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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의회 3층 의장 집무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지난주 경기도의회 및 인천시의회 방문단 접견에 이은 연속적인 행보로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자치분권 연대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의회는 지속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아울러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충청권과 호남권 광역의회가 더욱 강력하게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신일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수도권 일극 집중을 깨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충청과 호남을 잇는 강력한 균형발전 축이 반드시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특정 지역의 발전만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고 강조했다.이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곧 지방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호남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 의장은 앞서 논의된 핵심 법안들의 제정을 위해 광역의회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양 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주요 법안 제·개정을 공동 건의하고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9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새롭게 선발된 제5기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분과별 토론 및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 운영계획 등을 안내했다.이어 행정복지·경제문화·도시환경·교육안전 등 4개 분과별 만남을 통해 의정모니터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의 입장에서 시·의정·교육행정 전반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동할 예정이다.안신일 의장은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미처 살피지 못한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가 조례를 만들고 정책을 바꾸는 소중한 씨앗이 되는 만큼, 시민과 의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범한 제5기 의정모니터에는 총 40명이 선발됐다.제5기 의정모니터는 세종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을 심사했다.이번에 세종시가 제출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829억원보다 2102억원 증가한 2조 2931억원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실내수영장 경상적 위탁사업비 3천만원 등 세출예산안을 증액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공단 위탁금에서 같은 금액을 감액해 수정가결했다.위원회는 민생 안정과 도시 성장을 목표로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을 심사하면서 교육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재원 배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는 한편 삭감되거나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위원들은 재정 분석을 통해 건전성을 확보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통합하고 재구조화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세종시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5개 기금 규모는 기정계획 2727억원보다 190억원 증액한 2917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를 원안가결했다.제5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예산안 심사를 마친 박란희 위원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도시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중하게 편성하고 이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향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안 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님이 오늘 밝히신 여러 비전 가운데, 국회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여러 정책 가운데 담긴 이 한마디가 세종시민들에게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숙원이 아니다”며 “조 국회의장님이 말씀하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원칙 속에서 세종은 그 실현의 첫 단추이자 상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회세종의사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결실을 본다면, 그 결실은 오늘 언급된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보여주는 뚜렷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회도 그저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며 “5대 의회 개원 직후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해 이미 제도적 기반을 갖췄고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 의장님의 오늘 발언이 그 걸음에 힘을 보태주는 신호가 되기를 바라며 세종에서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힘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안 의장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라는 큰 벽 앞에서도 세종시민은 포기하지 않고 20년 넘게 이 길을 걸어왔다”며 “국회의장의 말까지 더해진 만큼, 이 길 위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장은 지난 27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를, 28일에는 정청래 전 대표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안 의장은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다시 확인받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가균형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과제만큼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민의 간절한 마음이 정부와 국회에 닿아,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이어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의 길이 쭉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의회의 역할 등 의정 발전 방향성과 산적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주고받았다.특히 역대 의장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달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안신일 의장은 “지금의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21명의 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는 7월 24일 제2대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제2대 의원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각각 4명씩 선임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23여명이 참석해, 선임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및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처는 선임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회 조직 및 운영계획 △제2대 의회 원구성계획 △의안 처리 절차 △전자회의시스템 운영 등 실제 회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권승학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처장은 “제2대 의원들이 첫 회기부터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은 물론 입법·정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첫 회기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이며 회기 기간 동안 의장 및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가치가세 김해영 대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이 자리를 준비하며 살펴보니 마흔 분 가까운 의료진과 의료계를 꿈꾸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까지 병원 밖으로 진료가 필요한 마을 곳곳으로 직접 찾아와 주셨다”며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참 귀하다”고 말했다.이어 “첫 번째 의료인의 날이 행정수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곳 세종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세종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오기까지, 화려하게 드러나는 건물과 정책 뒤편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을 실천해 오신 분들의 힘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료인 여러분의 이런 뜻깊은 활동들이 세종 곳곳에 퍼져 있었기에, 우리 세종도 오랜 세월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행정수도로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함께 열려, 공연과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아 행사장 운영 및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살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선택한 이번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광객 및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더 다양해지고 쿨링포그 및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이 강화된 모습을 보면서 관계 부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살펴본 현장 실태와 관광객 및 참여자의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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