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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2일 의회 3층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및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접견은 경기·인천시의회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수도권과 행정수도를 아우르는 주요 광역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한 의장단은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이 시급하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안신일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은 자치분권 완성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와 굳건히 연대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3개 광역의회가 긴밀히 공조해 전국 시도의회의 제도적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 의장은 앞서 논의된 핵심 법안들의 제정을 위해 광역의회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제108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예비심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보고 청취 후,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에 제출된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민안전실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9억 3740만원이 증액된 197억 521만원 △소방본부는 26억 7747만원이 증액된 797억 1006만원 △자치경찰위원회는 1469만원이 감액된 26억 4994만원 규모로 편성 제출됐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 예산 감액 내역 및 사유 △지원 사업 수혜 대상의 선정 과정 및 투명성 △위험지역 정비 사업의 순위 선정 요소 △본예산 추계의 정확성 및 추경 편성의 적절성 △기존 사업 설계 후 내용 변경 사항과 원인 △위기 상황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외부 기관 협력 체제 △위험지역 재난 대응 현장 근무자 정서 지원 사업 실시 현황 △안전 확보 및 보장 관련 부족 예산 등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적정성을 심사했다.또한 △재난 피해 시민 및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안전 관련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 △관내 기초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신속 대응 △재난 대응 긴급 공조 체계의 확대와 강화 등의 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한 후,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 안전 관련 예산 편성 체계를 분석하며 치밀한 대응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덧붙여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도 함께 볼 수 있었기에 위원님들과 함께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다짐 또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의회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이번 달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제10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도농 균형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김동빈 위원은 농가 냉해 피해 대책을 점검하면서 “단순 기상 정보 안내 수준에서 벗어나 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직접적인 방제 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투기 근절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가 도리어 시골 고령 농민들의 생계형 토지 거래마저 가로막아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구제 방안과 보호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창연 위원은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사무실 한 칸 내어주는 단편적인 공간 지원만으로는 청년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초기 기업이 실제 수익을 내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 연결, 공공 판로 개척 등 직접적으로 돕는 시 주도의 맞춤형 연계 지원이 시급하다”며 구체적인 후속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윤성규 위원은 복합문화공간 '조치원1927'의 운영 중단 사태를 짚으며 “해당 시설의 운영 공백 장기화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복합문화공간이 제 기능을 되찾고 지역 상권과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의 조속한 정상화 및 향후 시설 활성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호 부위원장은 관광 정책의 근하며 “단순 행사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액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으로 정책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벚꽃 축제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닌,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중앙공원, 금강 등 세종시만이 가진 훌륭한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개발이 세종 관광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 “시와 행복청, LH 등 관계 기관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그간의 진단 결과를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통합 대책을 도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과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에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제3·4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21일 세종대평시장을 찾았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가동 여부, 배수시설 및 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며 시민과 상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김효숙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문화위원회 의정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 실태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과 20일 2일간 제1, 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교육과 안전의 현안에 대한 입체적인 질의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제5대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자치경찰위원회까지 담당하게 되어 교육과 안전 분야 관련 더욱 광범위한 검토를 진행했다.회의에서 손인수 위원장은 새로이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집행부의 소통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고와 협의, 꾸준한 논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조적이며 상호보완적인 체제를 지속해야 시민안전과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 체육 관련 사업 현황을 분석해, 체육 활동이 학생들의 사회 정서적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부서 구분 없는 체육 사업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학교 체육 관련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의 효율과 방향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곽효정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의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 및 소통에 관한 부분을 조명하며 교육청 SNS 운영 효과 등을 점검했다.또한 미흡하게 운영되고 있는 RCE 나 교육문화원 등 부서별 소관 누리집의 자료 게재 및 이용 실적을 지적하며 홍보 사업 강화와 더불어 이용률 제고 및 정보 확산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당부했다.노종용 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및 안전 정책의 모든 분야에 대한 실적 및 변화 과정, 향후 발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질의 이후 교육과 안전 분야의 정책이 교육 현장과 시민 안전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제5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요약 자료를 요구했다.또한 세종시의 재정 현황과 세종시교육청의 신규 공약 사업에 대한 교차 검토를 통해, 향후 재정 등의 문제에서 야기될 수 있는 사업 추진의 난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제시하며 심도 있는 점검을 이어갔다.회의 후,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시민 안전과 교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과 20일 이틀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제5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도시·건축·주택·도로·교통·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 확보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들의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이순열 위원장은 상가 전면공지 운영과 관련해 소유자 동의 요건과 주거지역 야간 소음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미호강 수질 관리와 관련해서는 감시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오염원 사전 차단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역 심야 시간대 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탄력적 배차 운영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또한 주택가 화물차 불법 방치 문제와 버스 배차 개선 등 시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교통 소외 지역인 읍면 주민들을 위한 정거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김학서 위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확대 과정에서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박란희 위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에 따른 재정 부담 가능성을 점검하고 도로 노면 표시 반사 불량과 파손된 볼라드 등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구역 운영 체계 정비를 요구했다.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권 별 특성을 반영한 가로수길 조성을 주문했다.박병남 위원은 “아름동 제2집하장 인근 주택과 단지 주민들이 오랫동안 악취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올해 설계 이후 내년도에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추가 공사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올해 고복수영장을 운영하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중단 경위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환경 분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세종시의회는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 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대 의회와 제5기 시정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과 과제를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은 “새로운 시정은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새로운 의회는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며 “지금은 지난 시간을 평가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어떤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특히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진단하며 의회의 철저한 예산 심의를 강조했다. 김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도 세종시 예산안 중 의무지출은 약 72%에 달했으나, 재량지출은 약 28%에 불과해 시가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단기 실적보다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며 “화려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성 예산을 지양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의 ‘밀실 행정’을 경계하며 투명한 절차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주요 예산과 정책이 소수의 비공개 협의를 통해 조정되고 결과만 통보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반드시 공개된 회의장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조정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회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도 주문했다. 예산 심의 기준과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은 물론, 조례 제정 시에도 상위법과의 정합성, 기존 제도와의 중복 여부, 집행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제5대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3대 핵심 원칙으로 △도덕성 △투명성 △합리성을 제시했다. 첫째, 도덕성과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원칙과 절차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둘째, 투명성은 주요 예산과 정책을 공개된 자리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그 기준과 결정 이유를 시민에게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합리성은 정당이나 지역, 개인의 이해관계가 아닌 객관적인 자료와 공통된 기준에 따라 예산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그리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며 “제5기 시정과 제5대 의회가 도덕성·투명성·합리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5기 세종시의 재정 혁신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가치 소비’ 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실효성 있는 ‘공공구매 체계 혁신안’을 강력히 제안했다.박란희 의원은 “사회적 약자 기업의 약화는 결국 복지 비용 증가라는 더 큰 재정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며 “진정한 재정 혁신은 예산의 무조건적인 삭감이 아니라, 공공조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동반하는 지출 합리화에 있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 공공조달 시장의 문제점으로 △일부 업체의 수의계약 독점 및 명의만 빌린 ‘위장 약자기업’의 혜택 편취 △감사 부담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일반 경쟁입찰’ 선호 현상 △소모품 납품 등 과거 저부가가치 업종에만 머물러 있는 조달 참여의 경직성을 꼽았다.이에 박 의원은 세종시 예산이 지역 내에서 생산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으로 △약자 기업의 신규 상품 발굴과 조달 업종 다양화를 위한 유관부서 간 능동적 행정 지원체계 및 맞춤형 컨설팅 구축 △관행적인 일반 입찰을 차단하기 위한 ‘발주 전 관내 기업 우선구매 사전검토제’의 실효성 있는 의무화 및 자체 시스템 연계 △사회적 영세 기업도 조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규모 용역을 권역별·기능별로 발주하는 ‘용역 분할 발주 지침’ 수립 △대형 입찰 시 주소지만 둔 위장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평가 지표 내 ‘세종시 실제 고용률’조항 정밀 배치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특히 최근 전국 단위 긴급 입찰로 진행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이 사업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애 친화 사업이었음에도, 사전검토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관내 약자 기업들을 육성할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단 1원의 예산이라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생산적 가치 소비’에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관내 약자 기업들을 향해서도 “철저한 책임 경영과 끊임없는 품질 향상 노력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입증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과 사회적 기업들의 자구 노력이 맞물릴 때 세종시의 재정 구조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세종시가 긴축 재정의 파고 속에서도 상생의 힘으로 사회적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는 모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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