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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관리하는 관내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측량업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다.등록 기준이나 기술 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의 운영은 측량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이에 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측량시장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의 상시 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요건 충족 여부 △기술 자격증 대여 등 부정행위 여부 △법정 측량 장비의 실제 보유 및 기준 충족 여부 △소재지·대표자·기술 인력·장비 등 등록 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이다.시는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단계 서면 자가 점검과 2단계 현지 확인 점검으로 나눠 추진한다.먼저 각 업체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해 등록 기준과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위반이 의심되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업체, 점검에 응하지 않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기술 인력의 실제 근무 여부와 장비 보유 현황 등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다.등록 기준 미달이나 기술 자격증 대여 등 측량업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등록 기준 미달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업체의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측량업 관리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을 지키지 않는 업체의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행정과 투명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9월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 이다.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협력기관이 함께해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우선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기반 골목형 투자 연계 행사로 자리 잡은 투자위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3일까지 대전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일대 골목 곳곳에서 열린다.1대1 투자 상담과 시연회, 포럼, 교류 행사 등이 이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포럼과 기업 설명회, 기후테크 혁신 포럼, 재도전 활성화 세미나 등 산업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분야별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세 차례 행사에는 누적 1만 4300여명이 참여했고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은 1200여 건에 이르렀다.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해외 협력도 한층 넓어졌다.올해는 몽골·중국·홍콩·프랑스·독일 등 10개 해외 투자·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갈 차례”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에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노은 3동 주민자치회는 16일 주민참여예산사업인 ‘건강더하기 기운찬 밑반찬 드림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80가구에 삼계탕과 제철 채소로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같은 날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리받는 크리스마스’ 사업을 통해 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 10가구에 제습기를 전달하고 침수 위험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부를 살피며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지난 15일에는 온천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19개소 경로당에서 ‘온이사랑 여름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떡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진잠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까지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이행진단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이행진단주간은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이 진행된다.캠페인에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상행하효’를 실천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자필로 작성하고 이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첫 주자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을 우선하며 사심이 없다는 뜻을 담은 ‘대공무사’를 작성했다.이를 통해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16일에는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반부패법령정보·사자성어·명언 등 청렴 문구가 적힌 캡슐을 뽑아 문구를 낭독하는 ‘청렴캡슐 이벤트’ 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 직원이 자기진단표를 작성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6일 구민사랑방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 및 중구지회 임원들과 함께 지역 부동산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과 공인중개사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지부 및 중구지회 임원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부동산시장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청년 등 사회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확대 △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공유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거래 활성화 방안 △불법 중개행위 근절 및 안전한 거래문화 조성 △공인중개사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중구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전세사기 의심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예방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근절과 소비자에게 정확한 중개보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에도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함께했다.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부동산 상담과 ‘행복나눔 실천 기부’ 프로그램 등 공인중개사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중개문화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중구는 앞으로도 공인중개사협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휴대용 선풍기로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 시 무더위를 식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었고 여름나기 물품까지 지원받아 더욱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롱 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건강교육과 계절별 맞춤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트램 공사를 언급하며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전통시장 공동배송사업과 관련해 “인력과 조직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보다 전문 배송업체를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자영업자들이 계약이나 인허가 단계에서 상권 빅데이터와 무료 컨설팅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주차 단속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단속보다 계도나 탄력적 운영 등 상권 여건을 고려한 방안을 자치구와 협의해 마련해 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교통공사 현물출자와 관련해 출자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며 “현물출자의 취지에 맞게 시설을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버스 도입과 관련해 “남은 차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 이행 상황과 사업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통행에 위험을 주는 장소는 즉시 견인할 수 있도록 수거 유예 시간을 단축하고 견인료 조정 등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김기흥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와 관련해 “시설 개선뿐 아니라 방문객 유입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수요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복지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집에서 버스정류장이나 병원, 학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DRT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장형순 의원은 노동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 관리권과 예산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계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 회관 내 노동인권상담소 운영에 대해서 “노동인권상담소 이전 등 해결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택시 감차 정책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어렵더라도 연차적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실제 운행하지 않는 택시 면허까지 보상 대상이 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6일 유천2동 복지만두레와 함께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소불고기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한 뒤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순이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소불고기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근재 동장은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유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2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식료품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상흔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근재 동장은 “안부를 전하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고립된 이웃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답했다.한편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초, 중, 고 신입생 학용품세트 지원, 명절 생필품 지원, ‘따뜻한 밥 한끼 온정나눔’행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6일 (사)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육교경로당이 선정되어 현판식과 모범경로당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모범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하는 제도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 회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대전에서는 2개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으며 육교경로당이 회원 중심의 모범적인 운영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투명한 회계관리,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현판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 박상도 대전광역시 연합회장, 이인상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장을 비롯해 유천2동 관내 경로당회장,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해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했다.한용환 회장은“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로당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모범경로당이라는 큰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모범 경로당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근재 동장은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은 육교경로당뿐 아니라 우리 지역 모두의 자랑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지원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용환 회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육교실버장학회 장학사업’을 통해 총 131명에게 279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육교경로당 회장으로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지난해 수재의연금 266만원을 기탁하고 가로화단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 환경 정비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민간 방역전문 대행업체를 총동원해 하천변과 배수로 물웅덩이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유충구제 및 성충방제 작업을 실시한다.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물고임 지역, 정화조 등 모기 발생 취약지에는 유충구제약을 집중 살포하고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원, 하천변 등에는 잔류 분무소독과 야간 연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동천변에는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생태하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모기 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하는 친환경 방제도 추진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장마 이후에는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과 유충구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방역과 맞춤형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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