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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역세권, R D - 산업 연결거점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3일 제299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역량을 대전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제안을 내놓았다.대전역세권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미래형 환승센터, 메가 충청 스퀘어 등의 개발사업을 하나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성과가 대전 기업의 생산·고용·매출로 이어지는 고밀도 혁신거점으로 재설계하자는 것이 골자다.“연구는 세계적 수준, 그런데 지역경제는 왜 그대로인가”이날 산업건설위원회가 심의한 2027년도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KAIST 등 11개 기관에 총 981억원을 출연하는 내용이 담겼다.전년도보다 96% 늘어난 규모다.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 의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지원은 해마다 강화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대전 기업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정작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 연구 클러스터다.2024년 기준 입주기관 3063개, 매출 27조 5102억원으로 2005년 대비 20년 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늘었다.문제는 이런 성장이 대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2025년 연구를 분석한 결과, 출연연과 공동 R D를 수행한 대전기업과 그렇지 않은 비교기업 사이에서 매출액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대전의 2024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3822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제조업 비중은 17.5%에 그쳐 '연구도시'라는 이름에 비해 산업 기반은 오히려 취약한 실정이다.대전역세권을 연구와 산업을 잇는 연결고리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정 의원은 대전역세권에서 각각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랜드마크로 구상 중인 '메가 충청 스퀘어', △2029년 완공 예정인 미래형 환승센터, △총사업비 약 1조 3700억원 규모의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에 주목했다.이 사업들은 현재 각각 교통·주거·상업 기능 확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를 흡수하는 산업화 기능은 빠져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은 이 사업들을 하나의 틀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기관의 위성거점, 기업 실증·창업 공간, 출연연-기업 공동연구 플랫폼을 함께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이런 형태의 고밀도 혁신거점은 국제적으로 '이노베이션 디스트릭트'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신분당선과 랜드마크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유사한 사례로 꼽힌다.정 의원은 이 거점의 이름으로 '대덕브릿지'를 제안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역세권, 즉 연구와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라는 의미를 담았다.“대전은 전국 어느 도시도 갖지 못한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다. 문제는 연구역량이 아니라 그것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없다는 것이다. 대전역세권에서 이미 추진 중인 개발사업들을 따로따로 두지 말고 대덕특구와 지역기업을 잇는 '대덕브릿지'로 통합 설계해야 한다. 대전이 '연구도시'에서 '기술사업화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또한 정 의원은 “'대덕브릿지'가 단순한 기업 입주시설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술이전부터 실증, 창업, 투자유치, 인허가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현장형 행정 지원 부서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래전략실·기업지원국 등 관련 부서의 담당 인력과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통합지원센터를 '대덕브릿지'에 설치해 상주시킴으로써 행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단계적 추진 및 구체적 로드맵 제시 정 의원은 대전시·출연연·코레일·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전역세권 통합 마스터플랜에 R D 전초기지 기능을 반영하고 미래형 환승센터·메가 충청 스퀘어·복합2구역 준공에 맞춰 출연연 위성랩과 기업 실증공간을 순차적으로 입주시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한편 정 의원은 이번 정책 제안을 담은 자료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상임위 질의와 조례 발의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3일 기성종합복지관에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19회 서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 가 개최됐다고 전했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행사는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 서구연합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서구 농업인 및 관련 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전문학 청장은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촌지도자 서구연합회 권성관, 오재근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우수농업인 시상에 이어 ‘영농퀴즈왕 대회’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후 회원 간 농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전 청장은 “올해 유독 길었던 폭염과 이상 기후변화에도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보문산 대전 치유의 숲을 8월 한 달간 야간 개장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대전 치유의 숲은 무수동 산2-2번지 일원에 면적 172ha,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2019년 조성 완료됐다. 2020년부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1만 6000여명이 이용했다. 올해 운영되고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고정형 프로그램 4개, 계절형 프로그램 3개로 햇살 명상, 탁족, 맨발 걷기, 해먹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GREEN으로 그리다, 걱정 없길, 내몸 깨우기, 무수장수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여름밤 별의 별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두 숲길, 열린 광장, 운동 치유실 등 실·내외 치유 공간에서 산림 치유전문가와 함께 치유의 숲을 산책하며 별자리 관측, 곤충 소리 듣기, 꽃차 마시기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전 연령층으로 예약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치유의 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숲과 친해지고 자연을 느끼며 치유의 숲 안에서 여름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 전 직원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 자살 사망자 수는 425명,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6.5명으로 특·광역시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장을 초빙해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전문기관 연계 의뢰 등의 내용으로 생명 존중 문화조성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시민의 생명 울타리 조성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매년 14세 이상 인구의 1%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발견,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7일 호우피해 및 시설물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최근 개통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와 목척교 정비현장을 방문했다.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사업은 2019년 공사를 착공해 지난 7월 10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근 집중호우로 통로 내부에 누수가 발생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야기한 곳이며 목척교는 최근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끝낸 곳이나 데크의자, 화단 등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연결통로의 누수발생 원인과 보수공법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2023 대전 0시 축제 현장의 주요 이동통로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토록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산업건설위원회는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토록 건설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볼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갑천 물놀이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포항과 대구의 물놀이장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은 타시도 물놀이시설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본보기로 삼아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하는 효율적인 방안을‘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현장방문에는 김영삼 의원과 대전시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동행해 물놀이장 관련 시설들을 살펴봤다. 먼저 포항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을 방문해 조성에서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시설을 살펴보며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대구시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설계부터 활용계획까지 청취하며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고찰했다.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타시도 우수사례를 적극 수용해 갑천 물놀이장이 대전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각광 받는 시설로 조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갑천변에 총 5,000㎡ 규모로 성인 전용풀과 어린이 전용풀 각각 1개 외에 다양한 편의시설 등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7일‘제1기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로활동할 2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는 블로그·사진·영상 분야,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8월 중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고 위촉장 수여 및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된 제1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로 1년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구정 사업·정보·관광·문화 등의 여러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펼쳐 중구 공식 SNS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서포터즈 역량에 따른 원고료 지급, 우수활동자 연말 유공 표창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중구에서 계획하고 시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구민에게 알려 일방적 홍보가 아닌 양방향 소통으로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7일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지하상가, 성심당 주변 등 중앙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전0시축제 성공 기원 거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광신 중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중부 모범운전자회, 상인회, 동 자생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 인파가 많은 거리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를 알렸다. 또한 축제장 인근 상가와 병·의원을 다니면서 교통통제 안내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주민들과 인근 상가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이달 31일 ‘대전 0시 축제 지원 추진상황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해 축제와 가장 밀접한 교통, 환경, 안전관리 분야 등에 대해 그간의 지원 상황을 최종점검하고 누수없는 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광신 청장은 “대전0시축제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인파가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그치지 말고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캠핑 대표 음식인 식육·양념육·식육추출가공품 등 축산물을 대상으로 미생물 및 성분규격 검사 등을 실시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달여간 구이용 식육·포장육, 양념육 등 캠핑용 축산물에 대해 총 58건의 제품을 수거해 미생물 검사, 보존료, 항생제 등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추진했으며 58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부적합 시에는 폐기 및 신속한 회수로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대전시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 캠핑장의 식육 등 축산물은 비위생적으로 취급할 경우 식중독 사고 우려가 높다”며 “축산물을 조리할 때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보관온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7일 오후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4개 자치구 부구청장 및 유성구 자치행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서일여고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지원 요청’ 등 시구 협력과제 6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서구 관저동 서일여고 주변의 침수 방지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다. 관저동 서일여고 주변은 지난 2016년 관저지구 도시개발 사업 완료에 따라 불투수 면적이 확대되면서 집중호수 시 우수 급증으로 반복적으로 도로 침수가 발생해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구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공사’에서 1,000㎜ 하수관로가 해당 구간으로 연결되어 기존 450㎜, 600㎜ 관로와는 연결이 불가능하다며 하수관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해당 구간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도로 침수가 반복되고 있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 은둔형 청년·청소년 실태 조사’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전시의 경우 지난 7월 14일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의 발의로 소위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덕구는 자치구에서도 지역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정책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대전시 차원의 지역 내 은둔형 청년·청소년 실태조사와 정책 방향 연구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는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참여 촉진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청소년·청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은둔형 생활 전반과 복지욕구 분석 등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2023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사이 중앙로 일원에서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대전 0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중앙로 차량 통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자치구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구했다. 특히 축제와 교통통제에 대해 자치구와 동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교통 통제 및 임시 버스 승강장 운영, 행사장 환경 정비와 바가지 요금 근절 계도 등에 대한 자치구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밖에 동구가 건의한 ‘원동네거리 부체도로 연결구간 도로 확장’, 서구의 ‘대전시 안전감찰 업무 개선 요청’,‘유성구 궁동 29-3번지 일원 보도육교 설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자치구의 건의에 대해 좀 더 세밀한 검토와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실무적 논의를 이어 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시·구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최근 폭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시와 자치구의 협력을 통해 상시 예찰과 시설 관리,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8월 11일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의 관광객 방문 편의를 위해 자가용 차량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중앙로 일원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근에 별도의 주차공간은 마련하지 않았다.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도 우회한다. 따라서 지하철이 행사장 전 구간을 통과함에 따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축제장에 가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이다. 시는 외지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 12,193면과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2,187면,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한밭운동장·한밭수목원·엑스포과학공원 2,620면 등 총 1만 7000면에 이른다. 이중 행사기간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11,801면이다. 주차장별 이용방법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시는 주차장별로 가까운 지하철역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일부 주차장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관광객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돕는다. 셔틀버스는 대전복합터미널·한밭운동장·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한남대·보건대·대전대를 순회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하철은 행사기간 중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되고 운행횟수도 현재보다 1일 27회 이상 증편된 268회가 운행된다. 지하철의 1일 수송능력은 187,600명에 이른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행사장 주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 편의를 위해 외곽 주차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장에 오실 때는 자가용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7일 대한네일미용사회와 ‘K-Nail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대한네일미용사회가 K-Nail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대전을 일류 뷰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Nail과 뷰티산업 발전 상호 협력 및 지원 ‘K-Nail Festa & Contest 네일大全’ 성공적 개최 지원 및 개최 장소 대관 협조 ‘네일산업박람회 대전 NailExpo’개최 지원 기타 한국네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협조 등이다. 대한네일미용사회 강문태 회장은 ‘K-Nail Festa & Contest 네일大全’ 및 ‘네일산업박람회 대전 NailExpo’등 주요 행사를 매년 대전에서 개최해 일류 뷰티도시 대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 조은숙 식의약안전과장은 “K-Nail Festa & Contest 네일大全은 네일미용경기 및 전시부스 등 참가자만 3,000명으로 관람객 1만명이 오는 네일미용인의 최대축제이다”며 “대한네일미용사회와 협력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네일뷰티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