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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관리하는 관내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측량업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다.등록 기준이나 기술 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의 운영은 측량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이에 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측량시장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의 상시 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요건 충족 여부 △기술 자격증 대여 등 부정행위 여부 △법정 측량 장비의 실제 보유 및 기준 충족 여부 △소재지·대표자·기술 인력·장비 등 등록 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이다.시는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단계 서면 자가 점검과 2단계 현지 확인 점검으로 나눠 추진한다.먼저 각 업체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해 등록 기준과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위반이 의심되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업체, 점검에 응하지 않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기술 인력의 실제 근무 여부와 장비 보유 현황 등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다.등록 기준 미달이나 기술 자격증 대여 등 측량업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등록 기준 미달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업체의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측량업 관리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을 지키지 않는 업체의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행정과 투명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9월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 이다.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협력기관이 함께해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우선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기반 골목형 투자 연계 행사로 자리 잡은 투자위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3일까지 대전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일대 골목 곳곳에서 열린다.1대1 투자 상담과 시연회, 포럼, 교류 행사 등이 이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포럼과 기업 설명회, 기후테크 혁신 포럼, 재도전 활성화 세미나 등 산업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분야별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세 차례 행사에는 누적 1만 4300여명이 참여했고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은 1200여 건에 이르렀다.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해외 협력도 한층 넓어졌다.올해는 몽골·중국·홍콩·프랑스·독일 등 10개 해외 투자·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갈 차례”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희망찰칵 포토사업’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증명사진 촬영 지원에 이어 마련됐다.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껏 촬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지금의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성일 지사협 위원장은“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찰칵 포토사업은 2020년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튜디오 웨딩보니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한 재능 기부 활동으로 가족사진 및 증명사진, 장수 사진, 부부 사진 등 다양한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아침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수목원 주요 시설 및 특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진행 중이다.전 청장은 이날 수국원을 비롯해 최근 조성된 맨발 걷기 산책로 및 장미원 등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편의를 살폈다.이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전문학 청장은 “시민들이 걷고 쉬는 공간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더 세심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도입한 이동형 냉풍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20일 중리시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폭염저감시설이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리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무더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이동형 냉풍기 설치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현재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7개 시장에 총 20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시장별 설치 대수는 △중앙시장 80대 △문창시장 40대 △도마시장 40대 △유천시장 20대 △용운시장 10대 △법동시장 5대 △중리시장 5대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등이다.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 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대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 TV’ 와 ‘산업방송’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 TV’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김동찬, 대전시 홍보담당관실 공무원, 지역 영향력자 등 4명이 함께 출연해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를 생생하게 소개한다.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복고 감성을 담은 ‘ 과학·문화·예술’△도심 속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공예, 실내 운동, 국궁, 목재 체험 등을 담은 ‘체험’의 세 가지 주제로 대전 곳곳을 소개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유튜브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전국을 넘어 아리랑 TV 를 통해 해외에서도 방송되면서 대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TV 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대전에 친밀감을 느끼고 직접 찾고 싶은 ‘자유로운 여행의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콘텐츠는 현재 ‘대전 TV’유튜브 채널에서 총조회 수 65만여 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편도 기획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T 와 협력해 오는 8월과 10월 ‘2026 한밭도서관·KT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창작실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윤리의식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이용, 결과물의 책임 있는 활용 등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어르신 대상 교육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활용, 생활 편의 기능, 앱 설치 및 활용, 모바일 회원증 발급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어르신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교육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디지털자료팀으로 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KT 협력 교육이 어린이들에게는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의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안건을 심사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최근 우기 동안 건축 공사장에서 비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하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 운영과 관련해 재무제표 작성과 회계 처리 등 감사 절차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사업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기업의 기술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빈집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자치구별 빈집 현황을 고려한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정근모 의원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학생 대상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및 기관 간 갈등 조정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성과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방치 건축물에 대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샛-1호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우주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양자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대전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서는 평가 결과와 세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청년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지원 요건을 현실화할 것을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부 지원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대전이 바이오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장형순 의원은 국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주거 수요를 구도심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에는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9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해단식을 진행했다.이날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주환 인수위원장 등 위원, 인수위 파견 직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해단식은 활동 성과 보고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당선인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자치분권·스마트행정 △기본사회·통합돌봄 △균형발전·도시전환의 3개 분과와 현안 점검 전담팀으로 구성돼, 15명의 인수위원과 파견 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활동 상황 및 공약 검토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인수위는 활동 기간 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등 민선9기 주요 현안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장태산 공정관광·생태공원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구민 참여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그 결과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의 5대 구정 실천 목표를 수립했으며 이에 따른 추진 전략과 37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해 민선9기 서구가 나아가야 할 밑그림을 완성했다.최주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을 폭넓게 지지해 주신 전문학 청장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에도 헌신한 인수위원과 파견 직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밑거름으로 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전문학 청장은 “활동 기간 새벽까지 머리를 맞대며 고생한 위원들과 직원 여러분 덕분에 ‘구민주권 행복도시’서구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도시 정비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과 둔산지구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관련 절차의 원활한 이행에 관해 건의했다.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전 청장은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당초 취지대로 심의·승인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향후 재건축 초기 사업비 확보를 위한 미래도시펀드 확대 등 재정지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서구는 앞으로도 대전시 및 중앙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전문학 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서구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유천1차 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천2동 골목형 상점가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립총회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절차로 상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상인회 조직 구성과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임시의장을 선출한 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동의 및 명칭 △ 상인회 규정 및 정관을 의결했으며 상점가 명칭을 ‘유천현대 골목형 상점가’로 최종 확정했다.이어 회장 및 임원진 선출을 통해 김청자 씨를 초대 상인회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등 후속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김청자 신임 상인회장은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유천현대 골목형 상점가가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근재 동장은 “상인들이 뜻을 모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공적인 지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