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중앙공원의 관리 부실로 인한 시민 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구조의 근본적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중앙공원은 행복도시의 중심이자 대표적 녹지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진흙과 토사 유입, 물웅덩이로 인해 시민들이 보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보행로를 점령한 토사와 진흙 등으로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의 통행이 힘들 정도로 관리가 미흡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비가 내릴 때마다 토사가 도로로 유입되고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진흙과 웅덩이가 방치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도시 품격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또 “관리되지 않은 녹지는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결국 녹지에 빗물이 고이면서 악취와 부패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기초 관리 부재로 추가적인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실제로 김재형 의원이 제공한 세종시설공단 자료에 따르면 공원관리단의 인력과 예산은 각각 2023년 56명, 66억원에서 2026년 35명, 40억원으로 줄었다.2025년에는 토사 청소용 살수 트럭 예산 8,400만원도 전액 삭감되며 기본적인 유지관리조차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세종시의 일률적 비율 삭감 방식이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며 “이 같은 방식 때문에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 유지 같은 필수 예산까지 함께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분야를 예산 편성에서 우선 보장하고 신규사업 등 다른 항목에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은 결코 조정 가능한 항목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세종시가 시민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숙고하고 숙의해 예산을 편성해주길 바란다”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일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이순열 위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협회 측은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예산 편성 △직업훈련교사 배치 기준 준수 △기본급·수당 등 통상임금 반영과 같은 3가지 주요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설별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함께 전달했다.이에 대해 이순열 위원은 “복지는 단순한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문제”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복지와 관련된 분야에 예산이 먼저 수립되도록 세심히 살펴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고용 기반”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적이고 지속가능한 직업재활시설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세종시 관내 9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5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제6차 간담회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석 대표의원과 김영현, 김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 그리고 세종시청 대중교통과, 도로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으로부터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세종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에서는 정류장 구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위험을 분석하고 △정류장과 횡단보도 간 안전거리 확보 △정지선 이중 표시 도입을 통한 차량 인지 강화 △보행로·차도·PM 구역의 색상 포장 구분 △BRT 접근 감응형 신호체계 구축 등 구체적 시설개선 및 교통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최원석 대표의원은 “연구모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 BRT는 정시성과 효율성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지만, 이용량 증가에 따라 보행자 사고도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패턴분석 결과와 개선방안이 향후 세종시의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영현 의원은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신호 인지도를 높히기 위해 적색잔여시간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미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정류장 접근로와 횡단보도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구간부터 먼저 개선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연구모임의 연구 성과는 향후 세종시 보행안전정책 및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될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4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근로자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쌍용C&B·아세아제지·남양유업 등 지역기업이 후원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노동인권 수첩을 무료 배포하고 한국노총 충남본부 공인노무사와의 무료 노동상담이 진행됐다.또한 한국노총 세종지부 정명식 의장을 비롯한 지역 노동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근로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여미전 의원은 “이번 캠페인은 조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비정규직 근로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여 의원은 앞서 ‘세종시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해당 조례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관내 디지털 성범죄 방지책 마련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개선 방안 마련 간담회’가 4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열린 1차 간담회의 후속으로 정기 협의와 공동 대응 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박란희·여미전 시의원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세종시 보건복지국·교육청·경찰청 등 행정기관과 세종여성,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든든성문화인권센터, 세종여성살림터 복숭아공동체, 종촌종합복지센터 등 시민단체, 세종여성플라자와 전교조 세종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지난 1차 회의 결과 및 성과 보고의 자리에서 세종시 보건복지국 명노근 과장은 “종촌통합상담소가 지난해부터 피해자지원센터를 정식 운영 중이며 2026년 운영 예정인 중앙 디지털성범죄지원센터의 AI 시스템 구축 현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10대인 만큼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예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은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예방 중심의 교육 강화와 전담팀 운영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세종경찰청 성주영 계장은 “AI 기반 삭제지원 시스템 도입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만큼 세종시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현장의 체감도는 통계 이상으로 심각하다”며 “디지털 성범죄는 온라인·오프라인 폭력이 맞물려 있어 단순 통계만으로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예방교육 강화, 시스템적 차단 등 학생 요구를 반영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청·교육청·경찰청의 통계 기준이 서로 달라 실태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투명한 데이터 공유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과제로 제시됐다.세종여성 정은정 공동대표는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한 삭제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적 착취를 동반한 생존권 침해”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보호 공간 마련을 요청했다.1차 간담회 추진 결과를 항목별로 점검한 송은영 센터장은 초등 저학년부터의 성인지 감수성을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와 정례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홍만희 대표는 장애인·이주여성·노인 등 사각지대의 성폭력 문제까지 포괄하는 통합 대응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진숙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기관의 검증된 위탁 운영과 경찰의 정기 통계 공개를 요청했으며 정혜련 소장은 읍면·동 간 대응 격차 해소를 위한 홍보 강화와 정례 회의 운영을 제안했다.여미전 시의원은 “의회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이고 그 안을 채우고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것은 현장의 여러분”이라며 “시민사회·의회·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만 근본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시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핵심의제를 정리하며 △성평등가족부 시스템 구축 일정 점검 △충청권 공동 대응 검토 △청소년 보호자 동의 지침 마련 △예방교육 및 홍보 예산 보강 △상담기관 전문성 강화 △상담사 처우 개선 및 상담의 질 향상 방안 모색 △관내 대학 성폭력 실태 파악 △청소년 공간 및 상담소 설치 등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박 의원은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기관 간 협력 모임을 정례화해야 한다”며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통계를 명확히 해 투명한 대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논의를 거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3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협회(이하 세종교육협회)와 함께 세종시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세종교육협회는 한민정 회장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관내 전 연령층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특히 연중 전시 및 토론, 공연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의 교육시장 종사자들이 분야를 아울러 평생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 및 체육 관계기관의 법정의무교육 사이트 단일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학생, 일반성인 및 시니어들과의 합동 활동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김충식 의원(조치원읍)도 참석해 세종교육협회 회원들과 함께 세종시 관내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 향후 협력 방안을 숙고했다.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교육협회와 같은 단체가 낼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는 평생교육 정책의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안건들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아울러 앞으로도 교육안전위원회는 평생교육 참여자 모두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1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충청광역연합의 발전 전략과 연합의회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션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 공동 주최로 참여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의회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세션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토론을 이끌었으며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 이수현 연합사무처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세션에서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지방 자치단체의 제도적 한계와 발전 방안'을, 민현정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에 따른 특별광역 연합의회 위상과 역할 구상'을 주제로 발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현미 의원, 김용운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전국 최초로 출범했지만 여전히 재정, 사무 권한 등 실질적 운영 기반이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 국가사무의 적극적 이양, 연합의회의 견제 및 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좌장을 맡은 유인호 부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제도적 기반과 인력·재정 여건을 강화해야 지속 가능한 연합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 효과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과 법·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어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지방분권시대의 선도적 협치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완성'을 대주제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31일 신규 임용 및 전입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역사와 가치, 정체성을 되새겨보는 교육 및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오전 직원들은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의 특강을 통해 세종시의 탄생 배경과 추진 과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걸어온 길, 의회의 기능과 역할, 세종시의회 현황 등을 경청하며 세종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했다.이어 직원들은 하루 8천 톤의 물을 정화하던 폐정수장을 전시·공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조치원문화정원, 그리고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동문화발전소를 견학했다.이어 세종시 지역문화와 마을이야기 관련 기록물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마을기록문화관을 방문해 기록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도시재생시설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지역문화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돌아봤다.이와 더불어 세종시가 변천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지난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은 “세종시의회에 전입하며 처음 세종으로 오게 되어 낯설었지만, 이번 강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세종시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며 지역과 더 친근해졌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각오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규모가 확대되면서 새롭게 합류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며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이자 행정수도이므로 세종의 역사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세종시의회 모든 구성원이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성숙해진 의정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전국 시도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됐으며, 이 중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이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결의안 논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세종시의회 안건에 주목했다.이 밖에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 ▲‘지방자치법’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이 함께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이에 따라 의장협의회는 2026년 각 시도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 이하 연구모임)은 2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상업용지의 과잉 공급 ▲행정타운 중심의 인구 불균형 ▲지구단위계획 내의 업종 제한 등이 세종시 상가 공실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됐다.아울러 상가 공실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의 결과로 ▲나성동 디지털 콘텐츠 창업 특구 조성 ▲대평·어진동 문화예술 창업 특구 조성 ▲세종형 캡슐호텔 시설 조성 등이 최종보고서에 구체적 실행 계획과 함께 담겼다.나아가 나성동에 ‘세종형 신기술 창업기업’을 유치하고 대평동과 어진동 일대를 소규모 문화 콘텐츠 창업 모델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안도 논의됐다.이순열 의원은 “‘세종형 캡슐호텔 조성안’은 세종시의 부족한 숙박시설 수요를 해소하고 나아가 상가 공실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진동과 대평동이 문화예술 창업 특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어우러져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실행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끝으로 김효숙 대표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은 상가 공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의 방법으로 구체화할 것”이며 “정책이 구상이 아닌 실행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하는 것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