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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을 더한 김치 담그기 체험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30회 강경젓갈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에는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체험장 앞에는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강경의 특산물인 젓갈을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험장을 찾았다는 한 방문객은 “지난해 강경젓갈을 넣어 담근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며 “김장철이 다가오면 강경젓갈을 꼭 찾게 되는데, 이렇게 직접 김치까지 담가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에서 강아지 20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한 인연을 매었다고 밝혔다.젓갈축제장 내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는 논산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유기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0마리의 강아지가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으며 입양자에게는 30만원의 입양비 지원과 무료 동물등록, 이동가방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한편 논산시동물보호센터는 각종 행사 현장에서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기동물과 시민을 잇는 만남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4일 시청 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이번 교육에는 안종일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가 초빙돼 자신이 직접 추진한 사례를 바탕으로 두 시간 동안 강의를 했다. 시는 정부 차원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시작된 2020년부터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선진행정을 펼쳐왔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적극행정을 통해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감사 면책 및 소송절차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이태규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교육이 공익을 위한 적극행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 직원이 시민 만족 행정을 위한 적극행정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적극행정 관련 사이버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식 함양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경전문가·단체, 관련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충청남도 환경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국토계획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도 환경계획을 수립 중이다. 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도내 전 지역이며 시간적 범위는 올해부터 2040년까지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지역 환경의 현황 및 여건 분석 결과, 도민참여단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도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환경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환경 전략은 생태환경 부문 생활환경 부문 회복탄력성 부문에 중점을 두고 완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기존 환경계획의 평가와 충남이 안고 있는 환경 현실을 짚어보면서 국가환경종합계획과 부합하는 제5차 환경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도내 시군이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등록 간판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성화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상의 표시·설치 기준에 적합하나 허가·신고를 받지 않은 고정 광고물로 벽면 간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지주이용 간판 등 4종류이다. 군은 양성화 사업 기간 중 허가·신고 신청을 하면 이행 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면제할 계획이며 양성화 기간 내에 허가·신고를 하지 않거나 자진 철거를 하지 않는 불법 고정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시적 양성화 기간을 통해 법적 절차를 이행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안전한 광고물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5일 한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한산소곡주 지리적표시제 등록 및 관리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해 지리적 표시상품 제110호로 등록된 ‘서천 한산소곡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향후 명품 전통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안 등을 다뤘다. 지리적표시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특정 지역의 특산물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적재산권 확보와 함께 별도의 ‘등록 마크’를 용기에 표시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인증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서천군의 특산품인 한산소곡주는 국내 문헌상 가장 오래된 전통주로 평가받고 있어 지리적표시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천 한산소곡주 영농조합법인 이인영 대표는 “한산소곡주는 서천군의 주요 자산으로 후대에 물려줘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한산소곡주가 국내 최고의 전통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장항읍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제12회 장항항 꼴갑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천군어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저렴하게 맛보고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수산물 먹거리 부스와 함께 갑오징어 맨손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이색 체험과 함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전두현 어민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거움이 가득한 장항에서 열리는 이번 꼴갑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서울시의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넥스트로컬 4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천군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자체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토대로 서울 청년의 지역자원 발굴과 창업 모델화 과정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 참여자를 100팀 200명 내외로 모집하고 있다. 선정자에게는 지역자원 조사 활동비, 사업화 과정 지원, 최종 후속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천군은 이와 함께 창업지를 서천군으로 선택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전용 활동 공간, ‘서천형 워케이션’ 지역살이 프로그램, 지역 네트워크 인적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에 정착 시 취업수당, 창업지원금 등 일자리 지원과 청년행복 주거비 및 청년 쉐어하우스 등의 주거 지원, 청년네트워크 플랫폼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6월 22일까지 군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행복사진관’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사진관은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저출산 극복 힐링 토크콘서트에 이어 올해는 생애주기별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 사진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부부로서의 첫 시작을 서천군의 멋진 관광명소와 함께하는 ‘신혼부부 야외 웨딩 스냅’ 한산모시옷을 입고 다시 한 번 그날의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고령부부 리마인드 웨딩스냅’ 서천군에서 태어난 첫 인생의 순간을 기념하는 ‘출생아기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모든 촬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촬영한 사진의 보정본 파일과 함께 사진 액자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비부부를 포함한 7년 이내 신혼부부 11쌍과 고령부부 9쌍, 출생아기 40명을 모집하며 자기소개서와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기획감사실 정책개발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백마강교 부근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수습 전반에 대한 대처 능력 함양 및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환경부 주관 아래 합동으로 전개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허재영 위원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환경부, 금강청, 한국환경공단, 충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훈련에는 ‘준설선 화재 발생으로 B-C유 약 2,000L 유출 및 물고기 폐사 사고 발생’ 가상상황이 설정됐다. 신속한 상황전파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사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부여군 이병현 기획조정실장은 “금강변에 장기 방치된 준설선으로 인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환경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6일 양화면 내성리 들녘에서 ‘스마트 벼 드론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김부성 충남농업기술원장, 농업 관련 단체장 및 직파재배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한 볍씨파종·비료살포·제초 및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드론으로 직접 볍씨를 파종하는 시연을 펼쳤다. 또 상담 부스를 설치해 벼 직파재배의 실패 요인 중 하나인 조류 피해 방지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코팅기술, 직파 농작업의 체계적 관리 방법 등 농가에서 궁금해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벼 드론직파는 일반 기계이앙과 비교해 못자리 설치와 같은 육묘 과정이 생략돼 노동력을 최대 85%, 경영비를 83%가량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의 드론 활용도가 높아 벼 재배농가에 보급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벼 재배 농가에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자살예방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여군 자살률은 43.5명→39.7명→35.9명→27.5명으로 지속해서 감소해 왔다. 지난해 9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충청남도 전체 군 단위 지자체 중 십만명당 자살률이 27.5명으로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는 충남 평균 자살률 34.7명보다 7.2명 낮은 수치다. 부여군이 자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펼쳐온 차별화된 시책들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군 산하 전 부서가 행정·사회·경제·일자리·보건복지·환경 등 부서별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섰다. 생명지킴이교육 및 우울증 선별검사, 생명사랑 행복마을, 번개탄 판매 개선 모니터링 등 그동안 추진해 오던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에도 내실을 다졌다.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자살예방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준 것도 자살률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사회적 고립 등 자살고위험군 노인의 집중관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9개 민간기관, 단체를 활용한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부여군 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약국 중심으로 지역주민에 정신건강을 상담하고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존중약국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2020년부터 군 농업정책과와 농협이 협력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농가 4382곳에 농약보관함을 지원했다. 농촌 주민들의 충동적인 음독 자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올해는 농가 1270곳을 대상으로 2억 5천여만원을 투입한다. 2022년에도 ‘자살률 4년 연속 감소’라는 목표를 위해 여러 신규 시책들을 준비했다. 자살률이 높은 중장년층에 초점을 맞춰 부모님이 중장년층 자녀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요즘 괜찮니” 문자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공동임대주택 취약계층 자살예방 프로그램과 부여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한 자살예방교육도 마련돼 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다양한 기관·단체뿐 아니라 부여군민 모두 함께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이 자살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