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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1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구 지정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나연 나릿재마크원 상인회장, 김형수 나성동통장협의회장, 박찬양 나성동장, 장정녀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관리단 회장, 정종배 퍼스트원 상인회장, 홍지복 나성동주민자치회장, 황진서 세종시 문화예술과장, 김나연 한글문화도시과 한글문화진흥팀장 등이 참석해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특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나성동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상업·역사·도시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특히 △상가공실을 활용한 전시 등 공간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 △숙박시설 보강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도시상징광장에서 호수 및 중앙공원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로드’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특히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을 세종동의 호수공원·중앙공원까지 확장해 하나의 문화예술로드로 연결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나성동 상권과 세종예술의전당, 독락정역사문화공원, 도시상징광장 등을 거쳐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까지 공연·전시·축제·거리예술 등을 연계한다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효숙 위원장은 또 “나성문화예술특구가 지역 안에서만 머무는 사업이 아니라 세종시 전체의 문화예술 정책과 연결돼야 한다”며 “한글문화비엔날레와 한글축제 등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와 나성동의 공간·상권·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대표 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행사 관람에 그치지 않고 나성동과 호수공원, 중앙공원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공연과 전시,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면 축제의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특구와 대표 축제, 지역 상권을 하나의 문화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안건 설명과 질의·답변 등을 거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광역연합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에서 감사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박수현 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안건 설명 및 질의·답변 등에 협조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의결한 예산과 정책들이 충청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12회 정례회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연합정책질문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31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에서 개최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 대규모로 참석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범국민대책위원회, 세종시,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집결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의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시도의장단이 함께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가적 연대를 보여줬다.충북: 이상식, 충남: 조철기, 대전: 조성칠, 경기: 남종섭, 서울: 임만균 의장 세종시의회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현장에 동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날 행사에서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를 대표해 연대사를 발표하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제정 결의 및 공동행동 선언을 진행하고 구호 피켓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결의대회 종료 후에는 의원회관으로 이동해 충청권 주요 내빈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으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연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범국민 결의대회는 세종시의 완전한 행정수도 도약을 위한 핵심 법안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법안이 연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결의대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세종시의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범국민결의대회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회도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을 비롯해 허철 부의장, 김기흥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찾아 범국민결의대회 참석을 위해 국회로 향하는 유인호·이순열·윤성규·김명숙 의원 등 세종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의 염원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되고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의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세종 지역 유·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사를 위한 보이스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보조금 사업 빛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인 ‘교사 체험, 교육의 깊이를 더하다’의 하나로 마련됐다.수업과 상담, 회의 등 학교 현장에서 매일 사용하는 목소리와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제이스피치아카데미 김윤정 대표가 맡았다.참가 교사들은 발성과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과 발성, 발음, 목소리 표현 등을 익혔다.표정과 시선, 자세, 제스처 등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비언어적 요소도 함께 살펴봤다.강사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여러 상황을 가정해 연습하면서 같은 내용도 목소리와 표현 방식에 따라 상대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음을 경험했다.교사에게 목소리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중요한 교육 도구다.수업은 물론 학생·학부모 상담과 교직원 협의까지 학교생활의 상당 부분이 말로 이루어진다.목소리를 무리 없이 사용하면서 상황에 맞게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 역량이 필요한 이유다.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설명만 듣는 연수가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차이를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며 “평소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내 말하기 습관을 돌아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수업이나 학생·학부모 상담에서도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신청자가 많아 9월에도 두 차례 추가 개설된다.세종교사노조는 교사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와 소통에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추가 프로그램에서도 직접 연습하고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는 체험 중심의 방식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사의 말하기는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집중과 이해를 돕고 상담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교육 역량”이라며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교사들이 자신의 발성과 표현 습관을 점검하고 교육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사의 전문성은 교과 지식뿐 아니라 이를 학생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관계 속에서 어떻게 소통하는 가까지 포함한다”며 “신청이 이어져 추가 수업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교사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교사의 재충전과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8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아 행정통합 과정과 통합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갈등 조정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정책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간담회에는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의원, 행정통합추진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참석 의원들은 △행정통합 과정에서의 지방의회 역할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간 갈등 조정 △통합 이후 의회 운영체계 △초광역 행정의 정책 추진과정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행정통합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충청권 초광역 협력 과정에서 의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에서 공유된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과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정책을 발굴하는 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방의회 간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초광역 협력과 행정통합 분야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구형서 의장은 “전남·광주는 행정통합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추진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공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초광역 협력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비롯한 국내외 지방의회와의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초광역 협력과 행정통합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27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광역연합 기반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세션의 좌장을 맡고 초광역 협력과 특별자치 재정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역연합의 지속가능한 재정사업 운용방안’을,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은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자치 재정특례 설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두 발제에서는 광역연합과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정책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원과 재정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하게 논의됐다.아울러 권역 단위 재정체계 구축, 포괄적 재정지원, 과세자주권 확대와 합리적인 재원배분 방안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좌장을 맡은 유인호 부의장은 “이번 논의가 세종시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특별한 법적 지위가 실질적인 특별자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도 특별자치의 취지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에 걸맞게 지역의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자율성을 높이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리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행정체제 개편, 지방재정 등 지방시대의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회법'제정 추진 TF'단장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안 의장은 25일 협의회로부터 TF 단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TF 출범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등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이어 안 의장은 이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협의회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제정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은 각각 '지방의회법'제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들이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지방자치법'에 분산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근거를 별도 법률로 체계화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의회 스스로 조직과 예산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같은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조차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의회법'제정이 행정수도 완성 논의와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자율권과 위상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제정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 과제”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장은 “9월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법'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조속한 통과를 거듭 당부했다.한편 국회에는 신정훈, 신동욱, 이광희, 장경태, 강득구, 이해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돼 있는 상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강해정, 김동호, 김명숙, 김창연, 윤성규 의원은 26일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측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법안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제주도의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문구가 적힌 피켓을 함께 들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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