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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아진 의원은 충청남도가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수동적으로 응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충남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해 국가정책에 반영시키는 ‘충남형 국비사업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도정의 국정과제 대응 및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제안했다.김 의원은 “국비가 지원된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며 “공모사업 선정 이후 발생하는 지방비 매칭과 향후 시설 운영·유지관리비 등 고정적인 재정부담에 대한 사전 검증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정과제 분석 충남 핵심사업 발굴 국가사업화 국비 확보 재정검토 성과평가 의회 소통으로 이어지는 ‘충남형 국비사업 통합관리체계’ 구축 및 제도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대규모 지방비가 투입되거나 지속적인 운영비가 발생하는 공모사업의 경우, 신청 전 또는 예산편성 이전에 의회와 정보를 공유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모사업 선정은 성과의 끝이 아니라 재정 책임의 시작인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손잡고 도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책임 재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계룡산 권역 관광개발을 민선 9기 충남도의 주요 관광정책으로 추진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2023년 5분 발언에서 계룡산 관광개발 연구용역을 처음 제안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주민보고회, 의정토론회 등을 거쳐 5개 전략·40개 사업, 총사업비 약 4269억원 규모의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용역과 의견수렴은 충분히 거쳤다”며 “이제는 ‘개발할 것인가’ 가 아니라 ‘무엇부터,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며 올해 안에 핵심사업과 추진 로드맵을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 중심의 전담 TF 또는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규제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 케이블카 등 핵심 관광시설의 객관적 검토에 착수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핵심사업을 제8차 충남권 관광개발계획과 K-관광개발에 연계해 국가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선도사업에 도비를 반영할 것을 촉구하면서 “계룡산과 주민들은 충분히 기다렸다”며 “관광의 혜택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계룡산 관광개발을 민선 9기의 ‘검토사업’ 이 아닌 ‘실행사업’ 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와 내년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황청과의 협력 확대,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박수현 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민선 9기 첫 공무 국외 출장을 갖는다”며 “투자 유치, 세계청년대회와 국제연합 인공지능 허브 협력까지 충남의 미래를 위한 3개 성과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독일과 이탈리아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박 지사는 22일 독일로 출국해 이튿날인 2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고국과 충남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출장 사흘째인 24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 진출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현지 경제·산업 동향과 어려움 등을 들으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충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박 지사는 이어 독일 대표 산업도시인 루트비히스하펜으로 이동해 바스프 본사를 방문, 경영진을 만나 도내 투자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듣고 추가 투자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5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외자유치 협약 △외국인 기업 간담회 △충남 수출상담회 참가 등을 잇따라 갖는다.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외자유치로 글로벌 배터리 업체인 W사가 당진 송산외투지역 내에 배터리팩 제조 라인을 신규 설치한다는 내용이다.도는 이번 외자유치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화학 등 충남에 이미 투자한 유럽 기업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을 듣고 추가 투자 유치 발판을 다진다.충남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도내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출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살필 예정이다.수출상담회장 방문을 끝으로 독일 일정을 마치는 박 지사는 로마로 이동, 26일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한다.바티칸에서 박 지사는 유흥식 추기경 등 교황청 고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해미국제성지 등을 소개하며 충남의 천주교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이 자리에서는 또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행사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교황청 방문을 “충남의 종교 유적과 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27일에는 로마에 위치한 국제연합 인공지능 허브에서 총괄 책임자를 만나 국제사회의 인공지능 정책과 글로벌 협력 동향을 듣고 충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구상을 설명한다.이를 통해 박 지사는 국제연합 인공지능 허브 충남 유치 가능성을 구체화 하겠다며 “인공지능을 통해 의료·교육·돌봄·기후 등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구현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을 충남에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제연합 인공지능 허브 방문을 마친 박 지사는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로 이동, 출장 마지막 날인 28일 에밀리아로마냐주 주정부 청사를 찾아 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를 접견하며 이탈리아 지방정부와의 교류 물꼬를 튼다.박 지사는 에밀리아로마냐주지사와 양 지역의 산업·경제적 특성과 강점을 공유하고 경제·산업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대둔산도립공원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해 총 164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둔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지형·지질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곤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담수어류 △고등균류 △담수조류 11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법정보호종 9종은 수달, 새매, 참매,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삵, 담비,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하늘다람쥐는 개체 및 서식지가 확인돼 향후 관찰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지형·지질 자원조사에서는 총 253개 지점 중 우수성, 규모, 학술적 가치를 고려해 96개 지점을 선정·평가했다. 이를 통해 Ⅱ등급 5곳, Ⅲ등급 45곳이 신규로 발굴·평가됐다.생물다양성 성과도 이어졌다. 고등균류 디엔에이 염기서열 분석 및 계통수 작성을 통해 국내 미기록 7종을 발굴했으며 외래종으로 알려진 북경도마뱀부치의 집단 서식지가 발견돼 토착종 가능성을 고려한 디엔에이 분석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생태자원 외에도 대둔산 내 문화자원은 지정문화유산 7건과 비지정문화유산 33건 등 모두 40건으로 집계됐으며 2025년 기준 연간 탐방객은 24만 4000여명 수준이었다.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는 5년 주기로 자연공원의 자원 현황과 자연적·인위적 요인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는 학술조사 사업으로 결과는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도립공원 보존관리 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박백용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대둔산도립공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도립공원 보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독립 경영 기간과 영농 성장 단계에 따라 ‘정착·안정화’ 와 ‘성장·재도약’ 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총사업 규모는 42개소, 45억원 이내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반 조성 실증 36개소 △선도 청년 농업인 정예화 성장 실증 6개소다.사업비는 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최종 규모는 2027년도 예산 확정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영농 정착 기반 조성 실증은 독립 경영 2년 이상 8년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와 생산·저장·선별 등 영농 기반 개선을 지원한다.선도 청년 농업인 정예화 성장 실증은 독립 경영 6년 이상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공 연구기관의 농업 연구개발 기술 성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 경영 모델 구축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내년 1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독립 경영 중인 청년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경영주면 되며 사업별 영농 경력 등 세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발표 심사를 거쳐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청년 농업인 담당 부서나도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미래인재팀에 문의하면 된다.손변웅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청년 농업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청년 농업인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삽목 육묘 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먼저 발생한 자묘와 생육이 비슷해지고 초기 수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삽목 육묘는 모주에서 발생한 자묘를 절단해 육묘 포트에 삽목하는 방식으로 줄기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묘를 관리할 수 있는 육묘 기술이다.일반적으로 1〜3번 자묘를 이용하지만, 발생 시기가 최대 30일 이상 차이가 나 삽목 전에는 초장, 엽장, 관부 직경 등에서 생육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딸기연구소가 자묘의 발생 순서에 따른 생육과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초장, 엽장, 관부 직경, 근장 등 주요 생육 특성의 차이가 대부분 사라졌다.또 출뢰기와 개화 시기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 수량과 과실 크기도 비슷해 자묘의 발생 순서가 초기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원석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연구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충분히 삽목 육묘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자묘 발생 순서에 관계없이 적절히 관리하면 균일한 묘 생산이 가능해 우량묘 확보율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 감자와 가짓과 작물에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가에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알렸다.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는 일반적인 포식성 무당벌레와 달리 성충, 유충 모두 작물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감자와 가지 등을 주로 가해하며 피해가 심하면 잎이 마르고 광합성 면적이 줄어 작물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가지는 8〜9월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가을 감자는 출아 초기 어린잎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농가는이 시기 작물의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노란색 알 무더기와 가시 모양의 어린 유충이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방제는 알과 어린 유충 발생 초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알 무더기와 어린 유충을 직접 제거하면 되며 약제 사용 시에는 해당 작물과 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약제를 살포할 때는 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잎 뒷면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희진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가지와 가을 감자는 생육 시기에 따라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방제해야 한다”며 “일반적인 무당벌레는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천적이므로 무분별하게 무당벌레류를 제거하면 안 되고 28개의 검은 점과 광택이 적은 성충, 가시 모양의 유충 등 특징을 확인해 해충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제4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청남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된 시각예술 전문 창작공간 이다.충청남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됐으며 충청남도의 위탁을 받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일 기준 만 20세 이상으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 경력이 없는 국내 미술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9월 4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입주작가로 선정되면 독립된 창작공간과 월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또한 입주작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지속하고 창작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작가들이 작업에 집중하고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넓혀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레지던시 참여 작가들의 첫 연계 전시 ‘다시 피어나는 시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산시친환경체험관광형자원회수시설 전망대에서 진행됐으며 레지던시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창작 결과물을 선보였다.전시 기간 동안 약 1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활동에 관심을 보였다.‘다시 피어나는 시선’ 전시에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전환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모습과 의미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자원회수시설이라는 기존의 기능적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장애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전시는 레지던시 참여 작가들의 첫 번째 전시로써 창작공간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시민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자연이라는 주제를 작가들의 시선과 감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약 1000명의 관람객이 전시를 찾아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앞으로도 참여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작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행복한 왕자’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쓴 원작 소설을 가족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가족과 사랑, 용서와 이해의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캔터빌의 유령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네이버 예약으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연·전시·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와 서산우체국은 8월 19일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저소득가구의 재해 보장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공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공익보험 가입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만원의 행복보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을 위해 우체국이 운영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나머지 보험료를 우체국이 지원해 재해로 인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서산우체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원의 행복보험’에 대한 안내와 상담, 가입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서산시가족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등 우체국 공익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만원의 행복보험’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공익보험으로 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및 가입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험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보험 가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주민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홍성민 서산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우편·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원의 행복보험이 보험의 보호가 꼭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가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산시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공익보험의 혜택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서산우체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서산시가족센터와 서산우체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해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제2회 루프탑시네마‘기억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며 강경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루프탑시네마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선정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9월 4일 오후 7시에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희생을 그린 영화 영웅을 상영하며 이어 9월 5일 오후 7시에는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조선어사전 편찬에 나선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루프탑 시네마‘기억의 밤’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우리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