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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27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광역연합 기반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세션의 좌장을 맡고 초광역 협력과 특별자치 재정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역연합의 지속가능한 재정사업 운용방안’을,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은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자치 재정특례 설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두 발제에서는 광역연합과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정책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원과 재정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하게 논의됐다.아울러 권역 단위 재정체계 구축, 포괄적 재정지원, 과세자주권 확대와 합리적인 재원배분 방안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좌장을 맡은 유인호 부의장은 “이번 논의가 세종시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특별한 법적 지위가 실질적인 특별자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도 특별자치의 취지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에 걸맞게 지역의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자율성을 높이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리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행정체제 개편, 지방재정 등 지방시대의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2일 의회 3층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및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접견은 경기·인천시의회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수도권과 행정수도를 아우르는 주요 광역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한 의장단은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이 시급하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안신일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은 자치분권 완성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와 굳건히 연대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3개 광역의회가 긴밀히 공조해 전국 시도의회의 제도적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 의장은 앞서 논의된 핵심 법안들의 제정을 위해 광역의회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제108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예비심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보고 청취 후,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에 제출된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민안전실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9억 3740만원이 증액된 197억 521만원 △소방본부는 26억 7747만원이 증액된 797억 1006만원 △자치경찰위원회는 1469만원이 감액된 26억 4994만원 규모로 편성 제출됐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 예산 감액 내역 및 사유 △지원 사업 수혜 대상의 선정 과정 및 투명성 △위험지역 정비 사업의 순위 선정 요소 △본예산 추계의 정확성 및 추경 편성의 적절성 △기존 사업 설계 후 내용 변경 사항과 원인 △위기 상황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외부 기관 협력 체제 △위험지역 재난 대응 현장 근무자 정서 지원 사업 실시 현황 △안전 확보 및 보장 관련 부족 예산 등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적정성을 심사했다.또한 △재난 피해 시민 및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안전 관련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 △관내 기초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신속 대응 △재난 대응 긴급 공조 체계의 확대와 강화 등의 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한 후,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 안전 관련 예산 편성 체계를 분석하며 치밀한 대응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덧붙여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도 함께 볼 수 있었기에 위원님들과 함께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다짐 또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의회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이번 달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제10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도농 균형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김동빈 위원은 농가 냉해 피해 대책을 점검하면서 “단순 기상 정보 안내 수준에서 벗어나 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직접적인 방제 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투기 근절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가 도리어 시골 고령 농민들의 생계형 토지 거래마저 가로막아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구제 방안과 보호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창연 위원은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사무실 한 칸 내어주는 단편적인 공간 지원만으로는 청년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초기 기업이 실제 수익을 내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 연결, 공공 판로 개척 등 직접적으로 돕는 시 주도의 맞춤형 연계 지원이 시급하다”며 구체적인 후속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윤성규 위원은 복합문화공간 '조치원1927'의 운영 중단 사태를 짚으며 “해당 시설의 운영 공백 장기화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복합문화공간이 제 기능을 되찾고 지역 상권과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의 조속한 정상화 및 향후 시설 활성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호 부위원장은 관광 정책의 근하며 “단순 행사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액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으로 정책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벚꽃 축제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닌,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중앙공원, 금강 등 세종시만이 가진 훌륭한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개발이 세종 관광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 “시와 행복청, LH 등 관계 기관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그간의 진단 결과를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통합 대책을 도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과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에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제3·4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21일 세종대평시장을 찾았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가동 여부, 배수시설 및 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며 시민과 상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김효숙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문화위원회 의정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 실태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과 20일 2일간 제1, 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교육과 안전의 현안에 대한 입체적인 질의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제5대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자치경찰위원회까지 담당하게 되어 교육과 안전 분야 관련 더욱 광범위한 검토를 진행했다.회의에서 손인수 위원장은 새로이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집행부의 소통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고와 협의, 꾸준한 논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조적이며 상호보완적인 체제를 지속해야 시민안전과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 체육 관련 사업 현황을 분석해, 체육 활동이 학생들의 사회 정서적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부서 구분 없는 체육 사업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학교 체육 관련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의 효율과 방향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곽효정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의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 및 소통에 관한 부분을 조명하며 교육청 SNS 운영 효과 등을 점검했다.또한 미흡하게 운영되고 있는 RCE 나 교육문화원 등 부서별 소관 누리집의 자료 게재 및 이용 실적을 지적하며 홍보 사업 강화와 더불어 이용률 제고 및 정보 확산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당부했다.노종용 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및 안전 정책의 모든 분야에 대한 실적 및 변화 과정, 향후 발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질의 이후 교육과 안전 분야의 정책이 교육 현장과 시민 안전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제5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요약 자료를 요구했다.또한 세종시의 재정 현황과 세종시교육청의 신규 공약 사업에 대한 교차 검토를 통해, 향후 재정 등의 문제에서 야기될 수 있는 사업 추진의 난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제시하며 심도 있는 점검을 이어갔다.회의 후,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시민 안전과 교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과 20일 이틀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제5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도시·건축·주택·도로·교통·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 확보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들의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이순열 위원장은 상가 전면공지 운영과 관련해 소유자 동의 요건과 주거지역 야간 소음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미호강 수질 관리와 관련해서는 감시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오염원 사전 차단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역 심야 시간대 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탄력적 배차 운영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또한 주택가 화물차 불법 방치 문제와 버스 배차 개선 등 시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교통 소외 지역인 읍면 주민들을 위한 정거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김학서 위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확대 과정에서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박란희 위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에 따른 재정 부담 가능성을 점검하고 도로 노면 표시 반사 불량과 파손된 볼라드 등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구역 운영 체계 정비를 요구했다.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권 별 특성을 반영한 가로수길 조성을 주문했다.박병남 위원은 “아름동 제2집하장 인근 주택과 단지 주민들이 오랫동안 악취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올해 설계 이후 내년도에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추가 공사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올해 고복수영장을 운영하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중단 경위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환경 분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세종시의회는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 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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