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이순신축제, 시민대토론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10월 21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토론에 앞서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의 성과와 내년 축제의 방향을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토론에는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와 아산학연구소 맹주완 소장, 시민기획단 박진규 단장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축제 콘텐츠, 안전관리, 참여 확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정해진 분야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나와 시민 질의 시간을 늘려 운영했다.재단은 이번 토론회와 함께 지역 예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간담회를 이어 가며 축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부터가 내년 축제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내년 축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주도 도시재생 성과…우수사례 경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일 청양군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열고 주민이 주도한 도시재생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도시재생 사례를 나누고 주민 공동체의 지속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대회에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활동해 온 4개 시군 5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이날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참가 단체는 천안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공주 문화예술협동조합, 공주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남대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예산 예산본정통사람들이다.심사위원단은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으며 사전에 실시한 서면 심사,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그 결과 △대상 0000000 △최우수상 000000000 △우수상 0000000 △장려상 00000000·000000000이 각각 선정됐다.도는 수상 단체에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 주도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주인공은 그 동네에서 살아가는 주민”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를 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경제 이끈 우수기업·기술인 한자리에

[Ytv영상스토리] ‘충남 기업인대상’종합대상에 홍성군 소재 식품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백제’ 가 선정됐다.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박수현 지사와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전년도 수상자 축하 인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업인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한 중소 제조업체 중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종합대상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백제는 1979년 설립된 즉석식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건실도,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문별 대상은 경영 부문 아산 ‘한미에프쓰리’, 기술 부문 천안 ‘커넥티드 인사이트’, 장수 부문 예산 ‘한동’, 창업 부문 천안 ‘주식회사 네이피’ 가 각각 수상했다.아울러 우수기업인상은 홍성 ‘대천맛김 주식회사’김태복 대표 등 5명,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하이셈테크놀로지’박영재 부장 등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다원씨티에스’ 원태식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보령 ‘신보령’김현우 전무 등 3명이 받았다.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망 중소기업에는 천안 ‘주식회사 라피끄’, 아산 ‘씨에프테크놀로지’ 와 ‘화성제관’등 15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추가 우대 1.0%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용우수기업에는 ‘태인솔루션’과 ‘주식회사 금강티엠알’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고용우수기업 인증은 민간 부문의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선정 기업들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전년도보다 고용 인원을 총 57명 늘렸으며 평균 고용 증가율은 28.95%를 기록했다.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노동환경개선금 200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날 도는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충청남도 명장 2명에게 명장패와 인증서 상금을 수여했다.충청남도 명장 제도는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도입했다.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최종석 씨는 제과·제빵 직종, 나영종 씨는 금속재료 직종에서 각각 전문성과 숙련기술을 인정받았다.이들에게는 연 400만원씩 3년간 총 1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어려운 여건에도 분투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공지능 전환은 중소기업에게는 생존의 갈림길인 만큼 도는 중소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고 2030년까지 1조 원대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성장펀드’조성을 추진해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제조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경영안정자금’은 올해 100억원 시범사업에서 내년 300억원으로 확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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