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4일 의회 의정실에서 제5대 시의원 당선인 21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설명회는 다음달 1일 예정된 제5대 세종시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실무 및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의회 조직과 역할 △의사운영 절차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제도 설명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또한 의정활동지원 제도와 전문위원실 운영 방식, 정책지원관 제도 등 실무적 사항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개원 직후부터 차질 없는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안 및 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설명회 직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 전문위원실, 의정자료실 등 의회 청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간 세종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당선인들의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의회가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입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5대 세종시의회는 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 구성에 나선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7일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지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방안을 제언했으며 이현정 의원이 민생 중심의 재정 정상화에 관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의결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임채성 의장은 “지난 4년, 세종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4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진정한 소통의 의회로 기능해 온 것처럼, 제5대 의회가 그 길을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로써 제106회의 임시회를 끝으로 제4대 세종시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이 막을 내렸으며 7월 1일 제5대 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7일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람종합복지센터의 공간 불균형과 경직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을 위한 전면적인 공간 재구조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입주 기관 간 심각한 공간 배치 불균형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유 의원은 “매월 2500여명의 청소년이 찾는 청소년자유공간은 턱없이 비좁은 반면, 같은 층의 유네스코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는 그 2배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 역시 공간 부족으로 남녀 구분이 없는 목욕실을 사용하고 필수적인 심리안정실조차 마련하지 못해 추가 공간 확보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공통시설의 활용도 저하와 제한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유 의원은 “보람종합복지센터는 관내 종합복지센터 중 최대 규모의 대관 공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대관 실적이 현저히 낮아 공간의 가치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인근 새롬센터와 달리, 보람센터는 평일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고 주말은 전면 휴무해 시민 불편은 물론 고정유지비 낭비라는 구조적 모순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유 의원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대안으로 △'수요자 맞춤형‘공간 재구조화 △'이용자 중심’ 운영 방식으로의 전면 전환 △지역 주민 ‘체감형 운영 활성화 방안’ 실천을 제안했다.유 의원은 “올해 말 대평동 교육청 복합지원센터 개관으로 발생하는 공실 등 여건 변화를 활용해, 복지센터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기관은 합리적으로 재배치하고 확보된 공간을 청소년과 장애인 시설 등 시급한 곳에 최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주말과 평일 야간 개방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자유공간이 ‘휴일 없는 공간’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력 확충과 운영 지침을 즉각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17일 제10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정 5기 세종시가 마주해야 할 현실은 시정 4기가 남겨놓은 혹독한 재정 위기”며 철저한 재정 진단과 민생 중심의 재정 정상화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의회가 비현실적인 세입 추계와 엉터리 예산 편성의 위험성을 누차 경고했음에도, 집행부는 들어올 돈은 부풀리고 나가야 할 법정 필수경비는 고의로 축소·누락시키는 무책임한 행정으로 일관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특히 시민의 생계와 직결된 복지 예산이 가장 먼저 삭감된 점을 꼬집었다.이 의원은 “영유아 보육료 시비 매칭액 146억원 중 122억원을 미편성하는 등 필수 보육 예산을 줄줄이 펑크 내 당장 8월이면 보육 예산이 바닥날 처지”며 “입으로는 저출생 극복을 외치면서 아이들 예산부터 외면하고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장애인 활동지원비 등 취약계층 예산을 가장 손쉽게 잘라버렸다”고 비판했다.이어 산하기관의 전기료·수도료 등 필수경비를 8개월분만 편성해 임금 체불 위험을 다음 시정부로 떠넘기는 쪼개기 예산 행태와 꼼수 채무 전가 방식도 폭로했다.이 의원은 “도시개발 특별회계를 1년여 만에 조기 폐지해 기금에 예탁해 뒀던 555억원은 일반회계 적자를 메우는 데 쓰고 시가 부담해야 할 공공개발 사업비는 토지 출자로 대체해 산하기관이 대규모 공사채를 발행하도록 몰아넣었다”며 “시는 현금만 쏙 빼 가고 산하기관에 대규모 채무를 떠넘긴 꼴로 시 누적 채무액 5천억원 외에 2500억원의 숨겨진 빚을 더 만든 셈”이라고 질타했다.현재 세종시의 재정적 최후 보루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으며 비상금 격인 재정안정화계정 잔액은 겨우 1억 2천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이 의원은 각 부서 요구 추경 소요가 200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1차 추경 추가 세입이 약 100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추경 수요 감당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진단했다.이에 이현정 의원은 새로 출범할 시정 5기를 향해 실패 원인의 철저한 진단과 정상화 노력을 주문하며 △재정 상황의 투명한 공개 △선심성 사업 예산 삭감 및 민생 예산 사수를 제안했다.이 의원은 “시정 4기가 끌어다 쓴 약 5천억원의 빚과 숨겨진 부채라는 무거운 부담이 온전히 시정 5기의 몫이 됐다”며 “현 시정부는 명백한 재정 운영 실패를 인정하고 시정 5기는 선심성 사업을 과감히 도려내는 냉철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6일 집현동 소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차기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기반을 조성하고 협치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차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는 임채성 의장과 함께 김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임 의장과 차기 집행부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언, 논의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임 의장은 당초 소극적으로 실시되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앞으로 해당 제도가 적극적으로 시행되어 인사의 투명성,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언했다.아울러 상가공실 해결, 충청권역 생활권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국가 주도 이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국비 지원 체계 법제화 등 세종시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과 관련한 현안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끝으로 장기 검토 및 추진해야 할 제4대 의회 의원 제언 사항에 대해 장기적인 보류가 아닌 지속적 추진을 당부하며 연속성 있는 행정 운영을 당부했다.인수위 주요 실무진은 “시정 5기 출범 이후 내실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참고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양측 참석자들은 모두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시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치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임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4년이 공조를 통한 상생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최초 임시회 개최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시의회 사무처는 제4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조기 의정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운영하며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추진단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5대 의회가 개원 직후부터 민생 안정과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무 초점을 맞췄다.시의회는 당선인들의 안정적인 의회 입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제2조에 따라 당선증 등 제출 서류를 접수하며 당선인 등록을 진행한다.이어 24일에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의회 의원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선 의원들이 디지털 의정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의안·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의회 주요 기능과 역할, 개원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제5대 의회 의원들의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에는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구성 절차에 들어간다.원 구성과 함께, 같은 달 3일에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21명의 의원과 주요 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한다.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내빈 축사에 이어 의회청사 앞 광장에서 개원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시의원 당선인 18개 지역구의 흙과 세종의 3대 약수를 함께 모으는 ‘합토·합수’행사를 통해 39만 세종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겠다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제5대 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순열 의원은 도담동 먹자골목의 열악한 보도 환경을 꼬집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깨진 보도블록과 단차가 맞지 않는 곳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도블록 파손 및 패임·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93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지침과 행복청 훈령에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해 시장 교체나 예산 상황에 따라 정책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기존 가이드라인에 보도공사 기준이 일부 포함돼 있으나, 보도블록에 특화된 규정이 아니어서 강제성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5년 단위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주민참여형 세종형 무장애 보도 가이드라인 확립 △시공 책임 강화를 위한 보도공사 실명제 도입 △보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세부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아울러 상가 주차장 진출입로 등 관리 주체가 모호한 구역에 대해 관리가 쉬운 자재로 변경하는 등 신속한 협업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가 보행친화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안전, 건강 증진,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회기를 이어간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전과 직결된 사업과 저소득층, 위기 학생 등 취약계층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중요도와 시급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예산이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세종시의회는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같은 달 17일 열릴 예정이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 당선인도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와의 협치를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