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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당진시는 지난 13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SOC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김 시장은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지방도619호,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물류단지 등 주요 기반 시설 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도로·교통·물류 분야 핵심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현장 점검을 포함해 하반기 중 민생 현장, 지역 현안 사업, 미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 [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9세~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와 미술 분야로 나누어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요리 프로그램에서는 피자 만들기,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화채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 손 드로잉 등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작품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요리와 미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작품과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 스포츠,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홈페이지 또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 전국공무원노조 당진시지부가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기재 시장과 김대열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뢰받는 소통행정’과 ‘책임행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방지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당진시와 공무원 노조가 동반자적 관계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전 직원 적극 참여 △부정 청탁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조직 내 갑질 근절을 위한 공동 노력 △현장 중심의 정기적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공유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특히 양측은 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김기재 시장은 “행정의 파트너인 공무원노조에서 ‘거침없는 도약’을 위한 청렴 의지를 함께 모아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책임행정’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와 청렴한 당진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대열 지부장은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관행적인 부조리를 타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오는 9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시행해 시정 원칙인 ‘혁신성장’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동서발전 과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로 석탄발전소 폐쇄가 본격화함에 따라, 일자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대체전원 확보와 신산업 유치를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전환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당진시는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지 이후에도 기존의 발전소 부지와 송전망, 변전시설 등 에너지 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발전사, 지역기업, 노동자, 시민사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환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노동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향후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와 규제 개선 요청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지는 노동자와 지역경제,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의 큰 변화”며 “당진을 폐쇄되는 도시가 아니라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고 석탄화력의 빈자리를 미래산업으로 대체하고 지역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송악읍 고대리 광평옥2호 지역적응 실증재배 포장에서 조사료 재배 농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적응·다수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수확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주관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당진축협이 협력해 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산 종자의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신품종 ‘광평옥2호’에 대한 품종 설명과 함께 재배 농가 사례 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수확 연시, 국산 종자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한우협회와 축산농가 참석자들은 실증재배 현장에서 ‘광평옥2호’의 생육 상태와 수확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지역 적응 가능성을 확인했다.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조사료 생산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개발과 보급은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식량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수한 국산 품종이 지역 농업 현장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포도 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아찬리 포도 농가 현장에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과수협회 신건철 박사를 초빙해 포도 과원의 토양 및 수분 관리, 생리장해 예방·극복, 병해충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 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전문가와 함께 농가 포장을 직접 살펴보며 과원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생육 및 병해충 방제 등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추진했다.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온으로 시설포도의 생육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온기 하우스 포도 재배 시 온도·수분 관리와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관리 기술 및 농가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 농가들의 관심을 높였다.한편 당진시에서는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40 농가, 20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지역 대표 과수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 보급 및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우수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농가 노동력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오후 김기재 당진시장이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을 찾아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지역 초중고 학생 선수들의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훈련에 참여한 학생 선수들과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만나 훈련 상황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에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당진초·당진중·당진정보고 배드민턴부 학생 선수 40여명을 대상으로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에서 ‘2026 여름방학 초중고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충남도 내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당진형 엘리트 연계 육성시스템’의 핵심 사업이다.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 방법과 경기 경험을 배우고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연계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국가대표 출신 손진환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김기정 플레잉코치와 이상원, 박시현, 정민선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다.최근 당진시는 배드민턴 종목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당진초의 전국대회 13연승으로 ‘대한민국 배드민턴협회 기네스북’등재를 비롯해, 당진중의 전국대회 석권, 당진정보고의 2026년 전국체전 충남 대표 출전, 당진시청 실업팀의 각종 대회 우승까지 이어지며 지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훈련은 학부모들에게 훈련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훈련’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훈련 현장을 찾은 김기재 당진시장은 “실업팀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배우는 경험이 어린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를 꿈꾸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당진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전국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이를 이끌어주는 지도자,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당진 배드민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실업팀의 전문성과 지역 학교 운동부를 연계한 합동훈련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캠프를 개최했다.연합캠프에는 당진시를 포함한 10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청책참여단 등 청소년과 관계자 1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개회식, 정책 간담회, 정책 논의 및 분임토의, 청소년 교류활동, 분임활동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연합캠프는 충청남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정책참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와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청남도의 시·군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하는 첫 연합캠프로 시·군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개회식은 청소년 MC 의 진행으로 개회 및 사회자 소개,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또한 정책 논의 및 분임토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각 지역의 청소년 이슈를 공유하고 교통, 공간, 진로 안전, 참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해 서는 지역 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협력 관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청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과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사무처 정책기획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026년 8월 10일~12일 2박3일동안 청소년들의 자치회의 의견이 100% 반영된 수도권 문화캠프‘이번 캠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성실하기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포상 형식을 겸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일정에 100% 반영한 ‘청소년 주도형 자치기획 캠프’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수원 스타필드 스몹, 고척돔 야구 경기 관람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도시의 최신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체험하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동기 간의 굳건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일정 중 방문한 서울 송파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기관 벤치마킹을 함께 진행했다.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라운딩 및 청소년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며 올해 합덕지역에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 4호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해 향후 수다벅스 4호점 구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자치회의에서 냈던 아이디어가 그대로 일정에 반영되어 신나는 여름방학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송파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우리 지역에 생길 수다벅스 4호점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적극 반영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와 함께 광복절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보훈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식을 높이고 보훈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과 레몬청을 관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신민영 청소년은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평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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