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세종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위해 손잡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8일 오후 1시본청 교육감실에서 세종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지난 6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과 △대학·기업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으나 교육격차 문제를 겪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구분해 지정한다.지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기초자치단체 기준 20억원, 광역지자체 기준 40억원,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광역지자체는 3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는 2유형에 해당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필수 추진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미애 교육감과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교육청 미래기획관, 세종시청 교육지원과장, 양 기관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방안 마련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재)세종테크노파크,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가족센터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지역대학,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314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30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접수 결과, 고3 재학생은 4320명, 졸업생은 1678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316명으로 집계됐다.성별로는 남학생 3191명, 여학생 3123명이 접수했다.전년보다 남학생은 208명, 여학생은 101명 각각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 △2027학년도 63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2년 사이 982명이 증가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에 접수했다.2026학년도에는 전년보다 673명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309명이 늘어나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올해는 고3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보다 179명, 졸업생은 101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29명 각각 증가했다.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응시자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응시자 가운데 고3 재학생은 68.4%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재학생 비중도 68~69%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세종시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수험생에게는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고 수험번호와 시험장소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남은 기간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수능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시험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자치경찰 이원화, 현장 목소리부터 반영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8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세종시 자치경찰제 시행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이원화 추진에 따른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이재준·곽효정·노종용 의원을 비롯해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북부경찰서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와 남·북부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현황보고에서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이후의 운영 현황과 자치경찰 이원화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원화 추진 과정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사무 배분과 지휘체계, 재정 부담은 물론 경찰공무원의 지방직 전환에 따른 직급체계와 승진·인사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현재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이 세종경찰청과 일선 경찰서까지 전달되는 업무체계와 실무협의회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는 비교적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와 새로운 치안수요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예산 부족이 가장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인호 부의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소 경직된 조직이기보다 유연한 조직이었으면 한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현장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한 정부 논의 과정에서 세종시의 특성과 지역 치안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의 정책 효능감이 행정의 최우선 기준 돼야"

[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단축’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국회 일정이 나올 시점이 됐다”며 “특별법 제정 대응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의 또 다른 축인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에 우리 전통시장의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것도 힘을 보태는 방법”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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