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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김명숙·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종사자 인력 지원 현실화 △시간외근무수당 지원 확대 △기능 보강 사업 지원체계 마련 △판매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일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 현장으로 기능하는 만큼, 시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강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신뢰를 갖췄을 때 담당 부서에서도 자신 있게 구매를 추진할 수 있다”며 시설 측의 품질 관리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는 구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평가 가점 반영 등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시설 현장의 인력 부족 실태를 점검하고 훈련 장애인의 지역사회 일자리 이행을 위한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질의했다.김 위원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다각적인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특성상 공사·용역이 전체 구매 모수를 차지하는 비중이 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달성이 어렵다는 집행부 설명에 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박 위원은 시 발주 공사·용역 수주 업체 평가 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이력’을 가점으로 반영하는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박 위원은 “행정기관에 국한되었던 판로를 민간 시장으로 대폭 넓히고 취급 품목 역시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 및 수의계약과 관련해 복합적인 현장의 한계를 언급하며 집행부와 시설, 의회가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구매율이 저조한 것은 단순히 시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수요 품목과 실제 공급 품목의 불일치 문제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며 “기관 간 중복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실제 수요에 맞춘 품목의 생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형 위원장은 부서에서 관리·감독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중 직업재활시설에만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적용하는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선택적 조치가 이루어지면 현장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잘못에 대한 엄정한 관리도 필요하지만, 사전에 지도·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5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재준 부위원장, 곽효정 의원, 유인호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 제정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이번 릴레이 시위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의 행정수도 위상 확보와 법적 근간 마련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수도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 분야는 국가 수준의 사업 설계를 거칠 수 있게 된다.이를 발판으로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교육과 안전의 선도 자치단체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 교육안전위원회의 설명이다.아울러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행정과 공공기관의 연계 교육 인프라 강화 △안정적 교육재정 확보 △통합 재난 관리 정교화 △도시 밀착형 생활 안전망 확대 등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이날 시위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같은 변화를 통해 세종시가 국가 행정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과 안전 체계의 위상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이번 시위에서 이재준 부위원장은 “수도권에 편중된 정치·경제·문화·행정을 재배치해 우리나라의 고른 성장을 도모하는 행정수도 특별법은 세종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보한다”고 전했다.또한 곽효정 위원은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소통 중심지가 될 지리적 여건과, 중앙부처와 함께 시정을 운영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에 행정수도로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유인호 위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중앙에 편중된 국가의 책무까지도 지방이 함께 나눌 때 실현되는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을 바라는 세종시의 마음은 지역의 이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기저에 두고 있다”며 특별법안 제정 촉구가 담고 있는 범사회적 의미를 덧붙였다.끝으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는 출범 이후 궁극적 목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고 상당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행정수도 특별법안이 아직 계류 중이어서 행정수도로서의 도약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은 세종시의 위상 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국가지속가능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연내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한편 이번 릴레이 시위에는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도 참여해, 세종 교육계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세종시민의 바람에 동참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등 미래 발전 정책 공동 연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 △의정 역량 강화와 인적 교류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안신일 의장은 “세계 최초로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한다”며 “세종과 전남광주는 각각 행정수도와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안신일 의장,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정연희 의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세종시의회가 힘을 보탠 것이다.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릴레이 시위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참석 의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오가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안신일 의장은 “어제 발표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국회는 여야를 떠나 연내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피켓 시위,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세종시의회 의원이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김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만장일치로 선임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정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세종시의원 최초로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만큼 전국 지방의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주요 경제·문화 현장을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2일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세종로컬푸드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현황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했다.둘째 날인 3일에는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보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문화 분야 주요 기관들이 시민과 지역 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입법·법률 자문을 위해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에서는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각각 재위촉됐다.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입법·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들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3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학생도박 실태점검 및 예방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 및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학생도박 실태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강해정·곽효정·이재준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학부모회장연합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인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도박은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으로 인한 피해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이 주로 또래의 권유를 통해 시작되고 도박 채무와 학교폭력,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단순 강의나 홍보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와 신고·상담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도박 문제를 어느 한 기관의 역할에 맡기기보다 학교와 가정, 교육청·시청·경찰청·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예방부터 발견, 상담·치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학생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기존 대응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도 ‘도박을 하는 학생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고 자녀를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제109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특강, 서약식 진행 공직 윤리 의식 확립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 다짐 세종시의회가 청렴한 의회 문화 조성과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3일 전체 의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의원 및 3급 이상 고위공직자, 2026년 신규·승진자 등 대면 교육 필수 대상자를 비롯해 의회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반부패 법령 특강과 문화 예술, 참여형 행사를 결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1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공무 수행 중 숙지해야 할 핵심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했다.이어 2부에서는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을 주관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은 2012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반부패·청렴 전문 교육훈련기관으로 공직자의 청렴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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