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인문학으로 만나는 ‘호메로스, 영웅을 말하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성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호메로스, 영웅을 말하다’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성인 독서동아리 ‘벽돌책 독파단’ 이 함께 읽은 호메로스의 대표 서사시 ‘오뒷세이아’ 와 ‘일리아스’를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오뒷세이아’ 와 ‘일리아스’를 번역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이준석 교수가 진행하며 1회차에서는 ‘오뒷세이아’를 중심으로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방랑에 담긴 작품의 핵심 장면과 의미를 살펴본다.이어 2회차에는 ‘일리아스’속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연민을 통해 인간과 영웅의 모습을 조명하고 서사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2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각종 도시 경쟁력 지표 ‘최상위’ 출생아 수·출산율 대전 1위…고용지표 전국 자치구 4위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출산과 고용, 청년인구, 정주여건 등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에서 대전 최상위를 기록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성구의 출생아 수는 2544명, 합계 출산율은 0.93명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지난해 대전시 출생아 수는 7673명, 합계 출산율은 0.83명이었다.또한, 국가데이터처가 전국 228개 시군구의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도 유성구는 두각을 나타냈다.유성구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3%p 증가한 62.8%로 대전 5개 구 평균은 물론 전국 자치구 평균 고용률을 크게 상회했다.특히 유성구는 △부산 강서구 70.8% △서울 영등포구 64.3% △인천 서구 63.7%에 이어 전국 자치구에서 네 번째로 높은 고용률을 나타냈다.청년인구 지표에서도 유성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 인구감소관심지역 여건 분석과 대응’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대전 전체 청년인구는 -9.1%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6.4%로 증가했다.지난해 대전시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중도 유성구가 23.7%로 가장 높았다.이러한 유성구의 출산과 고용 지표 상승, 인구 및 청년인구 증가 등은 타 지역보다 우수한 정주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대전연구원이 9개 영역에 걸쳐 실시한 정주 여건 분석에서 유성구는 소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나타냈다.소득 영역의 기준이 되는 지방세 징수의 경우 2016년 3784억원에서 2023년 578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일자리 영역에서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주거 영역에서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40%를 웃도는 다른 자치구와 달리 유성구만 10%대를 유지했다.교육 영역에서는 학령인구 급감에도 유성구는 5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수가 줄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발표된 이러한 통계와 연구 자료는 유성구가 살기 좋은 도시, 경쟁력 강한 도시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며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환경 개선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유성구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청문회는 대전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서비스를 책임질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 체육, 장사복지, 도시기반 시설 운영 등 대전 시민 생활편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단 이사장의 리더십과 경영 능력, 조직관리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며 “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청문절차 진행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7일 청문회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당연직 위원 : 박은희, 서다운, 류수열, 구본환, 조재철 의원 의장 추천 위촉 위원 : 김미희 의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이경훈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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