 아파트 부실시공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청업체가 철근을 빼거나 시멘트 배합을 달리하면 수익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대전 유성에서도 예전에 그런 일이 있어 헐고 다시 지은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앞으로 대전에서 사업을 아예 할 수 없도록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모델을 참고해 더 높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며 “일주일 시간을 주겠다”라는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근절 및 재발 방지 의지를 확고히 했다. 또 119구급차의 대형화를 주문하며 “현재 구급차가 대부분 12인승이어서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을 하기에 공간적으로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다”며 “대전의 경우 신규로 교체하는 구급차는 15인승으로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소방 안전원 대전 이전 업무협약을 언급하면서 “내년 총선 이후에 공공기관의 대거 지방 이전이 발표될 예정인데, 그 이전에라도 업무협약을 적극적으로 해서 개별적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대전 DCC에서 개최되는 대전·충청 일자리 페스티벌과 관련해선 한밭수목원과 엑스포다리까지 최대한 전시 공간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형식적 일자리 박람회 수준이 아니라 지역의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기업이 모두 참여했으면 한다”며 “지역 인재가 알려지지 않은 좋은 지역기업에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제대로 된 페스티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공장을 유치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지만, 본사가 대전에 있는 기업이 더 커야 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대전의 바이오, 우주·항공, 방산기업들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본격적인 여름철 기간에 행해지는 하천변 노숙 및 노름행위의 근절과 자치구가 설치한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계적인 금융경제 전문 매체인 글로벌 파이낸스는 전세계 134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 세계에서 안전한 나라’순위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은 17위에 꼽혀 상위권을 대부분 차지하는 서구권 국가들과 어깨를 겨뤘다. 하지만 이런 대한민국에서도 대형 수난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다. 지난 7월 15일 대전광역시와 인접한 충북 청주에서 미호강 범람으로 제방이 터지면서 오송 지하차도로 6만여 톤의 물이 한꺼번에 쓸려들어왔다. 이로인해 지하차도가 빠르게 침수되면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전 사고발생 건수는 7,959건이다. 이번 사고는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관계 당국의 신속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작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교훈이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7월 17~24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여러 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재난 대피용 방연마크스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이 조례에는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화재 등 인적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대비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조례에는 유치원·학교 등 교육기관에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비치·지원 사항을 규정해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한영 의원은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도 마련했다.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해당 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시설 교체비용 지원 등을 담은 조례다. ‘대전광역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낸 이용기 의원은 폭염 기준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바꿨다. 폭염의 정의 기준을 일 최고기온에서 ‘일 최고체감온도’로 개정해 실생활과 제도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가 되도록 했다. 이용기 의원은 이와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재난 도우미 운영에 관한 규정도 마련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처럼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잇따라 재난 대응 조례를 마련한 것은 사전에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 재난 발생 시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재에 의한 재난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다. 재난은 예방이 최선책이고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 안심보험과 같다. 7월 폭우가 지나고 이제 8월 폭염에 대비할 시기다.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재난 안전에 대한 계획과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해 시민 안전망을 확대해나가는데 힘을 모을 때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