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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시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이어가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정신과 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의 준비를 요구했다.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에 대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 및 신산업 관련 역량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생활, 학업, 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시 지원의 기초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꾸준한 특색교육과정 개발과 적용, 특기생 발굴, 학생 전출입 체계 개선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세종교육의 균형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란희 의원은 학생교복 관련 연구 결과를 활용해 '교복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정적 지침 마련'을 강조했고 △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교육기관의 사회 기여 △학교밖청소년의 치료형 교육기관 이용 지원 △관계회복숙려기간 홍보 및 활용을 통한 학교폭력 치유 지원 △학교폭력 관련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연수 지속 실시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책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교육청의 학생 통학로 안전계획과 연동, 호응이 가능한 학교 내 안전계획 수립 현황을 파악해달라고 요구하며 "학생 등교와 하교에 모두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고 새로 개원한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의 역할을 정립해 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을 대비해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총수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에 대한 고민은 공공이 앞장서서 세심하게 다가가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긴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홍나영 위원은 '세종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영유아와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개정안은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 시 상황에 맞춰 위탁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비용 보조 항목을 구체화 및 확대해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출자·출연 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선출직 공직자의 발언에 담긴 공적 무게와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의 한마디 말에는 행정의 책임과 공적 무게가 담겨 있으며 이는 곧 시민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한 임기 조정을 넘어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언급했다.다만, 위원들은 해당 조례안과 관련해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도 있는 심의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기관 운영의 독립성 보장 및 행정 공백 최소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더욱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최종 보류로 결정됐다.또한, 당초 원안가결되었던 '세종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결과 최종 번안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번안을 통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대상 월 3만원 추가 지급의 시행 시기를 '호국보훈의 달'인 오는 6월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의 정책적 의미를 한층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했다.아울러 지난 102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2월 6일에 열리는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구가 집중된 면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행정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민원 대응체계 고도화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읍면지역도 동지역과 균등하게 복지 수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박란희 의원은 '금화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공감형 홍보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투명한 제보 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받는 감사 행정 개진 △특성화고 모집률 제고를 위한 원인 분석 및 체육 전공 학생·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안전과 학생 자치에 주목했다."신종, 유사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학생자치 업무 추진 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수평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종의 교육과 안전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월 2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 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2026년은 제4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있다"며 "주변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을 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고 밝혔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제103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노인 일자리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역량 기반의 양질 일자리 확대와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퇴직 경찰관의 경험을 살린 '시니어 폴리스'와 경로당 중식을 지원하는 '경로당 식사 도우미'사례를 언급하며 "노인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통로"고 강조했다.이어 2025년 12월 기준 세종시 65세 이상 인구가 약 4만 8천 명을 넘어섰지만, 2026년 일자리 계획은 4334명 수준에 그쳐 사실상 정체 상태라고 설명했다.또한 노인의 경력과 전문성 등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는 37% 정도의 비중에 머물러 구직 어르신이 선호하는 양질의 선택지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일부 단체 임원 중심의 '일자리 독점'과 채용 과정의 불투명성 등 공정성 민원이 지속된다는 점 또한 언급하며 운영 과정의 문제도 면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식사 도우미의 경우 3시간 내 장보기와 조리, 청소를 모두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업무 과중이 만연한 현장의 문제도 덧붙였다.이에 이 의원은 △어르신의 역량과 경륜에 걸맞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비중 40% 이상 확대 및 국비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역량 있는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 △선발의 투명성 강화와 객관적 관리 체계 마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차 접수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조력'도입 등을 제안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은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에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홍나영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이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을 넘어 도시 고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했다"며 그 해법이 '친환경·탄소중립도시'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을 도시 경쟁력으로 만든 대표적인 도시"고 설명하고 "세종시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 인프라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 등 충분한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홍 의원은 "잠재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책의 성패는 결국 실행과 현장 운영의 세밀함에서 결정된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시 축제 현장에서 경찰차와 소방차가 장시간 공회전해 매연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이 오히려 피로감을 준다면 그 방식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중교통의 날, 소등의 날 등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해 "취지는 공감하지만, 체감도와 실효성에 대해서는 냉정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시민주권회의 성과보고회에서 대중교통의 날 이용 경험을 묻자 손을 든 사람이 많지 않았던 점에 대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시장님을 시작으로 공직사회가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를 이어갔다면 대중교통의 날은 정책을 넘어 세종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소등의 날 역시 공직사회가 먼저 동참해야 시민 참여로 확산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의회 역시 탄소중립을 강조하면서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집행부에 과도한 종이 자료를 요구해 온 점을 돌아봐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전자자료를 적극 활용하는 의정활동을 제안하며 본 의원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인재와 함께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려면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안신일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국가 입법과 행정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지만, 화려한 하드웨어의 성장만으로는 진정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수 없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이 지역 청년들의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안 의원은 '2025년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세종시 청년 취업자 중 95.5%가 타 지역 유입 인구라는 점은 그간의 성장이 지역 내부의 고용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특히 지역 인재 채용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관내에 19개의 국책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으나, 연구기관의 특성상 주로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지역 대학에는 석박사까지 연계되는 학위과정이 없어 직무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또한, '혁신도시법'시행령상 연구직이나 소규모 채용을 지역 인재 의무 채용 예외로 규정되고 있어, 지역 청년들이 기회를 얻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안 의원은 해결책으로 △지역 인재 채용 직무 세분화 및 가점제·할당제 도입을 위한 '세종시법'개정 △지역 사회와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성장형 고용 모델'구축을 제안했다.청년들이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세종시만의 특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28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치된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시가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며 상징적 공간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재도약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새롬동은 2017년 입주 당시 행복청이 도시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한 행복도시 최초의 '여성특화권역'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초 여성 보행 동선, 정밀 시공 보도블록, CCTV 확충 등 구체적인 요소를 도입해 기대를 모았으나, 9년이 지난 현재는 관리 소홀 속에 잊혀 공원 내 현판 하나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이어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이곳이 일반 거리와 무엇이 다른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 5대 역점목표 40개 세부과제를 실행 중이지만, 정작 상징적인 '여성친화거리'는 정책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의 낮은 여성 관리직 비율 문제도 거론하며 "세종시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29.7%로 전국 평균 34.7%나 부산 48.9%, 서울 40.7%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의 성별 불균형은 시민 체감형 정책 도출에 한계가 된다"고 비판했다.이에 김 의원은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재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핵심 세부과제 반영 △주요 보직에 여성 임용 확대와 엄격한 '성인지적 사전 검토제'운영을 제안했다.특히 올해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골든타임'임을 강조하며 여성친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확실한 추진 근거 마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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