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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8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세종시 자치경찰제 시행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이원화 추진에 따른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이재준·곽효정·노종용 의원을 비롯해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북부경찰서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와 남·북부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현황보고에서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이후의 운영 현황과 자치경찰 이원화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원화 추진 과정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사무 배분과 지휘체계, 재정 부담은 물론 경찰공무원의 지방직 전환에 따른 직급체계와 승진·인사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현재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이 세종경찰청과 일선 경찰서까지 전달되는 업무체계와 실무협의회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는 비교적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와 새로운 치안수요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예산 부족이 가장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인호 부의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소 경직된 조직이기보다 유연한 조직이었으면 한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현장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한 정부 논의 과정에서 세종시의 특성과 지역 치안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단축’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국회 일정이 나올 시점이 됐다”며 “특별법 제정 대응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의 또 다른 축인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에 우리 전통시장의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것도 힘을 보태는 방법”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1일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와 공주시의 통합을 제안했다. 통합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인구 100만의 완전한 자족도시가 되는 데 필요하며 또한 이 통합사례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시는 면적과 인구가 전국의 광역시 중 가장 적은 울산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절대적 인구 못지않게 개발할 수 있는 부지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국회세종의사당을 비롯해 세종시 인구가 증가할 기회는 있지만, 이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충하는 측면에서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충분한 요소가 되기는 어렵다고 상 의원은 분석했다. 반면 공주시는 부여군과 더불어 옛 백제문화의 중심지로 문화유산이 풍부하지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도시 쇠퇴, 세수 감소, 일자리 부족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인구 10만 붕괴의 초읽기에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공주시의 인구는 2012년 12만여명으로 최고점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4년 현재 102,100명으로 10년 사이에 무려 18.4%가 줄어든 실정이다. 상병헌 의원은 “현재 세종시와 공주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방안으로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일”이라며 지난 2007년에 세종시 탄생을 위해 장기, 의당, 반포 등 공주시 3개 면 2,348만 평의 땅과 6천 명의 인구가 세종시에 편입되었던 사례를 언급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행정구역 완전 통합 논의는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청주·청원 통합 후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만든 실적과 대구·군위 통합으로 대구경북신공항을 건설하게 된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세종시와 공주시가 행정통합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해 100만의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 공주 시민에게 통합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에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론화하자고 거듭 제안하며 세종·공주 통합을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 기능을 갖춘 100만 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상 의원은 경부선의 ‘조치원 철로 지하화’와 세종·포천 고속도로상의 ‘연기나들목’ 설치를 주장하는 등 세종시 발전에 근간이 되는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21일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민이 전기차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과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종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고 발언했다.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지만 전기차 정비 인프라나 관련 제도 등 사후관리는 자동차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각종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사고가 최근 3년간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친환경 차량 관련 불법 주정차 민원이 2020년 246건에서 2022년 1,975건, 2023년에는 상반기에만 1,749건이 접수될 정도로 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3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김현옥 의원은 가장 먼저 전기차 충전 화재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반복적인 과충전·고속충전으로 인한 침전물을 방지하기 위해 ▲과충전 방지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물 심의 기준’에 포함된 스프링클러 및 질식소화 덮개 등으로는 차량 화재 시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과천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요청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 화재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자동으로 지자체·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신고를 접수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을 송출하도록 하고 있다. 세 번째로 김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로 인한 갈등 해소를 위해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과 ‘혼용 주차 공간’ 표시에 관한 내용을 시 준칙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 대응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참고로 공동주택의 전기차 등록 대수가 법령 기준보다 적거나 같은 경우 ‘혼용 주차 공간’을 명시한다면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에 내연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김현옥 의원은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은 미래 세대를 위해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며 “시민들이 전기차 이용으로 불안과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구상하고 시행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21일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강력한 콘텐츠이자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인 브레이킹에 대한 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브레이킹은 1970년대 뉴욕 브롱크스 지역의 거리문화로 시작했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이제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어엿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자타공인 브레이킹 세계 최강국으로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고 있으며 항저우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도봉구와 서울시가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와 학교스포츠클럽에서 브레이킹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벌써 브레이킹의 발전 전망에 주목한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세종에서는 아직 용어조차 생소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브레이킹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지만 정작 즐길 거리가 마땅치 않고 특별히 내세울 게 없는 것이 우리 시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의 현주소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들의 관심과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브레이킹을 우리 시 대표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로 선점하고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이 K-브레이킹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한다면 기대해 볼 만한 효과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대 효과로는 ▲각종 공연이나 대회, 행사 개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관련 업체나 기관들이 세종에 정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건전한 스포츠 정서 함양 ▲시 체육 기반 강화 및 국내외 위상 제고 등이 제시됐다. 끝으로 김 의원은 “브레이킹은 이제 막 시작하는 분야이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출범 12년 차 세종과 무척 닮았다 시와 교육청은 젊은 도시 세종이 K-브레이킹의 메카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스포츠로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브레이킹의 저변확대와 육성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현옥·상병헌·안신일·김영현·김재형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1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27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22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이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2건이 통과됐다. 더불어 결원된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한 홍나영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과정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청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순열 의장은 이날 회기를 마무리하는 폐회사에서 “교육부가 세종시 교육청에 지급하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대폭 삭감해 세종 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세종시의회는 삭감된 보정액의 원상복구를 위해 세종시 교육청과 적극 협조해 세종시법의 입법 취지에 맞게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를 상대로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건립 절차 조속 추진”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및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소방공무원 현장 소방활동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한편 17일간의 제88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제89회 정례회를 열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제19회 세종특별자치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제 우린’ 소주를 생산하는 ㈜선양소주과 손을 잡고 세종·충청권에 대회를 알리는 홍보 강화에 나섰다. 최근 맥키스컴퍼니에서 ㈜선양소주로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전달식으로 21일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와 ㈜선양소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 우린’ 소주병 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선양소주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민운동장 및 연서면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 문구를 디자인한 라벨이 붙은 총 30만병의 소주를 세종·충청권에 유통시킨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복사꽃이 필 무렵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세종시민 및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고 약4,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신청하며 대회의 관심이 세종시를 향하고 있다. 본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육상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건강코스 10km, 미니코스 5km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이번 ㈜선양소주의 홍보지원은 타 시·군 시민들에게 마라톤대회 개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 당일 전까지 많은 참가자들과 관람객이 세종시를 방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원하고 안전한 대회준비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새봄을 맞아 버스이용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50%이상이 통과하는 등 세종시의 관문인 세종고속시외터미널 주변의 버스 주차장과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황사 등의 영향으로 차량에 쌓여 있는 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139대와 누리콜 차량 33대 등 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차량의 실내청소는 물론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빈대 등 해충방제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올해는 각종 교통정책이 시행되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내버스의 환경정비를 통해 버스이용 승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는 봄 행락철을 맞아 농산물 및 빈집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체 여행시 사전 예약 순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제중심 탄력순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전 예약 순찰제는 마을별 단체관광을 하거나 경조사 참석을 위해 단체로 외출하는 경우, 시간과 장소를 정해 파출소에 예약순찰을 신청하면 경찰이 순찰을 강화해 절도 등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것이다. 지난 20일에는 리 마을 주민 90여명이 관광버스를 이용해 경남 남해 일대로 단체 여행을 떠났는데 마을 이장이 파출소에 사전 예약 순찰을 접수해 안심 치안서비스를 받았다. 금남면 이장단 협의회장 유길선씨는 “마을 주민들이 단체로 여행하거나 집을 비울 때 걱정이 앞섰는데, 예약순찰 덕분에 마음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청방법은 별다른 양식이나 규정 없이 전화로 파출소에 신고하면 이를 접수해 그 시간대에 경찰관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결과를 일정 간격으로 마을 이장이나 집 주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 김종길 파출소장은 “여행을 떠나기 전 나름대로 도난 예방을 위해 현관문, 창문 등을 꼼꼼히 잠그는 사람이 있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별일 없겠지 생각하고 대충 문단속을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도심권 아파트 보다는 농촌지역 주택이나 집주인이 고령인 경우 빈집털이 절도 대상이 된다”며 주민들에게 사전예약 순찰제를 적극 활용해 도난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도건 세종시 테니스 선수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조치원읍장실에서 박도건 선수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 열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박도건 선수는 실업연맹 우승, 안동오픈 복식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 선수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에 따라 월 100만원을 선수활동 기간에 꾸준히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재경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박도건 선수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기부자 뜻에 따라 조치원읍 거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박도건 선수의 나눔 동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읍에서도 이런 훈훈한 미담 사례를 널리 알려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농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에 2억 2,500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까지 농산, 원예 등 4개 분야에 대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150농가를 선정했다. 선정 분야별로 ▲농산분야 7개 기종, 7,700만원 ▲원예분야 7개 기종, 1억 1,200만원 ▲자율형 3개 기종, 3,200만원 ▲여성농편의장비 2개 기종 400만원 등이다. 시는 올해부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친환경 인증, 3대 보험, 전략작물직불제, 원예전문단지 참여 농가를 평가 기준에 반영해 농정시책 참여도를 높였다. 또 청년농, 여성농, 귀농인, 농업분야 포상 경력이 있는 농업인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원 대상자의 폭을 넓혔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농기계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등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 콩 재배 농가에 콩파종기 1대를 지원하고 콩 수확기 1대를 구입해 농기계 임대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시티투어 2층 버스가 4월부터 새로운 코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2층 시티투어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위탁운영을 맡아 지난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다음달 개편되는 노선은 탑승객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응다리 관람시간은 10분 연장하고 무궁화 공원을 신규 포함하는 등 관광 코스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약 2시간 40분이 소요되는 행복투어 A코스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에서 각각 승차해 무궁화공원, 이응다리 남측, 도시상징광장,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를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하차는 승차장과 동일하며 주 3일 오후 2시부터 일 1회운행한다. 행복투어 B코스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주 2일 오후 1시부터 일 1회 운영한다. 승차는 A코스와 동일하며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남측을 돌아본 뒤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과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면 된다.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되는 야경투어는 국립세종도서관, 이응다리 남측, 도시상징광장,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를 만나볼 수 있다. 승하차 장소는 행복투어 코스와 동일하며 운행은 수·목·금요일 주 3일 오후 7시부터 일 1회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20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이용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세종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등은 50% 할인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목적 관광안내 2층 버스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세종 도심의 낮과 밤을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