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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통해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재준 의원을 선출하고 교육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안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는 손인수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을 필두로 곽효정 위원, 노종용 위원, 유인호 위원까지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앞서 이날 오전 개최된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인수 의원이 제5대 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이재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교육, 안전 분야와 관련한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정책 및 사업 점검을 진행해 세종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될 교육과 안전 분야의 정책 기틀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갈 예정이다.새로이 선출된 이재준 부위원장은 “세종의 교육과 안전은 시민으로서 항상 관심을 기울였던 분야였기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교육안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발전하는 교육과 안전을 위해 모든 의원님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교육안전위원회 첫 회의 후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과 안전은 세종시민 행복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회적 발판이다.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되는 분야”며 교육안전위원회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관련 부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5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로 추천된 김현미 의원이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선출된 김현미 부위원장은 “귀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도와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제5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재형 위원장과 김현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범종 의원, 김명숙 의원, 강해정 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자치행정국 등 세종시의 핵심 행정 부서는 물론, 시민의 일상 및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복지국·보건소·시립도서관 등 총 12개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을 관할하게 된다.아울러 소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과 신뢰가 살아있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의 대표적인 중대형상가로 손꼽히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이 공실 장기화와 상권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5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효숙 의원과 어반아트리움활성화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청회는 P1, P2, P3, P5 수분양자와 입점상인, 세종시 도시과와 소상공인과, 행복청, LH세종본부, 김종민국회의원실 보좌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어반아트리움 평균 공실율이 43.6%에 달하며, 한국부동원산 2025년 4분기 중대형상가 전국평균공실률의 약 3배, 세종시공실률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됐다.이와 함께 어반아트리움 수분양자와 입점 상인 총 15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어반 및 인근 지역 상가공급이 과다하게 공급됐으며 상가공실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했다.인근 지역에 추가 상업시설이 공급되면 기존 상권에 매우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권 안정을 위해 기타 용도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어반아트리움 총 4곳의 상가마다 입점이 우후죽순 이뤄지면서 어반의 장점이 잘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세종시 골목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처럼 쇼핑몰 마케팅 MD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어반아트리움만의 상가공실박람회를 개최해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또한 도시문화상업가로의 기능으로 만들어졌지만 관련 문화 시설이 전무한만큼 청주시 대현지하상가 리모델링 사업을 벤치마킹해 어린이소극장, 청소년소공연장 등 이곳을 문화로드로 만들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주변 개발이 늦어지면서 상권의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행복청과 LH가 개발지연금을 내고 이를 상권활성화에 사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어반아트리움 관계자들은 ▶수분양자 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시중은행과 협약 맺어 수분양자의 고금리 대출을 2-3%대의 저금리 정책 자금 대출로 전환 ▶위락시설용지 택지 당초 계획대로 공급 ▶어반아트리움 버스노선 추가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 ▶장기적인 상가활성화위한 협의기구 운영 ▶도시상징광장의 적극적 활용 ▶P4공사 재개로 어반아트리움 완성 등을 제안했다.김효숙 의원은 “차갑게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은 시민이 찾아 온기가 돌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과 방법을 찾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5일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법제화 이후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유인호 의원은 토론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17조의2를 언급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법이 인정하는 제도적 권리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참고 조례 개정 방향은 주민자치의 본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유 의원은 “2023년 제7차 참고 조례 개정 이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이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고, 사무국 운영 근거마저 불안정해지면서 주민자치의 정당성과 지속성이 동시에 약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장치 없이 자율성만 강조하는 제도는 현장에서 결국 ‘방임’으로 귀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유인호 의원은 형식적 법제화를 넘어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권한 의무화로 현재 임의 사항을 제도적 의무로 명확히 하여 주민자치는 이벤트가 아닌 숙의와 책임이 축적되는 구조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둘째, 위원 선정 과정의 공개성과 대표성 회복이다. 공개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보완 장치는 운영세칙을 통해 설계함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정당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셋째, 사전교육 제도의 내실화로 교육 참여가 최소한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도로 정립되고,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넷째, 사무국 및 간사 운영에 대한 법적·재정적 기반 마련이다. 유 의원은 “사무국 지원은 특정 조직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회에 상응하는 행정적 책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유인호 의원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법제화는 주민자치의 이름만 남기고 그 내용을 비워버릴 위험이 크다”며, “이번 논의가 읍·면·동 단위에서 민주주의가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하고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도입하는 등 주민자치 제도화를 선도해 왔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논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세종시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에서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과 '세종특별지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소방 안전 분야의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과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해, △취약계층 학생 등을 포함한 방학 중 학습 결손 예방 △영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국가 발전 전략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를 도모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인지적 특성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전문 조력인 우선 지정․운영의 근거를 마련했고 '세종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배움터지킴이의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지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배움터지킴이의 생활지도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시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이어가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정신과 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의 준비를 요구했다.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에 대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 및 신산업 관련 역량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생활, 학업, 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시 지원의 기초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꾸준한 특색교육과정 개발과 적용, 특기생 발굴, 학생 전출입 체계 개선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세종교육의 균형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란희 의원은 학생교복 관련 연구 결과를 활용해 '교복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정적 지침 마련'을 강조했고 △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교육기관의 사회 기여 △학교밖청소년의 치료형 교육기관 이용 지원 △관계회복숙려기간 홍보 및 활용을 통한 학교폭력 치유 지원 △학교폭력 관련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연수 지속 실시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책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교육청의 학생 통학로 안전계획과 연동, 호응이 가능한 학교 내 안전계획 수립 현황을 파악해달라고 요구하며 "학생 등교와 하교에 모두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고 새로 개원한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의 역할을 정립해 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을 대비해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총수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에 대한 고민은 공공이 앞장서서 세심하게 다가가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긴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홍나영 위원은 '세종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영유아와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개정안은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 시 상황에 맞춰 위탁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비용 보조 항목을 구체화 및 확대해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출자·출연 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선출직 공직자의 발언에 담긴 공적 무게와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의 한마디 말에는 행정의 책임과 공적 무게가 담겨 있으며 이는 곧 시민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한 임기 조정을 넘어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언급했다.다만, 위원들은 해당 조례안과 관련해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도 있는 심의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기관 운영의 독립성 보장 및 행정 공백 최소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더욱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최종 보류로 결정됐다.또한, 당초 원안가결되었던 '세종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결과 최종 번안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번안을 통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대상 월 3만원 추가 지급의 시행 시기를 '호국보훈의 달'인 오는 6월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의 정책적 의미를 한층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했다.아울러 지난 102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2월 6일에 열리는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구가 집중된 면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행정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민원 대응체계 고도화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읍면지역도 동지역과 균등하게 복지 수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박란희 의원은 '금화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공감형 홍보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투명한 제보 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받는 감사 행정 개진 △특성화고 모집률 제고를 위한 원인 분석 및 체육 전공 학생·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안전과 학생 자치에 주목했다."신종, 유사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학생자치 업무 추진 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수평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종의 교육과 안전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월 2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 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2026년은 제4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며 "주변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을 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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