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소상공인 한자리에…화합 다져

[Ytv영상스토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2일 계룡시 민속장터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계룡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 자긍심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홍 부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내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화합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 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9점을 포함해 총 21점이 수여됐다.이어 시군별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시상,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소상공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졌다.홍 부지사는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충남 경제의 희망이자 밝은 미래”며 “지역 상권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충남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 청소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달리는 꿈’ 창업 스타트업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온양온천시장복합지원센터 2층 고객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진입 사업 ‘달리는 꿈’창업 스타트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을 실제 창업 현장에 적용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사회진입 사업이다.센터는 지난 8월 20일 온양온천시장상인회와 사회진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상인회의 장소 협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올해는 카페팀 7명, 제과제빵팀 7명, 네일아트팀 3명, 캘리그라피팀 2명, 공연팀 6명 등 총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활동 분야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에 행사 기간 동안 아산시민과 온양온천시장 방문객 등 총 434명이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도전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참여 청소년들은 행사에 앞서 온양온천전통시장과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메뉴 개발과 공간 구성, 고객 응대 등 기획부터 현장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행사가 열린 고객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살린 다양한 창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카페팀은 사전에 전문강사로부터 커피머신과 스팀기 사용법을 교육받고 이를 바탕으로 메뉴 기획과 레시피 개발부터 음료 제조 및 고객 응대까지 카페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제과제빵팀은 아산시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버터쿠키 ‘부엉사브레’ 와 아산 은행을 활용한 찰꿀빵 ‘곡교천 부르스’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특성화 메뉴를 자체 개발해 각 200개씩 제작해 방문객에게 선보였다.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료와 디저트는 고객쉼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1인당 각 1개씩 무료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네일아트팀은 숍인숍 형태의 체험 부스에서 네일케어와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캘리그라피팀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외공연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밴드 합주와 개인·단체 공연이 펼쳐져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행사장에 마련된 자율기부함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5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모금액은 아산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실전 창업 경험을 쌓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메뉴를 개발하고 공간을 꾸미며 서로 도왔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손님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체험활동에 만족하고 칭찬해 주실 때 큰 보람을 느꼈고 실제로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방문객들 역시 친절한 응대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방문객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미래의 사장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현장을 방문한아산시청소년재단 박서우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여건이 마련된다면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향까지 모색해 보고 싶을 만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학교밖지원팀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진입 및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랑스에서 ‘충남 방문의 해’와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전파하는 동시에,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핵심 메가 이벤트를 유럽 무대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 앞장섰다.한유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디종시 일원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K-헤리티지 인 프랑스’행사 기간 동안, 부르고뉴 공작궁전 및 디종 국제 미식·와인 센터 등 주요 행사장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홍보 배너와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충남 방문의 해’ 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세계적인 와인과 미식의 본고장인 디종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현지 시민과 유럽 문화계 인사,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유진은 김밥 쿠킹 클래스, 김장·주안상 체험, 선비 유복 체험 등 다채로운 K-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2027년 개최를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영상 홍보는 디종의 미식 문화와 맞물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유진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첨단 스마트팜 농업, 미래 딸기 산업의 비전을 알리며 2027년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아울러 백제 역사유적지구와 유교문화 유산,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충청남도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충남과 논산이 매력적인 필수 여행지임을 적극 각인시켰다.행사 3일 차인 10월 17일에는 권혁운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통문화 교류 현황을 둘러보고 충남과 논산 등 지자체의 글로벌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홍보전은 단순한 학술·전시 중심의 전통문화 교류를 넘어, 지자체의 역점 정책 및 국제 산업 행사와 연계한 ‘실용적 공공외교’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K-컬처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유럽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진흥원의 뿌리인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장함은 물론, 지역의 세계화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유진은 디종 시민들과 함께 찍은 충남방문의 해 및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영상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SNS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총력’

[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예산처로 제출된 서산공항 타당성재조사 요청에 대해 기획예산처가 한국개발연구원에 이달 15일 조사를 의뢰했다.타당성재조사는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중인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될 경우 거치게 되는 법적 절차다.서산공항은 지난 2023년 5월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으나 총사업비 532억원에 종합평가결과 0.456으로 아쉽게 기준점수를 넘지 못했으나, 국토부의 사업 재기획을 통해 어렵게 총사업비 484억원으로 조정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사업추진 중이었다.하지만 이후 국토교통부가 공항건설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재기획 당시 확인할 수 없었던 내역과 계획 조정 등으로 사업비가 899억원으로 증가하게 됐다.도는 그동안 국토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비 절감 방안을 모색했으나 500억원 미만까지 낮추진 못했다.이에 도는 도민의 오랜 염원인 서산공항의 정상 추진을 위해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적 파급효과 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공항의 안전성과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서산공항 건설의 경제성·정책성 분석에 대응할 방침이다.또 도와 서산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타당성 재조사 전 과정에 지자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 사업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는 타당성 재조사 기준을 총사업비 1000억원으로 상향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도 지속 파악해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관련 법 개정 상황도 동시에 대응할 계획이다.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도 소급 적용 될 수 있도록 개정법률의 적용례와 관련 제도 보완을 국회 및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광주 군공항의 서산기지 임시 분산배치 계획과 관련, 서산공항 추진 과정 및 향후 민항기 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항 건설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줄 것을 지난 8월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공문으로 요청했다.도 관계자는 “서산공항은 충남 서해안권 주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산업·관광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제성·정책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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