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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위원과 더불어 집행부 관계 공무원, 읍면 지역 어린이집 10개소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 운영 실태 △교사겸직원장의 차량운행 제한 시 대안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강해정 위원은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행 지원과 더불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 및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강 위원은 “상위 법령의 한계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큰 만큼 시와 의회, 어린이집 현장이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읍면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보육교직원 구인 및 아동 수 감소에 따른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김 위원은 “각 읍면지역의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한 다각적 보육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주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위원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검토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읍면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통학차량 운행이 필수적임에도 인력 채용과 운영 예산 부족으로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나눈 의견들이 읍면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 및 세종시 보육환경 개선에 꼭 필요한 정책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노인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옥치국, 김준식 이사를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들과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김재형, 박란희, 박범종, 이순열 의원이 참석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안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노인복지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어르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어르신의 먹거리 보장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복지 영역이며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경로당에 지원 여건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특히 노인회 측은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활동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먹거리 문제”며 “현재 경로당 급식도우미가 객관적인 기준 없이 배치되거나 배치 인원 대비 수용 인원이 많은 등 경로당별 편차, 운영상 어려움이 혼재한다”고 개선을 요청했다.이어 “단순히 근무시간을 채우는 방식의 일자리보다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맞춤형 먹거리 복지체계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인회와 이용 어르신들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관 부재 해소 및 전문기관 설립 △스마트 경로당 구축 △대한노인회 세종시연합회 및 신도심 노인대학 설립 △노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특히 행정이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하고 경로당의 운영 여건과 급식 지원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참석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현장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 먹거리 복지는 고령친화도시 세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운영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세종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세종공동생활가정·이든공동생활가정·세종드림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이용자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현재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발전적인 관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운영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재정 여건상 단번에 모든 기준을 충족하기는 어렵더라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조례 제정 등 의회 차원의 역할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해정 의원은 “시설이 24시간 운영되는 관계로 종사자들의 휴게시간과 주말 근무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원과 정원에 맞는 인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종사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 실질적인 인력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긴급돌봄 등 단순한 인력 투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일정 기간 운영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이나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원 여부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동생활가정 퇴소 이후에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된 지원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펴보고 시설 입소부터 퇴소 이후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범종 의원은 “다른 복지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배치된 인력과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부분이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준수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복지시설의 인건비 및 시설장 처우 사례를 참고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도 합리적인 지원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3일에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해당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영과 담임교사 겸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6일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및 수자원 관리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크린넷 집하장과 상하수도사업소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먼저, 제2호 크린넷 집하장을 방문해 쓰레기 수송, 집하 및 탈취 설비의 작동 실태를 점검했다.박병남 위원은 인근 주택가 악취로 인한 지속적인 주민 불편 민원 발생을 지적하며 “악취 원인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은 “탈취 설비의 효과성 등에 대한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 개선과 악취 저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하수 처리 체계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정연희 위원은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을 위해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위원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개선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처리 수준을 검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순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요 현안 과제들을 면밀히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5일부터 6일까지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에 참석해 전국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정기회 첫날인 5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지역균형성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한 사전 논의가 이어졌다.서울, 전남광주,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제주 등 9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함께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진 정기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간담회, 본회의, 현안 토론 및 만찬 등의 일정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본회의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요 업무 보고’1건이 보고 안건으로 접수돼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의 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 △차기 회의일정 결정의 건 등 총 3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최종 의결됐다.본회의에는 조상호 세종시장도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각 시·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안신일 의장은 “행정수도의 상징성을 지닌 세종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님들을 모시고 제20대 전반기 지도부를 구성하는 뜻깊은 정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의의가 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의회의 자치권과 독립성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첫걸음이자,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함께할 때 그 힘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장은 또 “2026년은 실질적인 자치분권 확립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이뤄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며 “세종시의회 역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광역의회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5일 세종전문상담교사협회·세종전문상담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준 부위원장, 노종용 위원과 세종전문상담교사협회, 세종전문상담사협의회사단)를 대표하는 교사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상담사단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생 ADHD 전수 검사와 관련한 우려를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현안 논의가 이루어졌다.상담사단 대표교사 7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기존에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의 효과성 검토 선행 △실효성 있는 사후 관리 및 지원 절차 우선 마련 △예방적 상담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에 예산 우선 배정 △Wee클래스 전문인력 및 상담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각적인 의견을 전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ADHD 검사 관련 교육적 반작용이나 우려에 대해 공감을 표현했다.회의 말미에 손인수 위원장은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낙인이나 과잉 선별,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에 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의 검사 방식과 후속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 위원들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육 관련 현안 및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7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정서 위기 학생 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관련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 등을 요청했고 차후 관련 토의가 진행됐다.이에 손인수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공감한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숙의를 거친 후 집행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다.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이어진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선거에서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선출됐다.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고 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연합의 주요 정책과 행정을 책임지게 된다.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30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전면적인 예산 투입과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이 달린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예산이 세종시의 우선순위에서 철저하게 뒤로 밀려났다”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는 PET-CT 등 정밀 진단에 필수적인 핵심 의료기기가 없거나 노후화한 상황이다.열악한 환경으로 중증 환자들은 대전이나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원정 진료를 떠나는 실정인데, 그럼에도 시는 재정 여건을 핑계로 이번 추경예산에 39억원 규모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아울러 총사업비 6억 7500만원 규모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국비 매칭을 위한 시비 예산 역시 2억 2500만원만 편성하는 데 그쳤다.김 의원은 “제때 시비를 매칭하지 못해 자칫 총액 20억원 가량의 막대한 국비 예산이 반납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시민의 생명이 걸린 일에 재정 여건은 핑계가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타 지자체와의 소아전문응급의료 지원 격차도 지적했다.타 지자체는 의료진 인건비 지원에만 최대 7억원을 편성하고 충남도 등은 매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반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자체 예산 지원은 겨우 2억 5000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김 의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은 극심한 인력난 속에서 ‘64시간 연속근무’라는 과중한 노동으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공공의료체계의 개혁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필수 의료기기 구비 및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국비 반납 방지를 위한 예산 편성 △의료진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 체계 마련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한 의료진 인센티브 예산 확보 △ 권역모자의료센터 격상 추진 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공의료 확충은 단순한 의료정책이 아닌,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믿음직한 도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정책”이라며 “시민이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에 세종시의 관심과 예산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의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유 의원은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자치 확대, 교육복지 강화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를 지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은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이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어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세종교육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맞춤형 교육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 확립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 속에서의 정책 추진이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교육은 학생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세종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의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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