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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자살예방 문화행사 ‘마음을 묻고 생명이 답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9월 10일로 구는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는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힐링 뮤지컬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1부 힐링 뮤지컬에서는 저승에서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의미와 삶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정신건강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의와 관객이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참여하신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덕구 주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성구지회 회원들은 방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했으며 집 내·외부 정리와 청소, 싱크대·화장실 수리 등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송원빈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상수도사업본부 및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3년도 예산안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협약 체결 보고 1건을 심사·의결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예산안에서 노후관 개량공사 사업개요를 보면 각 사업소별로 사업량, 규격, 현황이 있다. 증감사유도 동부사업소 같은 경우 6,490m 4개소 개량공사비 17억 7,520만원, 대덕사업소 3,660m 3개소 개량공사비는 15억 8,000만원이던데, 노후관 길이와 공사비가 시민입장에서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유가 있는지?”고 질의한 후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안 부위원장은 “인큐베이터 구입을 보면 내구연한이 다 지나서 지금 구입한다고 되어 있다 잦은 고장과 내구연한이 많이 지났는데 작년에 신청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안 부위원장은“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게 맞는데 잦은 고장과 내구연한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구입한 것은 시 예산을 아끼기 위함이라고 해석 해야 합니까?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낡은 노후관 이나 장비 등에 신경을 써서 소중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상수도본부 예산에서 순세계잉여금으로 2023년도에 넘어가는 예산이 196억이나 된다 196억이라는 예산이 어떻게 계상된건지? 순세계잉여금은 많이 남아서 좋을 것이 없다 예산에 대한 추계는 정확성, 전문성이 있어야하며 순세계잉여금이 가급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당시 행정·민사 소송 관리 부분, 국제화 여비에 대해 점검 했다. 이금선 의원은“항생제 플레이트 판별기 1,800만원인데 추진실적에 CRE 등 항생제내성균 확인검사 369건이고 양성이 348건 나왔는데 이번 추진계획이 또 올라왔네요? 이게 판별기가 원래 없었던 건지 아니면 교체 하는건지?”고 질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등 안건 및 예산안을 심사했고 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근·현대문화유산 전수조사 용역’과 관련해 “기존에 대전시에서 자체 조사한 내용이 있을텐데 무턱대고 전수조사 한다면 예산 낭비 측면이 있지 않나”고 물었고 이에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은 “2010년도에 자체 조사한 210여 개 내용이 있으나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한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 관련 “타 시·도와 비교할 때 대전시 기금의 적립액이 다소 적지 않나”고 물었고 문 국장은 “공공기관 입장에서 기부금의 적극적인 홍보가 제한적인 측면이 있으나 내부 접촉을 활성화해 기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청소년음악제’ 관련 “대전예고 학생들은 왜 참가 대상에서 제외됐나”고 물었고 문 국장은 “일반 학생들과 실력 격차가 커서 부득이 제외된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 위원은 “역차별 문제 소지가 있다, 실력이 뛰어난 공연을 보면서 더욱 자극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대전예고 학생들의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대전마을합창단 지원’ 관련 “지원 예산이 감액된 사유가 무엇인가” 물었고 문 국장은 “해마다 참여 단체가 줄어들고 있고 실제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철저히 모니터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겠다는 차원”이라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관련, “동의안과 예산안이 동일 회기에 동시에 상정된 건 명백히 절차상 문제가 있지 않나”고 지적했고 문 국장은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려 노력했으나 실기한 부분”이라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시급성, 중요성이 있었다면 사전 설명이 충분히 이뤄졌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질타했다. 한편 예산안 심사 중 용역비 관련 설명자료 작성이 우수함을 칭찬하며 타 실·국과 비교해 모범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용기 위원은 ‘숲속의 열린음악회’ 사업 관련 “보문산뿐 아니라 관내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부진을 지적하며 학생들이 더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책사업 유치비’ 관련, “문화관광국 특성상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안다, 더욱 많은 유치를 위해 이와 같은 예산은 증액해서라도 대전시 발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오후 2시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2 매출의 탑 등 시상식’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열여섯 번째 맞이하는 ‘2022 매출의 탑 시상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자와 인증받은 기업에 노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견인한 것과 같이 대전시의회도 기업의 환경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연구·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3건 및 예산안 1건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과 이재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 ‘2023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등이 심사됐고 의원들은 조례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과 관 련한 질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지역 주민들에게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내년 정부기조가 주민교육 등 주민역량 강화에서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변경된 만큼 그에 맞춰 발빠른 대응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일괄 설계·발주를 통해 용역기간 단축 및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도로 보수용 자재구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곧 다가올 겨울철에 대비해 사전 제설자재 확보 등 빈틈없는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한옥 지원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건축자산진흥구역 내 한옥마을 활성화를 위해 사업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어서 지적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산재된 서비스 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한 곳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삼 의원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도심 재생사업들이 일자리나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도로시설물 보수와 관련한 질의“하수관로 개선, 도로포장 등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공사들은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취득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의회와 사업내용에 관해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도로 표지판 보수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된 구조물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대전광역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등 6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 대덕특구 조성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축제 유치 등 대전이 과학수도의 위상을 갖추도록 힘쓸 것으로 주문했다. 이 시장은“내년은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을 맞는 의미 깊은 해”며 “대전이 가진 과학도시로써의 위상과 역량에 걸맞게 과학기술 수도를 대외적으로 선포할 기회”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시와 대덕특구가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와 대덕특구의 교류 협력이 강화됨으로써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물이 지역창업으로 연결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더불어 보안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대덕특구 녹지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는 협력관계도 넓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 진출입로 신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 교통정책을 점검하고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장대교차로 입체화 결정은 몇 달 심사숙고 끝에 매몰비용 없이 좋은 아이디어로 잘 해결한 것”이라며 “교통건설국은 경부·호남고속도로 하이패스 진출입로 추가 설치 등 우리시 전체 교통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지속 발굴하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시정 업무가 정체돼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규 공직자 업무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신입 공무원이 업무에 낯설고 경험도 부족해 곤란을 겪지 않도록 선배 직원들이 잘 이끌어야 한다”며 “수시로 신입 직원들 업무를 돕고 역량을 키워 시민을 위한 정책이 지체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 시장은 연말 국비증액 노력, 미래전략 그랜드플랜 확립,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2023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했다. 최근 언론에서 나온 것처럼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이 폐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급식실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대책 방역강화지원비 편성과 관련해 일선 학교에서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이 넘쳐난다는 민원을 소개하며 해당 사업을 추진할 때 학부모, 보건교사 등의 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촉구했다.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질의하며 현재 특수학생들의 실습은 직업을 위한 교육이 아닌 기능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수학생의 다양한 직업 선택을 위해 조금 더 고민해달라고 부탁했다. 특수교육 대상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학생의 장애정도, 부모의 소득수준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섬세히 구분해 혜택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당부했다. 매니페스토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대회인데, 오히려 심사수당이 더 커보임을 지적하며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수상팀이나 상금 등을 늘려 해당 예산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생참여 예산 운영학교 지원, 학생회활동 지원사업 등과 관련해 학교의 구성원인 학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예산을 증액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언급하며 예산집행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충분히 교육해주길 부탁했다. 교실 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면 단순히 환기를 실시한 후 재측정하는 부분과 관련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의 효력이 없음을 언급하며 현실과 맞지 않는 지침을 지적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과 관련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각 사업을 편성해 예산 중복지원을 지적하며 인력이나 조직운영 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부탁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교통건설국, 철도교통광역본부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건, ‘2023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등이 심사됐고 의원들은 조례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시내버스 온열의자 설치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버스 대기 시간, 이용자 수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해 꼭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교육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차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가 담긴 교육과정을 수립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인석 의원은 대전형 공공형 택시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교통편이 없어 외출이 힘드신 분들의 두 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이용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삼정동 시내버스 공영주차장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그린벨트 해제 시점에 따라 사업 기간이 좌우되는 만큼 연말 예정된 국토부 심의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유등천 좌안 자전거 보행자 데크 설치 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20억원이라는 큰 돈을 시비로 예산을 세우지 않고 굳이 이자를 물어가며 금융채로 추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최근 금리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난만큼 시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자발적 면허 반납제도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지원금 상향 등 보다 다양한 유인책이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로시설물 관리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보수공사, 안전점검 등 시급히 시행해야 할 공사들이 지연되지 않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대윤 의원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과태료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조금만 신경쓰면 시민들이 부담하지 않아도 될 세금이니만큼 적극적인 사전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암역 시설개선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유성복합환승센터 환승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구암역 보행통로 추가 개설 등 주변 기반시설도 신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등 9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작으로 순서대로 안건을 심사했다. 박종선 의원은 “의로운 시민이나 유족에게 지급하는 위로금을 3,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의로운 시민 대상에 대한 기준이나 규칙이 있는지?”고 질문을 이어갔다. 또한 박 의원은 ‘대전광역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해 “위기청소년 지원 정책 환경과 인프라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타시도 경우, 의로운 시민에게 사망 시 지급하는 위로금이 있던데 우리 대전시도 있는지?”고 질의했다. 안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조례안을 보니,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부분이 취약해 조례안이 생긴거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며 조례안이 생긴 배경을 점검했다. 또한 안 부위원장은 ‘기쁜우리아동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학대피해아동 인원은 불특정 인원이다. 수용인원은 어느 정도인지, 심리치료전문인력의 인건비가 궁금하다. 시비가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운영비 지원부분을 조정하면 어떨지?”고 위기아동들을 위한 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대책방안도 제시하며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육교직원의 권익보호와 증진, 자녀양육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큰 이견없이 가결됐다. 이 의원은“이번‘대전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을 통해 그 대상 범위가 자녀 2명이상인 세대로 확대되어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기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권역 외 시정홍보’와 관련해, “매년 7억원을 관례적으로 반영하는 것 같다, 충분히 계획을 잘 세워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고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서울역, 용산역, 수서역 등 돋보일 수 있는 핵심 지역을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위치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원휘 위원은 ‘모바일 활용 시정 전달’ 관련, “건당 88원으로 산출했는데 과다 계상 아닌가, 산출근거를 상세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정홍보 영상 제작과 관련해 “대덕연구단지 50주년을 맞아 ‘사이언스시티 대전’과 같이 기념할 수 있는 영상 제작도 필요할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용기 위원은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사업’ 관련, “방범초소 관련 당장 지원이 가능한 내용은 없나”며 질의했고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내년 4월부터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 관련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25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의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가 출산율 제고를 위한 대응책으로 영유아 보육 서비스 개선을 통한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보육 서비스 전달자인 보육교직원들의 근로환경은 열악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조례는 해마다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보육현장의 고질적인 문제가 지적되어 보육 전문가로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취약하다는 점에 대한 사회적 문제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보육교직원에게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영·유아에게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데에 제정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보육교직원 실태조사’,‘보육교육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사업’,‘보육교직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운영’관련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이금선 의원은 “영·유아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보육교직원은 그에 걸맞은 신분과 지위를 보장받을 권리는 물론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보육교직원의 권리는 보호되어야 마땅하기에 본 조례가 꼭 본회의에서도 이견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