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형 기후보험’ 으로 취약계층 보호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기후위기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기후보험’을 도입한다.도는 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의 정책세션으로 ‘충남형 기후보험 도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전문가, 보험업계, 도·시군 관계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보험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보험의 필요성과 역할 △기후보험 도입·운영사례 △기후보험 상품설계 및 운영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패널토론에서는 기후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방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보험 설계 및 운영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아동·노인·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후보험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보장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일상화되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 충남의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보험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 2026년 고위기청소년 마음by안전망 포럼 ’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1일 아산 아벤컨벤션에서 '2026년 고위기청소년 마음by안전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놓치지 않고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 사례와 기관 간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고위기 청소년의 초기 발견부터 심리·정서적 회복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강유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이 자신의 어려움을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어른과 지역사회가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단순한 개입을 넘어 위기 발견부터 회복 및 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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