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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안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너싱홈 천안 간호천사와 호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해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향후 복지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과 충청권의 균형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구형서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작은 의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충청권 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과 윤성규 의원도 함께했다.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우리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당당하게 행정수도 완성의 뜻을 함께 알려주셔서 뭉클했다”며 “훈련에 매진하시는 와중에도 세종을 대표해 이런 뜻깊은 메시지를 전해주신 선수단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의 유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려 기량을 겨루는 이 자리처럼, 행정수도 완성도 어느 한 지역만의 몫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는 일”이라며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안 의장은 세종선수단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세종시에서는 선수단 160명이 게이트볼, 골프, 배드민턴, 유도, 육상, 탁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한다.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이번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며 역대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대회다.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장애인체전이 먼저 개최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장애인 체육을 행사의 부속이 아닌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해 개최 순서를 변경한 것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0일 대구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회를, 1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안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단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과제”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매듭지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역시 지방자치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를 움직이는 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법 학술세미나와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 개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한편 안 의장은 취임 이후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북, 경북, 서울에 이어 이번 대구, 울산, 제주까지 방문하며 사실상 전국 주요 광역의회를 대부분 순회했다.안 의장은 “전국을 다니며 만난 의장님들 모두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셨다”며 “이 공감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실제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직무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원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적정성 자문이 이뤄졌다.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결과가 보고됐다.의원 21명과 사무처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및 가족 채용 제한 등 필수·선택 항목을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위반사항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의정활동 중 직무권한 오남용을 예방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의 시행 결과가 공유됐다.의회는 전 의원과 사무처 구성원이 동참한 인증 챌린지 및 카드뉴스·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속 안내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자문 안건으로는 접수된 지방의원의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리행위와 소속 상임위원회 직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개인적 이해관계와 공적 직무 수행 간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한 후 신고 의원에게 적정 여부를 통보하고 관련 법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강내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가 세종시의회의 청렴성을 한 단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엄정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결산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았다.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과 결산 자료 분석 방법, 결산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 등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다양하게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겸비한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김기흥·고제열·김명숙·허철·조중근·정재우·편삼범·이병하·김종욱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석 의원들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이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형서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충청권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안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신일 의장과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을 포함해 전국 시도의회 대표단 15명과 강득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날 기자회견은 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신일 의장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됐다.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매우 뜻깊은 자리”며 “지방의회의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주민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바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특히 현행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을 집행기관에 의존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독자적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의지를 다졌다.안신일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국 시도의회의 절박한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해져 ‘지방의회법’ 이 연내 조속히 제정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향후 세종시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해 입법 촉구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를 열고 모니터단 운영 관련 안내와 의견 공유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해 정연희 부위원장, 김학서 박란희, 박병남 위원과 도시환경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단순히 시정을 제안하는 것에서 나아가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모니터단의 역할을 되새겼다.아울러 심도 있게 회의를 운영하고 의정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비판과 격려 등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도시환경분과 모니터단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안건들을 제안하며 “주택, 도로 상하수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직접 살펴 세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순열 위원장은 “향후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정을 견제하고 소통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의정모니터단은 위촉 이후 2년간 도시환경 분야 입법·정책 제안과 결산·행정사무감사·본예산 심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8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세종시 자치경찰제 시행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이원화 추진에 따른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이재준·곽효정·노종용 의원을 비롯해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북부경찰서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와 남·북부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현황보고에서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이후의 운영 현황과 자치경찰 이원화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원화 추진 과정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사무 배분과 지휘체계, 재정 부담은 물론 경찰공무원의 지방직 전환에 따른 직급체계와 승진·인사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현재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이 세종경찰청과 일선 경찰서까지 전달되는 업무체계와 실무협의회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는 비교적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와 새로운 치안수요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예산 부족이 가장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인호 부의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소 경직된 조직이기보다 유연한 조직이었으면 한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현장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한 정부 논의 과정에서 세종시의 특성과 지역 치안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제110회 정례회 모니터링과 관련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복지위원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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