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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인 최경환 의원과 강종국 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태안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해 가졌던 군정설명회에 이어 지역 유관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군정 주요 현안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 19개 부서장 등 태안군 간부 공무원 25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의를 진행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안군이 수립한 총 35개 주요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충남도 차원의 지원 및 협력이 절실한 사업에 대한 건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주요 협력·건의 사업으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활용 방안 마련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등 굵직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이 포함됐다.아울러 도비 확보 및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이 시급한 △2027년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 △고남면 다목적운동장 조성을 위한 농업보호구역 해제 및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협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재원 확보 △수산 증·양식 분야 도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참석한 도의원들은 군정 현안을 경청한 뒤, 태안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태안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중앙부처 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도비 확보 및 충남도 협력 기반까지 다짐으로써 ‘국회-충남도-태안군’ 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삼각 공조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충남도, 그리고 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의원님들과 상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세심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가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싱싱 텃밭 과일화채 만들기’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수박과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과일의 색감과 향,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화채를 만들었다.과일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사용해 신체 및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시골 텃밭에서 수박과 토마토를 따 먹던 옛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어르신 간 의사소통과 사회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세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직접 가꾼 과일로 화채를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2월 개원한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는 정원 12명의 소수 정예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이 어르신 개개인의 질환 정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는 언제든지 센터에 문의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개강했던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이 5주간의 열정적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6일 개강한 태안군 마을대학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송암1리, 평천2리, 승언6리, 시목2리, 당산1리 등 관내 11개 마을에서 총 32명의 마을 리더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자치규약의 이해 △마을 갈등관리와 소통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무,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으로 운영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수료 마을을 위한 실질적인 사후 지원책도 마련했다.주민 3인 이상이 수료한 마을 중 신규마을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하며 기존마을에는 마을발전계획 재수립을 지원해 체계적인 마을 발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주민 3인 이상 수료 요건을 충족한 마을이 공동체통합지원센터 주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향후 2년간 가점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가점이 적용되는 대상 사업은 농어촌 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마을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5주간의 배움을 마친 32명의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마을대학을 통해 싹튼 주민들의 지혜와 소통의 경험이 각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수온 경보 발령에 대응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양식 어종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총 사업비 18억 7900만원을 투입, 가두리 양식장 56개 어가를 대상으로 조피볼락 255만 6천여 마리와 숭어 12만 1천여 마리 등 총 267만 7천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긴급방류 물량의 대폭 확대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선제적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정부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윤 군수는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6일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 점검차 태안을 방문한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와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에 따라 당초 배정량보다 약 3배 늘어난 267만 7천 마리의 방류 물량을 최종 확보해 방류를 완료할 수 있었다.한편 이번 방류 작업에는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빛을 발했다.어민들은 자부담으로 선박을 직접 동원해 천수만 인근은 물론 50km이상 떨어진 마검포·방포·근흥 해역까지 나아가 어류를 방류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을 보탰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방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참여 어민은 “그동안 정성껏 키워왔던지라 풀어주기까지 고민이 많았으나, 수온이 높아져 이대로 가다가는 폐사할 것 같아 일단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방류를 신청했다”며 “군의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등을 잘 활용해 향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방류가 완료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류 해역에 대한 포획 금지기간을 설정하는 등 사후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강화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어장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긴급방류를 신속히 완료했다”며 “방류 이후에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1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알코올 의존 및 청소년 게임중독 등 복합 위기에 처한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의 알코올 의존으로 인한 양육 기능 저하와 자녀의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금마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 홍성경찰서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군가족센터 등 관내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외부 개입을 거부해 온 점을 고려해, 성급한 서비스 연계보다는 기존 지지체계를 활용한 신뢰관계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친인척 등 가구가 비교적 수용할 수 있는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기관 상담과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자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기관별 전문성과 가용 자원을 공유해 가구 구성원별 위험 요인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기 상황의 재발을 예방하고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적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는 전문가 솔루션 위원회 자문과 관내 민간기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하며 복합적인 위기와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13일 광천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는 김선진 광천읍장과 심선자 은하면장이 참석해 회의에 앞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속되던 무더위가 꺾이고 날씨가 선선해진 환절기일수록 기온 변화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고 “지역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관심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마을의 현안과 새마을부녀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광천읍·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른 치과 의료지원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임재형 바른손치과의원 원장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지켜줄 든든한 구강건강 지킴이가 되어준 바른손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격식보다 실무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박 군수는 불필요한 격식을 과감히 없애고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현황 파악과 후속 조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은 줄이는 대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12일 박 군수는 홍동면 농업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생태계와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금마면의 △군도 3호 인도 △군도 25호 인도 △배수펌프장 제방도로 △삽교천 농경지 등 5곳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부재로 주민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금마면 인도 설치 구역에서는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 통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우선순위를 두어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라”고 특별 지시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이어 13일에는 갈산2전문농공단지와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 등 2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박 군수는 18년간 개발이 정체됐던 갈산2전문농공단지 현장을 살펴본 뒤 “현재 대체 사업시행자가 지정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고 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박 군수는 이틀간 건의자와 마을 이장 등을 직접 만나 순방 당시 제기됐던 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동행한 소관 부서에는 현장에서 수렴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검토와 추진 과정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주문했다.이는 “건의를 받았으면 결과까지 알려야 한다”는 박 군수의 현장 행정 기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과 부서 검토,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순방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자 이번 일정을 서둘러 추진했다”며 “현장은 보고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과 해답이 함께 있는 곳인 만큼 직접 보고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건의가 단순한 민원 접수와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챙기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과 행정으로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해 온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여러 부서와 민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대상자가 오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73곳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총 7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대상별 방문 교육 △이용자 상담 및 영양 판정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배인호 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급식은 결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3개 시설의 현판식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더 많은 소규모 시설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등록은 지역사회 급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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