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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6건을 확정하고 이를 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책실명제는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 진행 경과, 관련 공무원과 참여자의 의견 등을 사업 완료 시점까지 기록·관리하고 관계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구는 지난 8월 31일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다수 주민의 권리·의무 및 복지증진과 관련된 정책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 △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과제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여부를 심의했으며 그 결과 ‘문창전통시장 아케이드 보강공사’,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등 총 36건의 사업을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으로 선정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관계자 실명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09필지를 대상으로 한다.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전체 4만2025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에 공시됐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꼭 열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물휴지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체청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휴지는 화장품으로 분류·관리되고 있으며 연구원은 매년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사용빈도와 사용량이 많은 제품군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영유아용 물휴지, 메이크업 리무버인 클렌징 티슈 등 50건으로 주요 검사항목으로는 중금속 및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이다. 특히 비의도적 잔류 유해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발생 여부를 집중 검사해 물휴지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휴지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이 오는 12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명한 오페라들의 아리아와 합창을 선보이는 시간으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재치 있는 해설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를 상상하며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전의 대표적인 젊은 현대무용단으로 주목받는 ‘메타댄스프로젝트’팀과 팀파니 김용래, 타악기 강나현과 더불어 대전시립합창단 성향제, 박현경, 오미령, 백종순, 채병근, 윤부식, 유승문, 정장호 단원이 오페라 등장인물의 배역을 맡아 노래하며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오페라는 ‘광대들’이라는 뜻을 가진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로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방의 몬탈토에서 일어나는 치정 살인극을 보여준다. 광대 토니오가 부르는 프롤로그의 내용을 담은 아리아 ‘이제 시작해도 될까요?’를 시작으로 종의 합창 ‘피리 소리다 모두 교회로 갑시다’와 처절하고 드라마틱한 아리아 ‘의상을 입어라’를 부른다. 이어지는 오페라는 프랑스 소설 ‘동백꽃 여인’을 원작으로 한 ‘라 트라비아타’로 사실주의 오페라의 시초가 됐다는 점에서 음악사에 중요한 인물로 남은 ‘베르디’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세상 근심을 모두 잊고 즐겁게 마시자는 내용의 대표 아리아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왈츠와 이중창, 합창, 아리아로 연결되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을 장식할 오페라는 팜므파탈 집시의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비제’의 ‘카르멘’이다. 운명적이지만 잘못된 만남이 결국 파탄을 야기하는 사실주의적 비극의 내용이다. ‘하바네라’를 시작으로 ‘집시의 노래’, 다양한 광고 음악에 쓰여 전주만 들어도 익숙한 ‘투우사의 노래’와 ‘여기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의 합창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보문산 행복숲길 산책로 중 구)느티나무집~사정공원~청년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노후 방호벽을 무지개색으로 도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한 산책로 무지개색 방호벽 조성사업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보문산을 찾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성 연출을 통해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행복숲길 무지개 산책로가 시민들과 보문산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의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지개 산책로를 아름다운 보문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새로운 걷기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25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2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의 활동을 알리고 마을미디어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미디어공동체 성과발표회, 마을미디어 상담소, 시상식 ,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마을미디어 성과전시회, 폴라로이드 포토존 등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대전시 정태영 소통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마을미디어 활동을 공유하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모처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대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대전의 마을미디어가 성장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미디어공동체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은 22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청렴도 문제, 민주시민교육과 조직 개선 및 대전에듀힐링센터 전문성 강화와 관련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이 의원은 청렴도 관련 질문에서 인사의 공정성 확보 관련해 인사와 평가 조직 분리, 인사청탁자 공개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설동호 교육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력한 의지 표명과 함께 관련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과에 대한 질문에서는 조직 운영과 업무분장, 인력운영 개선 등의 문제를 제기했으며 대전에듀힐링센터와 관련해서는 전용 공간 확보와 스쿨닥터 등 전문성을 갖춘 인력 강화를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진오 의원은 22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대전시 전문체육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면서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이 날, 김 의원은 지난 9월 울산에서 개최했던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시가 전국 하위 성적을 거둔 점을 지적하면서 전문체육 지원 정책에 대한 관련 대책을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요구했다. 특히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전시 체육정책 행정 전반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면서 체육시설 확충과 우수한 지역 인재 발굴은 물론 전문지도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또한, 최근 대전교육청의 갑천친수구역과 천동중 학교용지 방치문제, 호수초·용산초 등 모듈러교실 설치, 복수초·유천초의 과밀학급 및 통학환경 문제를 둘러싼 학생들의 학습권, 통학권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해결을 위해 학생수용계획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포함해 학교행정에 대한 신뢰도 회복방안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해결을 위한 통학차량 지원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한편 김진오 의원은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에서 국제스포츠 축제를 처음 유치하는 만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역의 체육인재가 대전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맘껏 뛸 수 있도록 전문체육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22일 실시한 시정질문에서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과 ‘천동중학교 신설 문제’에 관해 대전시장과 대전시교육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인석 의원은 지난 9월 26일 현대아울렛 지하공간 대형화재에 대해 대전시가 ‘화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발빠르게 대책 마련을 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이 대책에서 사각지대는 없는지, 전수점검은 꼼꼼히 했는지, 다중이용시설의 구분에 따른 점검방식이 세분화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송인석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천동중학교 설립’에 대한 대전시 교육청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지역교육 환경변화에 맞춰 학생들에게 가까운 거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설동호 교육감은 “내년부터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의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해 2024년까지 입주가 예상되는 학교 예정부지 인근 8,700여 세대의 중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밝아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동시대미술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뜻깊은 특별전이다.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시작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은 지난 24년 간 140여명의 주목할 만한 청년작가들을 소개했다. ‘넥스트코드 2022’는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가 있는 39세 이하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공모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3명의 지원자 중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의 길을 선택한 예술가들이 예술적 상상과 환상을 현실로 바꾸어내는 예술적 재능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항해하는 예술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코드 2022⟫에서는 동양화에서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동시대적 미감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김소정, 김은혜, 김현석, 백요섭, 장철원 5인의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소정은 선, 족자, 병풍과 같은 표구 방식 그리고 의궤, 행차도와 같은 동양화의 기록화 형식을 차용해, 미미한 일상의 장면들 혹은 군중이 모인 현장들을 담는다. 기록화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고증하는 목적을 지니는데, 그가 수집하고 응시한 장면들은 이 역사적인 붉은 프레임과 함께 시선을 고정시키며 재맥락화된다. 김은혜는 영상, 설치,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언어와 권력, 매체성에 대해 발언한다. 그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수집, 재가공해 이를 재맥락화하면서 타자에 의해 부여된 질서와 권위를 해체하고 교란시킨다. 또한 일상과 예술, 하위문화와 고급문화의 경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 명명됨의 권위와 모든 규정하는 것들을 다시 보게 한다. 김현석은 “테크놀로지와 동시대성”을 작업의 주제로 삼고 이를 ‘사용자’와 ‘미디어’로 세분화해 연구한다. 그는 전자로 생산된 이미지의 구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형식 교란 등을 실험하며 현대의 기술매체가 갖는 특이성에 주목한다. 또한 오늘날 기술발전에 따른 동시대 뉴미디어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보다는, 기술의 근원과 맥락에 주목하며 그 동시대성을 조명한다. 백요섭은 기억과 시간성을 주제로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는 고대 양피지 사본의 중첩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안료를 칠하고 긁어내고 다시 덮기를 반복하며 시간의 축적을 감각화하는 회화언어를 꾸준히 탐구한다. 또한 대전원도심의 재개발현장에서 채집한 과거의 여러 흔적들과 오브제들로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철원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과 사물에 내재되어 있는 구조와 패턴들을 새로운 시공간에서 재배열-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보편적으로 이해가능한 자연의 원리들과 그렇지 않은 변수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의 순간성, 비연속성,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자연의 원리, 유한함을 향유하고자 한다. 이번 넥스트코드의 도록에 수록될 비평글 집필에는 동시대미술 계의 최전선에 있는 김유진 배우리 양지윤 장승현 황석권이 참여해, 주목할 만한 청년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적극 조명한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수많은 매끄러운 디지털 기기들과‘좋아요’에 둘러싸인 무한긍정의 시대 에 새로운 시각으로 현재를 성찰하는 젊은 작가들의 도전적인 작업들이 전시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11월 28일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김형구 탄생 100주년 기념전와 함께 개최된다. 전시 해설 서비스는 11월 30일부터 제공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 · 관리를 위해 11월 18일부터 1개월 간‘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거주공간에 대한 생활환경 유해인자 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145가구에 대한 곰팡이, 미세먼지, 포름알데이흐 등 생활환경 유해인자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컨설팅 가구 중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30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 장판, 페인트 등 개선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개선작업은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실내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거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해까지 모두 631곳에 대한 실내환경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 중 190가구에 대해서는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21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요구를 했다. 이 날, 민 의원은 중구 원도심의 방치된 땅을 활용한 주민이용시설 확충과 보문산 관광거점화 사업, 안영IC 만남의 광장 조성에 대해 질문했다. 대전 원도심은 외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이지만 주민편의시설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주거지역의 고령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산성동 유휴부지를 활용한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보문산 관광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오월드 사이를 곤돌라로 연결하고 사정공원 인근에 워터파크와 리조트 등을 조성하는 보문산 관광 허브 조성사업이 민선8기 이장우시장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안영IC 인근에 만남의 광장 조성 필요성을 주장하며 안영생활체육단지와 오월드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만남의 광장을 기종착지로 하는 셔틀버스 운영과 휴게시설 조성 등을 촉구했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 중구는 대전지역 주요 관광지 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원도심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원도심”이며 “원도심 주민은 물론 외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게 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정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