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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집행부와 의회 간 실질적 협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먼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재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행복청 주도로 법인이 세워졌음에도 매년 운영비의 50%를 우리 시가 부담하게 됐고 당장 올해만 9억원을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중대한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나 사전 설명은 전무했다"고 비판하며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재정 분담에 상응하는 실질적 운영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민선 4기 세종시정이 정책의 시급성만을 내세워 의회의 심의권과 법적 절차를 경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농업인 수당의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공식 협의 문서 없이 구두 협의만으로 조례부터 강행하는 전형적인 졸속 행정을 자행했다"고 꼬집었다.이응패스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 미개정으로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에도 의회와는 사전 소통을 하지 않은 채 대대적인 시민 홍보와 사전 접수를 강행했다"며 이는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선 공표, 후 승인'의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인사 검증 시스템의 일관성 결여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세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청문회 이후 사회서비스원장 인선 과정에서 청문회가 생략된 것은 제도의 일관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인사청문회는 선택적 사안이 아니라 시정 전반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 제도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성숙한 시정 운영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재정 수반 사업에 대한 '의회 사전 보고 체계'제도화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에 있어 조례 정비와 심의 등 '절차적 선행'엄수'단체장의 정무적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는 '예외 없는 인사청문회'확립을 제안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외교단지 유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이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이 더욱 집적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행정 기능에 걸맞은 외교 기능도 함께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정책 결정은 세종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외교 기능은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어 행정적 비효율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능 불균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과 국제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외교단지를 단순히 공관 시설에 한정 짓지 않고 국제회의 공간과 보안체계, 교육 의료 시설 등 정주 인프라가 결합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고운동 1-1생활권 유보지'를 제안했다.고운동은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외교시설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며 이미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김 의원은 외교단지 유치를 위해 핵심 정책 과제 공식화 도시 전체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분산 배치 고운동 유보지에 대한 입지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세 가지 방안을 시에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이순열 김재형 김현옥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시정질문을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한편 이번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열린다.2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홍나영 박란희 김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언한다.또한 김현미 의원이 시정질문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이어 나갈 전망이며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법제화 및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김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의원 및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크린넷 특위는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주민 편의 및 도시 미관 개선에는 기여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면서 지방재정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법적, 재정적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크린넷 특위는 △정부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규격화, 설치기준, 운영방식 등 법제화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이송관로 지하시설물 정의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재해 발생 요소 제거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관련 입법이 조속히 추진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유지, 관리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 또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예정인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출범을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의회사무처 직원의 의정 지원에 대한 업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 안건 처리, 의사진행 절차 등 의정지원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회 운영과 의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실무능력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김선희 서기관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지방자치법에 따른 회의 운영 원칙 △의안 처리 절차 및 의사진행 실무 등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임채성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사무처 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법제교육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의정지원 실무과정과 관련 법·제도 등을 집중교육하고, 하반기에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대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계적인 자체 법제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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