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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장마·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삼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수확을 앞둔 생육 후기 인삼 포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인삼 생육 후기는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뿌리로 이동해 뿌리 비대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다.이때 강한 비바람과 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탄저병·점무늬병, 총채벌레류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병해충으로 잎이 일찍 마르거나 떨어지면 뿌리 성장이 멈춰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피해를 막으려면 비가 그치고 잎의 물기가 마른 직후 바람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약제 저항성을 줄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 좋으며 수확기를 앞둔 만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비가 많이 내린 뒤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두둑 침수를 막고 훼손된 해가림시설과 차광망은 신속히 보수해 빗물이 포장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포장이 침수될 경우 배수로의 토사를 제거해 신속히 물을 빼고 잎에 묻은 흙앙금을 깨끗이 씻어낸 뒤 잿빛곰팡이병·탄저병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또 병든 잎과 줄기는 발견 즉시 포장 밖으로 옮겨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이보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 생육 후기에는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뿌리 비대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배수·세척과 안전사용기준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며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시행되며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도내 838개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리집에서는 ‘예방접종관리’의 ‘지정의료기관 찾기’메뉴를 이용하면 된다.장동화 감염병위생과장은 “예방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의 독감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절기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해당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일정에 맞춰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충남보훈관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시군 하수도 관련 건설사업관리용역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건설사업관리용역 수행사,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공사 중인 주요 하수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시공관리와 품질 제고 방안 및 재해예방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하거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하수도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도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하수도 건설사업은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과 시공품질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의 고충 해결과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4일 서산시 용현천과 논산시 연산천에 각각 10만패와 15만패의 다슬기 종자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최근 자연환경 변화와 서식환경 악화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다슬기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했다.다슬기 종자는 민물고기센터에서 자연산 다슬기를 활용해 자체 생산한 종자로 활력이 양호하고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 성장한 0.7cm 이상의 우량종자이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조류 등을 섭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패류로 수생태계의 물질순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식용으로도 이용되는 등 수산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연구소는 1989년부터 자원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슬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92만패의 종자를 하천에 방류했다.오는 9월에는 보령 웅천천에 다슬기 15만패를 추가로 방류하고 10월에는 붕어 종자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생산과 자원조성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서 지속된 폭염에 민간 기업도 대응에 동참했다.시는 폭염 속 도심지 열섬 현상 최소화를 위해 16톤급 살수차 2대를 운영 중이다.폭염특보 시 도심 온도 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인구 밀집 지역을 순회한다.민간 기업도 호응하며 자체 살수차를 동원해 열섬 현상 완화에 동참했다.지난 8월 6일부터 지곡면에 있는 에코솔루션은 살수차 1대를 투입, 지곡면 소재지 주변 도로 1㎞ 구간에 대해 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구간은 서일중·고등학교 승강장부터 지곡우체국까지 아우른다.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예보되는 날 학생 등하교 시간에 맞춰 오전 2회, 오후 1회 총 3회 살수를 추진하고 있다.최기석 서산시 지곡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더위를 덜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과 나눔이 어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글로벌 지방외교를 넓혀가고 있는 ‘통하는 충남’ 이 지난달 이탈리아에 이어 이번엔 교류 지방정부가 가장 많은 중국과 머리를 맞댔다.박수현 지사는 1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다이빙 대사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우선 전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역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또 민선 9기 도정은 대중국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다이빙 대사를 비롯한 주한중국대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 지사는 충남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의 친구’로서 AI와 첨단 산업,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한중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와 다이빙 대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은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데 공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도가 교류 중인 중국 지방정부는 총 14곳으로 허베이성과 광둥성 등 7개 지방정부와 자매결연을, 상하이시와 산둥성 등 7개 지방정부와는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도는 매년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11개 성과 함께 ‘AI 시대의 지방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추사 김정희 한중 국제포럼을 통해 문화관광과 인문까지 교류·협력 폭을 확대했다.다음 달에는 광둥성에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광시좡족자치구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엑스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도는 중국 지방정부들과 정치적인 상황과 관계 없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이는 한중 양국의 이해 증진과 공동 발전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박 지사는 지난달 22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를 만나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때 교황 레오 14세 충남 방문에 대한 관심과 지원 △AI 분야 협력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와의 교류 추진 협조 등을 논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4일 오전 7시 40분 업무시간이 시작되기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을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도지사의 시장·군수 접견은 통상적으로 도지사 집무실에서 갖고 공식 회의나 행사 등을 통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런데 이번에는 도지사가 시장 집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것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달려가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 있다.간담회는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조찬을 하며 진행했는데, 메뉴는 샌드위치였다.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서산 임해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 국비 확보 지원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비 도비 반영 △그린 도심항공교통-미래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도비 지원 △가칭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유치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박 지사는 이 시장의 요청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향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각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특히 이 시장에게 한우역사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들은 직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서산 지역 내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박 지사는 그동안 도와 시군이 상하관계가 아닌, 지역 발전을 함께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장·군수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해왔다”며 “이번 일과시간 전 샌드위치 조찬 간담은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남다른 소통, 형식이나 의전에 얽매이지 않는 실사구시형 소통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정산향교 청아루’ 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으로 도내 현존 향교 문루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2층 규모로 2층은 강학과 휴식, 유교 의례가 이뤄졌던 공간이며 1층 가운데에는 출입문이 있고 양쪽 옆에 물품 보관 공간이 있다.청아루는 국가유산청의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측정 결과, 1640년경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조선 중기 건축양식과 당시 건축에 사용된 표준 척도인 ‘영조척’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성은 물론,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또 하나의 건축물에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우리나라 향교 건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와 청양군은 그동안 청아루가 보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밀 실측 조사와 학술 조사 등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문화유산의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규명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청아루는 앞으로 30일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 수렴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아루의 보물 지정 예고는 충남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우수 문화유산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국가유산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천안시는 14일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공동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해 일제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 2017년 12월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이날 추모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구본영도 정무부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의원, 여성단체·여성권익증진시설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령탑에서 분향과 헌화, 묵념을 하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이어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와 장미묘역 등을 참배하며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구본영 부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일”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기림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서관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관련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 중이며 안세홍 사진작가의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천안시도 이날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봉서홀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작은 바다’를 공연, 기림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청양군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와 지난 7월 호우로 인한 피해현장 복구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가 해제됐지만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문 건강관리 인력의 취약계층 건강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폭염 취약계층 거주지를 방문해 대응 현황을 살핀 점검반은 중국 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장마로 피해를 입은 저수지 등 현장을 찾아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조치 상황을 점검했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폭염 특보가 해제됐다고 해서 폭염 대응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주말 강우에 대비해 지난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과 연계해 도내 공인중개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실무 활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도는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원룸·다가구주택 등 동·층·호수 구분이 어려운 주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편물·택배 오배송, 응급 상황 시 출동 지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임대차 계약 체결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임택빈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부동산 거래 현장의 중심에 있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도로명주소가 올바르게 사용되고 상세주소 부여 제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가 정착돼 도민의 생활 편의가 증진되고 응급 상황 시에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합덕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민생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