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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13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사회단체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 및 활동가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 비영리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지원, 비영리단체 활동에 필요한 활동가 및 전문가의 연계·활용, 지역 시민사회의 현장 의견 수렴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공간의 상호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단체 운영에 필요한 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시민사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교육·간담회·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공익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공익활동이 지속되기 위해 서는 개별 단체와 활동가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자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적절히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우삼열 상임공동대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지역 활동가 역량강화,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보도사진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우삼열 상임공동대표,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8. 17.부터 27.까지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 26년 UFS TIGER 연습을 실시한다.이번 연습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드론 방호작전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사후관리, 불발화학탄 처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위기 초래 시 작전지역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실제 야외기동훈련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사단은 UFS TIGER 연습 기간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UFS TIGER 연습을 통해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규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제4회 규암면 주민총회 및 면민화합큰잔치가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총회에서는 규암면의 미래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안됐고 주민들의 직접투표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부여군 건의사업은 △수북정 유람선 선착장 복원 △쓰레기 위치선정 문제해결 △규암초등학교 로터리 조성 △청소년들만의 공간 조성 사업순으로 최종 의결됐다.총회 이후 진행된 면민화합큰잔치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등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규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도 정기분 주민세 총 3만 1천여 건, 7억 6천만원에 대해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지방세로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나뉜다.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여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세 포함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민법에 따른 미성년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여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신고 및 납부하는 세금이다.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매출액과 면적을 기준으로 법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과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부여군은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전년도 과세 내역과 세무서 통보 자료를 바탕으로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현황과 다른 경우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또한, 군은 낮 시간대 문의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납부기한 마지막 기간인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세 야간 콜센터를 운영한다.야간 콜센터는 해당 기간 중 평일에만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9시까지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에서 고지서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 앱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주민을 위한 지역개발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기간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여중앙성결교회 부설 부여유치원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함께 GOGOGO’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일례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을 이끌었다.회원들은 부여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우리나라 꽃 무궁화 그림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 붙여 ‘나만의 태극기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태극기를 꾸미고 부채를 만드는 내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단순한 교육을 넘어 놀이와 만들기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에 친숙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강일례 여성회장은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만든 부채를 흔들며 해맑게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안보 및 애국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8월 11일 백제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군 산하기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과 산하기관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기관은 백제문화재단,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등 6개 기관으로 8월 중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군은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기관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이용우 군수는 “산하기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내실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소관부서와 공유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손잡이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거동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화장실과 출입구, 실내 이동 공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이후 가구별 생활환경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전손잡이와 난간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화장실 이용이나 출입구 이동 과정에서 작은 불편도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낙상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근찬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극 연계해 안전하고 따뜻한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조선시대 역참인 두곡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군은 최근 마서면 옥북리 이인찰방 선정비 일원에서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장 여건과 역사적 가치를 고려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두곡역은 1408년 설치된 조선시대 역참으로 공주 이인역을 중심으로 운영된 ‘이인도’소속 10개 역 가운데 하나였다.서천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통신 거점 역할을 했으며 1896년 근대적 교통·통신체계 도입과 함께 폐지됐다.현재 옥북리에는 1865년 건립된 이인찰방 김조현의 선정비가 남아 있어 이 일대가 조선 후기까지 두곡역과 관련된 공간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자문에는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와 노윤석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부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살폈다.전문가들은 지방도 개설 등으로 주변 지형이 크게 변형돼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재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우선 단기적으로는 두곡역과 관련된 우물터의 상부를 전통적인 형태로 정비하고 보호책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안내판을 마련해 두곡역의 역사와 의미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장기적으로는 우물터 주변 토지의 원지형을 회복한 뒤 옛 공간의 모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송하길 옥북1리 이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역사자원 정비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의 소중한 역사 공간을 체계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5가구를 방문해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지역 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이번 꾸러미에는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단팥빵과 삼육영어조합법인에서 지원한 조미김이 담겼으며 두 업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김용찬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두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언노운’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서천문예의전당, 창작집단시앤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뮤지컬 ‘언노운’은 ‘알려지지 않은 조병창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무기를 생산하던 조병창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삶을 통해 당시의 역사적 아픔을 조명한다.특히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무대예술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언노운’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병창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라며 “역사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품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많은 군민이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특별할인 적용 시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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