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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순회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의 기반인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 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을 통해 평생 독자를 양성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특히 북 콘서트 등 흥미 요소를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책과 친하지 않던 학생과 더불어 시민층 까지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세부 운영 내용으로는 △9월~11월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첫 주 수요일 오후 5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세종 온동네 책바람’ 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월 30일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30년 이상이면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이다.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 및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신청서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육안점검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종합 확인하고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은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안내할 계획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오래된 주택일수록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노후주택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최근 세종시 상수도 통합관제시스템 운영현장과 누수복구현장을 찾아 상수도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장군면 우체국 앞 누수복구 현장에서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은 누수탐지, 누수지역 확인, 복구 과정을 확인하고 누수탐지기 관련시설현황 현장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상수도위탁업체인 수자원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통합관제시스템 운영현황·관리시설을 살피고 누수율 감소를 위한 시설점검 및 배수지 관리현황도 점검했다. 박 소장은 이번 점검에서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누수율 감소를 위한 선제적 관리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수질관리 및 감시체계 구축사업 및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2일차인 20일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세종시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는 세종시 역도왕자 천민기 선수다. 천 선수는 역도 종목에서 남자 49㎏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 벤치프레스 종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최현희 선수도 여자 67㎏급 파워리프팅에서 은메달과 웨이트리프팅, 벤치프레스종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역도 종목에 참가한 선수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휠체어펜싱에서도 심재훈 선수가 남자 에뻬 개인전 3/4등급과 남자 플러레 개인전 3/4등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위엄을 과시했다. 박천희 선수도 남자 플러레 개인전 2등급에서 은메달과 남자 에뻬 개인전 2등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대회기간 동안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치아 종목에서는 안종민 선수가 4강에 진출했으며 유도와 펜싱 등에서도 계속된 메달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20년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시정4기 핵심과제인 KTX세종역 설치와 세종특별자치시에 걸맞은 행·재정 특례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22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채익 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은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한 최민호 시장의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KTX세종역 설치가 꼭 필요한 이유와 설치를 위한 향후 절차 등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채익 위원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추가 이동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아직도 KTX세종역 신설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인구 부족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저조했다면서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로 이주인원이 증가하면 여건이 크게 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채익 위원장은 KTX세종역 설치를 국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의 공감 취지를 확인했다며 인근 지자체 반대를 설득하는데 정치력을 발휘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성민 의원도 현재 입지한 중앙행정기관에 더해 대통령 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건립될 경우 세종이 명실 공히 행정수도로 완성될 것이라며 이곳에 KTX역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박 의원은 신경주-통도사역의 경우처럼 인접해 있는 역사 간 교차정차를 통해 이용편익을 높일 수 있다며 전체 철도이용객 규모를 키워 오송역과 세종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최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경제적으로 수치가 나오면 그에 따른 논리를 뒷받침해 충북과 상생발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경제·기술적 타당성 부족과 충북도의 상실감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야당의원들의 비판적인 질문공세에도 KTX세종역 설치는 국가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 시장은 “그동안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안됐지만, 이제는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여건이 변화한 만큼 국가적 시각에서 추진해야 한다”며 “여기에 대전유성 주민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근무할 연구진이 이용편의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변동성이 심한 취득세 중심의 세입구조로 재정안정성이 떨어지는 점과 조직관리를 비롯한 행정적 자율성도 크게 부족한 점을 시급히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웅 의원은 “제주는 조직편성에 자율성을 보장하고 총액인건비 적용도 배제하고 있는데 비해 세종에는 이양하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시 재정 현황과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전국 유일의 단층제 조직으로 기초자치단체분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없고 이로 인해 1인당 보통교부세액이 다른 지자체의 절반, 제주의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행정 분야에서는 세종시가 광역과 기초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조직 편성·관리상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아 공무원의 업무과중이 심각하다며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행재정 특례 보장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의 10년은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의 삶에 풍요와 품격을 더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기”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가 공실 문제 해소를 위한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20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상가 허용 용도 규제가 한층 완화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난 1월 17일 상병헌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본격화됐다. 당시 상병헌 의원은 상업용지 건축물 허용 용도 완화 생활권 특성에 맞도록 기존 상업시설 용도 제한 완화 등을 제안했다. 이후 세종시 건설교통국은 행복도시 해제지역 상가의 과도한 업종 규제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상인회 및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설문조사 실시, 공람, 주민 의견 청취 및 관련 기관과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9월 30일 공동위 심의 결과에 따르면 상가 공실 완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조건부 의결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BRT 역세권 3층 이상 상가에는 당초 학원과 병원 및 업무시설만 허용했지만, 제1종 근린생활시설 중 소매점, 이·미용원, 목욕장을 비롯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볼링장과 당구장 등 체육시설도 추가로 허용된다. 또한 당초 소매점, 음식점, 음악당으로만 제한됐던 금강변 수변상가에도 제1종 근린생활시설 중 이·미용원, 세탁소, 지역자치센터 및 파출소·소방서 등 공공업무시설을 포함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독서실과 금융업소, 사무소,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으로 상가 허용 용도를 완화했다. 특히 공동위는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숙박시설 입지 관련 종합 검토 필요’를 권고사항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주 세종시 금강수변상가연합회 부회장은 “금강 수변상가 활성화를 위한 당초 요구사항이 전부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이번 결정으로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상가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상가 공급 비율을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가 더욱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계기로 숙박시설 입지와 추가적인 허용 용도 완화 방안에 관한 논의 등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출범 이후 첫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가 상가 공실 문제 해소와 나아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보람수영장 이용 고객 대상 이용수기 및 그림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람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주제는 ‘보람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좋았던 기억’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 부문으로 성인 및 청소년은 글쓰기, 어린이는 그림을 공모한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또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람수영장 이용객은 세종시설공단 및 보람수영장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5년 동안 보람수영장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낸 고객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듣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과 따뜻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를 대상으로 ‘2022년 자율방범대연합회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기동 행정부시장, 김현옥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연합회 26개 지대 대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4월 시행하는 자율방범대법에 앞서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연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종경찰서장을 역임한 김정환 한국영상대학교 경찰범죄심리과 교수가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른 자율방범대의 역할 및 자원봉사의 의미’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이어 자율방범대 연합회 대원들은 금강보행교 일원에서 ‘4대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자율방범대의 오랜 숙원인 자율방범대법이 제정되어 안전취약지역 방범순찰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내년에 법이 시행되면 세종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19일 해밀동체육공원 대운동장 2곳과 주민센터 1곳에 반려동물 배변봉투 배부함 3개를 설치하고 반려견 배설물 처리·에티켓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해밀동은 배변봉투 배부함 설치에 앞서 해밀초 마을계획단 4학년 학생들에게 배부함 설치 위치, 디자인 등을 공모했으며 이 중 3가지 아이디어를 채택해 배부함을 제작했다. 해밀동은 이날 해밀초 마을계획단 학생들을 배부함을 설치한 장소에 초청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치 행사에 참여한 박해인은 “직접 그린 모양의 배부함이 실제로 설치된 것을 보니 신기했다”며 “배변봉투 배부함으로 깨끗한 해밀동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밀동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청결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 배부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채택·반영해 사업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밀동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해밀초 학생마을계획단과 자전거 및 개인 이동장치와 관련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반려동물 배변통부 배부함 설치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글벗유치원이 19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찾아 아나바다 장터 개최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25만 3,740원으로 원아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소장하던 물품을 사고 팔아 얻은 수익금이다. 글벗유치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원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원아 46명과 함께 직접 소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홍태희 글벗유치원장은 “원아들이 기부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소담동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식 소담동장은 “어려운 시대에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아이들 마음을 담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행복을 찍는 사진관’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진 촬영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3곳이 참여해 대평동에 위치한 사진관 ‘스튜디오 제일조아’에서 진행됐으며 사진관 후원으로 메이크업·머리 손질·의상대여 부분이 무료 제공됐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촬영한 가족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다음달 중 참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이 심리적 회복 및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신건강 시민강좌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보는 방구석 드라마’가 진행된 가운데 세종시민 109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방구석 드라마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세종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개최했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이날 강좌에는 국제정신건강분석가인 최명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단에 올라 티비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100명의 정원을 모집했지만 140여명의 시민들이 사전신청하며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각자의 마음 건강에 대해 고민하며 마음에 투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