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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장애인 고용 정책은 장애인 고용이라는 헌법적 가치와 국가적 정책 기조를 외면한 채 후퇴하고 있다"며 공공의 책임 강화와 실질적인 고용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 의원은 "지난 1월 영하의 추위 속에서 장애인들이 외친 '일할 권리'는 시혜가 아닌 기본권을 요구하는 목소리였다"며 "대통령까지 나서서 장애인 고용 회피 구조를 타파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세종시의 행정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이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5년 12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 77명에 미달하는 61명만을 채용해 최근 3년간 약 4억 1천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 의원은 "2022년까지 의무고용을 준수해 오던 우리 시가 시정 4기 출범 이후 미달 사태를 빚으며 고용 대신 혈세가 회피 비용으로 버려졌다"며 이는 정책 기조가 '안일한 회피'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질타했다.교육청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의무고용 인원 232명 중 실제 고용은 135명에 불과해 3년간 납부한 부담금 합계가 약 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우선구매 비율 역시 법정 기준에 미달하고 있으며 일부 산하기관은 수년간 구매 실적이 0%대에 머물렀다며 공공의 책무를 방기했다고 지적했다.민간 부문에 대해서도 세종시의 행정 공백을 강하게 질타했다.이 의원은 "세종시가 포함된 충남권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39%, 특히 여성 장애인 고용률은 23.8%로 이중 차별을 겪고 있음에도 세종시는 민간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례에 명시된 시행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채 손을 놓고 있는 사이 고용 대신 부담금을 택하는 관행이 지역 기업에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 의원은 "세종시 등록 장애인의 약 70%가 경증 장애인으로 근로가 가능한 시민이며 구직 장애인 실업자의 95% 이상이 숙련 인력임에도 일자리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는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역할과 실행력 문제"고 밝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의원은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연도별 로드맵 수립 및 행정 평가 반영 △부담금 중심에서 직접 고용 확대로의 정책 전환 △민간기업 전수 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등 적극 행정 추진과 같은 세 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어른이자, 세종시의 오늘을 만든 거목을 떠나보내며 세종시민 모두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인은 세종시의 역사에서 결코 분리할 수 없는 분이다.존재 자체가 세종시의 역사였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굳건한 의지이자 힘이다.국무총리로서 행정수도의 밑그림을 그리셨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그 치열한 여정과 신념의 시간을 세종시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역구를 옮기며 도전하셨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정당을 넘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셨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를 향한 고인의 결연한 책임감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국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세종시를 위해 기울이신 열정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고인의 헌신 위에서 세종시는 오늘의 행정수도로 우뚝 설 수 있었다.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을 시작으로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까지 이제 세종시는 비로소 '온전한 행정수도'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그 결실을 모두 지켜보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고인께서 남기신 뜻과 정신은 세종시의회가 책임 있게 이어가겠습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성숙시키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세종시가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해찬 정신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과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충식·이순열·홍나영 위원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실 정운몽 보좌관, 돋은별 예술단 관계자 및 학부모, 세종시 시민소통과·문화예술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예술단 관계자들은 △성인기 진입 후 단절되는 사회적 연결 고리 △단발성 공모사업 위주의 불안정한 운영 환경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의 예술활동의 연계 부족 등을 언급하며 예술 활동이 단순한 여가가 아닌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건의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순열 위원은 예술단의 안정적인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문제에 주목했다.이 위원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등 시설을 장애인 예술단이 대관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규정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간 지원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홍나영 위원은 "단원들 각자의 삶이 고유한 빛으로 반짝이는 것이 느껴져 설레고 행복하다"며 "이들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충식 위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예술단을 지켜오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정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김현미 위원장은 "이미 관련 조례 등 지원 근거는 마련되어 있는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 직업 예술인 고용 모델 도입 등 핵심 사안에 대해 집행부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날 김종민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정운몽 보좌관은 "오늘 상영된 연주 영상을 보며 큰 울림을 받았다"며 "이들이 가진 재능을 살린 '예술 일자리'창출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의원님께 충실히 전달해 국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함께 자리한 세종시청과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주요 현황과 2026년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특히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김종민 국회의원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제기된 문제 중 집행부 차원에서 당장 개선 가능한 사안은 즉시 점검하고, 활동지원사 가족 급여 문제나 자립 주택 등 제도적 과제는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자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의회 차원의 전폭적 지원 또한 다짐했다.먼저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의 장애인 탈시설 로드맵이 2041년으로 잡혀있지만, 세종시는 그보다 앞서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전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육자들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은 즉시 확인하겠다”며 “장애인 가족이 겪는 돌봄의 무게가 가정으로 부담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 가정의 ‘숨겨진 피해자’인 비장애 형제자매 문제에 주목했다. 김 부위원장은 “장애 아동 돌봄에 집중하느라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박탈감 또한 심각한 문제”라며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부모님들의 절절한 마음을 안다. 저희 정치인들을 이용해 끊임없이 요구해 달라. 장애 아동 개인뿐만 아니라 그 가정이 겪는 전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예산과 정책을 살피겠다”고 역설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특수교육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을 함께 표했다. 이 의원은 “평소 세종의 특수교육만큼은 가장 앞서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특수학교 교사들의 인식 부족을 지적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적잖이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교육 현장의 위상에 흔들림이 있었는지 교육청과 함께 세밀하게 살펴보고, 부모님들의 ‘여가권’ 보장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홍나영 의원은 “작년 5월 「세종특별자치시 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놀이터는 장애·비장애 어린이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는 기본 방향을 담았으나, 오늘 현장의 어려움을 접하니 감각 놀이 시설 등 구체적인 필요성을 그때 더 세심하게 담았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든다”며 “앞으로는 현장의 디테일을 채워 실질적인 ‘통합 놀이 공간’이 되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이어 10시에 세종시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39만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구현에 뜻을 모았다.임채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퇴임식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들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소회와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 퇴임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임채성 의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하시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 여러분께 진심이 담긴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의회는 세 분이 남기고 가신 헌신과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전승해 공직이라는 길 위에서 배운 책임과 진심이 다음 세대 공직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인적 교체기를 맞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제도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쌓아야 할 골든타임에 인력 대거 교체로 인한 사무 연속성 단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플랫폼인 만큼, 흔들림 없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화된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 △파견 중심 조직의 인사 안정성 보장 △독자적인 행정·재정적 기반 확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인호 의원은 “연합장과 파견 인력이 바뀌어도 충청광역연합의 방향과 성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기록이 승계되고 책임이 이어지며 재정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행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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