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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12일 경제산업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민전 충전 경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매월 정해진 시각에 여민전을 충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대기와 조기 소진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민들은 주로 월 충전 한도와 선착순 경쟁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개선책을 주문했다.또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골목형상점가는 4곳에서 29곳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150곳에서 3388곳으로 늘었다.김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확보한 기반을 시민들이 실제로 활용하도록 하는 정책과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 재정 여건으로 여민전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여민전의 보완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온누리상품권은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외부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여지도 있다며 두 제도를 개별적으로 운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함께 활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여민전 앱의 서비스 바로가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결 기능을 마련하고 충전 대기 화면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안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여민전을 충전하려고 접속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의 존재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안내를 개선하자는 취지다.또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과 이용 방법을 비교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매체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가맹점 확대와 동시에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도 전달함으로써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용자료 확보의 필요성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현황을 파악해야 여민전과 비교해 정책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추가로 협의하고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한 카드로 여민전과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여민전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소진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방식과 여민전 카드의 온누리 등록 가능 여부 등을 살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상인들이 겪는 영업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2일 진행된 세종시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점검하고 포켓주차 확대와 상가 용도 제한 등 관련 규제의 완화를 제안했다.먼저, 김 의원은 상인들이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상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포켓주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동 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과감한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상가 활용을 제약하는 용도 제한 등을 검토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상가가 입점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시설 관리·보수에 한정돼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시장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주문했다.특히 마케팅의 주요 요소로 먹거리를 활용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원정책과 규제 완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12일 2026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육성 및 창업을 지원하는 ‘세종라이콘타운’의 공간 활용 강구와 졸업생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라이콘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창업지원시설로 2024년 6억원, 2025년 6억900만원의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됐다.또한 공모사업 선정 요건에 따라 2023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5년간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김 위원장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국비 사업이라고 해서 성과관리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세종시가 공유재산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218.29㎡ 규모의 라이콘오피스는 2026년 7월 기준 제출 자료상 졸업기업 3곳과 예비 창업자 1명의 이용 실적이 확인됐다.김 위원장은 “시설 규모에 비해 실제 상주 인원과 공간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입주기업 현황뿐 아니라 실제 이용인원, 입주기업의 성장 및 독립 현황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창업지원 스튜디오의 활용 실적도 지적했다.2025년 스튜디오 이용실적은 48회였으나, 2026년 7월까지는 사업설명회 10회, SNS 콘텐츠 촬영 1회, 예비창업자 제품 촬영 2회 등 총 13회로 집계됐다.김 위원장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스튜디오에서 실제 제품 촬영은 7개월 동안 단 2회에 불과하다”며 “시설이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창업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업 성과의 질적 관리 필요성도 제기했다.2025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는 77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으며이 가운데 19명이 졸업 후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위원장은 “창업자 19명을 배출했다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현재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지, 세종시에 정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생존율, 지역 정착률, 매출 및 고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2028년 공유재산 무상사용 기간 종료 이후 시설 운영계획을 사전에 마련하고 국비 지원 종료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가 정책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것은 국비로 육성한 기업들이 세종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12일 세종시 경제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이 단순한 충전 혜택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여민전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지만, 매월 반복되는 선착순 충전 경쟁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 실제 소비 유발 효과에 대한 검증 부족 등 개선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매월 정해진 시각에 충전 신청이 집중되는 현행 선착순 방식의 개선을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지역화폐 혜택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특정 시간에 휴대전화를 붙잡고 충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시민과 그렇지 못한 어르신 사이에 정책 혜택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월별 발행 물량을 사전에 배분하고 신청일을 여러 날로 분산하거나, 일정 기간 신청을 받은 뒤 배정하는 방식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 창구와 충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여민전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여민전의 성과를 발행액이나 충전액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충전된 금액이 실제로 얼마나 사용되는지, 사용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소비가 특정 업종이나 가맹점에 집중되는지,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충전 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잔액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지역화폐가 기존 현금이나 카드 소비를 단순히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지역 소비를 창출하는지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여민전 운영에 필요한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김 위원장은 “국비 지원이 확대되더라도 이에 대응할 시비를 확보하지 못하면 안정적인 발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모든 가맹점에 일률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정책 효과가 큰 영세 소상공인과 침체 상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부산시 동백전의 매출 규모별 차등 캐시백 정책을 참고해 세종시 역시 가맹점 매출 규모와 지역별 상권 여건을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동백전의 경우 연매출 10억원 이하는 10%, 10억원에서 30억원 사이는 8%, 30억원 초과는 캐시백을 미지급하는 방법으로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여민전은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속적인 발행을 강조해 온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얼마나 많은 시민이 충전에 성공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소비가 실제 골목상권으로 이어졌는지를 살펴야 할 시점”이라며 “충전 방식의 형평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여민전이 지역화폐 본연의 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1:1 멘토링과 또래멘토링 등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같은 건물 4층의 세종여성플라자에서는 성평등 교육과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올해 추진 상황을 살폈다.올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45회 진행했고 공간 대관은 2020건에 이른다.플라자 측은 사업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위원들은 4대폭력 전문과정 강사 양성과 교육이 기관마다 따로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플라자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관련 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세종은 강사 인프라가 좋은 만큼 강사들이 계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사 관리 방안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여성 장애인의 참여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반곡종합복지센터 1층의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법적 의무로 바뀐 만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간을 넓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다만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한 추진이 과제로 꼽혔다.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반곡분관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나다움센터를 찾았다.복지관 측은 올해 기능 보강 사업을 했으나 예산이 부족해 일부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치료 인력이 부족하다고 건의했다.나다움센터는 최중증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원 인력의 이직이 잦아,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김재형 위원장은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현안들을 감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 복구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박란희 위원은 “준공 기한이 2028년 10월까지 연장된 만큼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들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세종시 공동구는 대중교통중심도로와 연결도로 하부에 조성된 총연장 22.27㎞의 지하 시설로 난방·전력·상수도·중수도·통신시설 등을 수용하고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위원들은 공동구 내부를 둘러보며 도시 기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공동구에 사고가 나면 시민 생활 전반에 큰 피해가 생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14년 준공된 나성구간 등과 관련해서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중장기 유지관리 계획을 세우고 화재·침수 등 재난 대응 체계와 관리 인력 운영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인된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도시주택국, 공공건축안전사업소 △13일 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 △15일 차량등록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과 세종한글축제 준비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살펴봤다.특히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축제에는 3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위원들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 및 개관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 및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아울러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 중 6 ~ 7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먼저, 세종시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2조 382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4096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2594억원이다.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6540억원 규모다.세종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1조 2559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2561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2207억원이다.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2443억원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에 이르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재정 여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세입 추계의 정확도 제고와 미수납액 관리 강화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통한 불용·이월액 최소화 △결산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재정 운용의 책임성 강화 △기금과 부채에 대한 재정건전성 관리 등을 주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러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이어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3458억원 대비 10억원 증가한 1조 3468억원으로 세출예산안 중 ‘글로벌진로탐험대운영 사업비’에서 197억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는 감액 편성된 180억원을 감액하지 않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사업별 편성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한정된 교육재원이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특히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해 사업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사업 규모에 걸맞은 교육적 효과와 학생 안전,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예산 산출의 적정성, 실제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재정 투입의 타당성을 놓고 위원들 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박란희 위원장은 “글로벌진로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상당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그 취지만으로 예산 투입을 판단하기보다 교육적 효과와 사업 추진 여건, 학생 안전, 재정 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가 무엇인지, 한정된 교육재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놓고 위원들이 깊이 고민했다”며 “사업의 취지는 존중하되 재정 여건과 사업의 효과성을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한 만큼, 이번 심사의 취지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은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각각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과 특별위원회 구성·변경 결의안 3건, 2025회계연도 의회사무처 소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먼저 위원회는 지방의회의 인사·예산·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을 심사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의회의 인사·예산·조직 자율성과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유인호 위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대응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이어 위원회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의회사무처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는 △성과평가 체계 개선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확대 △ 예산의 적기 집행과 불용액 최소화 △청사 이용 편의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김현미 위원장은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정책 반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유인호, 이재준 위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김동호 위원은 예산 집행 관리 강화를, 김동빈 위원은 시민과 교통약자의 청사 이용 편의 개선을, 정연희 위원은 효율적인 재정 운용의 지속을 당부했다.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이번에 심사한 안건들이 지방의회의 독립성,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변경 결의안과 결산 승인의 건 등은 오는 8일 열리는 제109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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