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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관리하는 관내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측량업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다.등록 기준이나 기술 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의 운영은 측량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이에 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측량시장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의 상시 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요건 충족 여부 △기술 자격증 대여 등 부정행위 여부 △법정 측량 장비의 실제 보유 및 기준 충족 여부 △소재지·대표자·기술 인력·장비 등 등록 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이다.시는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단계 서면 자가 점검과 2단계 현지 확인 점검으로 나눠 추진한다.먼저 각 업체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해 등록 기준과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위반이 의심되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업체, 점검에 응하지 않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기술 인력의 실제 근무 여부와 장비 보유 현황 등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다.등록 기준 미달이나 기술 자격증 대여 등 측량업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등록 기준 미달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업체의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측량업 관리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을 지키지 않는 업체의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행정과 투명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9월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 이다.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협력기관이 함께해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우선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기반 골목형 투자 연계 행사로 자리 잡은 투자위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3일까지 대전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일대 골목 곳곳에서 열린다.1대1 투자 상담과 시연회, 포럼, 교류 행사 등이 이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포럼과 기업 설명회, 기후테크 혁신 포럼, 재도전 활성화 세미나 등 산업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분야별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세 차례 행사에는 누적 1만 4300여명이 참여했고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은 1200여 건에 이르렀다.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해외 협력도 한층 넓어졌다.올해는 몽골·중국·홍콩·프랑스·독일 등 10개 해외 투자·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갈 차례”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지난 공개채용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직무수행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체납관리단 9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총 25명이 지원해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체납관리단은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사유 확인 △납부 안내 및 독려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인 사정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현장조사와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오근린공원 등 5개소에서 ‘2026년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곳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시설을 점검한다.올해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보호자 휴게공간을 확대하고 에어컨 힐링쉼터와 몽골텐트,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다.또한, 에어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하고 일련번호가 기재된 손목밴드를 활용해 적정 이용인원을 관리하는 등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전용 출입구 운영, 매시간 시설 점검 및 화장실 청소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물놀이장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은 오는 23일 오전 9시 40분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과 개장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목상동은 16일 목상동 주민자치회가 목상초등학교 학예발표회의 식전공연을 지원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목상동 주민자치형 지원사업 ‘2026 별별마당’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공연 기획부터 무대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주민자치회는 격년제로 열리는 올해 학예발표회를 위해 다양한 식전공연을 준비했다.공연은 목상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낭만 통기타’ 수강생들의 연주로 시작됐으며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마련된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학생과 학부모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학예발표회 시작 전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식전공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본 행사에서도 무대 정비와 음향 운영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아울러 목상지역아동센터에서 클래식 기타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임갑수 위원은 지도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박기순 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재능을 응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지역공동체의 좋은 사례”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목상동 주민자치회와 목상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목상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목상초등학교 학예발표회 마술공연 지원을 시작으로 ‘마을에서 놀면 뭐 하니’, ‘사맛디 놀이한마당’등 다양한 마을계획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은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씽씽 행복걸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어르신 60명에게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해 안전하고 편리한 외부 활동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행보조기 지원은 병원 방문과 장보기, 산책 등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안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해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상반기에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행복담은 운동화’ 사업을 추진했고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두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치선 신탄진동장은 “보행보조기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화재예방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회덕동은 지역 인구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동별 특색 탄소중립 사업’의 하나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 멀티탭을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개별 스위치형 절전 멀티탭으로 교체했다.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전기화재 위험을 줄이고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회덕동은 이번 경로당 지원을 시작으로 폭염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와 홀몸 어르신 세대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력 점검과 절전기기 보급을 연계해 사각지대 없는 탄소중립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전기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경로당과 독거노인 세대를 먼저 살펴 안전을 확보하고 탄소 감축 활동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협업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발굴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16일 대화동 안전협의체와 온달의 집이 협력해 지역 일대에서 안전순찰과 방역, 제초 작업을 펼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으로 마련됐다.대화동 안전협의체와 온달의 집은 이날 골목길과 인적이 드문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했다.아울러 위생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는 모기와 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을 실시하고 제초 작업도 병행해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화동 안전협의체는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주민 주도형 조직이다.협의체는 지난 2023년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안전순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온달의 집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명선 대화동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와 안전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화동은 4년 연속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안전 확인 전화,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또한 ‘함께 돌보고 치유하는 회복 공동체 대화동’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복지 공동체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대상과 2025년 장려상을 수상했다.현재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우수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 드론, 우주, 양자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연계한 대한민국 국방교육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국방과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기술 기반이 국군사관학교와 결합해 미래 국방교육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기존 공간개발 중심에서 국방교육과 인공지능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방위사업청, 안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국방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방혁신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가사업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군사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교육기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산업·주거가 연계되는 국방혁신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생도와 교수, 군 가족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문화·생활여건 개선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과 공청회, 정책설명회 과정에서도 대전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창설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이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며 “대전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관내 한 예식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뷔페를 운영한 사실을 확인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는 한편 영업소 폐쇄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업소는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에서 예식장을 운영하면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하객에게 음식을 조리·제공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구는 현장 점검과 관계자 진술,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 여부를 확인했다.이에 따라 서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형사고발을 완료했으며 법제처 법령 해석 및 고문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영업소 폐쇄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가 마땅히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 그리고 식품 등의 취급 기준 이행에 대한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어 식품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대형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구는 예식장을 이용하는 하객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즉각적인 형사고발과 영업소 폐쇄 조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위법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전문학 청장은“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 신고는 시민의 안심 먹거리 확보와 공정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며 “앞으로도 시민의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의적인 무신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가 15일 발표한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결과와 관련해, 관내 둔산지구 2개 구역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의 선도지구 선정을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둔산지구 14번 구역 2454호, 13번 구역 2798호와 송촌·중리·법동지구 6번 구역 2545호 등 총 3개 구역 7797호로 서구 관내 노후 공동주택 정비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서구는 선도지구 선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 인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계 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정책국 내 전담 부서를 구성해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선도지구에서 축적되는 계획 수립 경험과 주민 참여 방식, 사업관리 체계가 향후 관내 다른 정비 예정 구역으로 원활히 퍼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보라매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법률,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부서의 16개 사업 담당자가 참여했다.구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을 도모하고 내년도 성인지예산 수립에 연계할 예정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을 통해 정책 전반에 내재한 성차별적 요소를 불식시키겠다”며 “평등하고 포용적인 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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