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드론 페스타에 2만명…흥행도 날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7일 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가 지난해의 두 배인 관람객 2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행사는 전국 드론경연대회, 3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 컨퍼런스, 드론라이트쇼 등으로 꾸며져 온 가족이 즐기는 드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드론낚시·팝드론 등 이색 체험과 첨단드론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다양한 활용 기술을 살펴보며 드론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전국 드론경연대회는 정밀조종·탐색 미션으로 종목을 개편해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참가자들이 조종 실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대회 결과, 드론 정밀조종 미션 챌린지는 일반부 안성연, 학생부 김유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드론 탐색 미션 챌린지는 일반부 박민오·진정현 팀, 학생부 유은우·박주력 팀이 각각 1위에 올랐다.밤에는 ‘ 과거와 미래가 통하는 충남’을 주제로 한 드론라이트쇼가 충남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3차원 입체 연출로 펼쳐내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홍종완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드론 페스타는 도민들이 드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드론을 접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제32회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32회 계룡시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청소년 백일장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 최고상인 장원에는 운문 부문에서 엄사중학교 1학년 서지웅 학생의 ‘공부허는 날’, 산문 부문에서 용남초등학교 6학년 김지윤 학생의 ‘나만 아는 행복’ 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참가 학생들은 시와 산문을 통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다.시는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7일 오후 5시까지 제공 ‘계룡시는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32회 계룡시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청소년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계룡시,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응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에 대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의료급여일수 연장 신청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특히 수급자별 진료 필요성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급여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경제적 부담이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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