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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주관으로 14일 당진터미널 광장 평화의 소녀상과 롯데시네마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선포했다.이날 행사는 당진터미널 광장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기념식과 관련 영화 ‘코코순이’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화의 소녀상 앞에 시민참여 헌화 부스를 운영해 시민 누구나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기림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5명이다.당진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이기정 할머니가 생전에 거주했으며 2017년 11월 별세해 현재는 망향의 동산에 안장돼 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컬 F B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 B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이번에 진행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그 첫 관문인 1단계 지역살이 과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머물며 일상의 자원을 관찰하고 로컬 창업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됐다.이번 5기 F B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 일대에 체류하며 지역 시장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로컬 메뉴를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이뤄 시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직접 개발한 메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맛보는 ‘미니 시식회’도 개최하게 된다.특히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2기 F B편에서는 10명의 청년이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재해석한 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20여명을 초청한 시식회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끌어낸 바 있다.모집 대상은 F B 및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공용 활동 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앞선 기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채로운 자원을 매력적인 로컬 음식으로 풀어내는 가능성을 확연히 보았다”며 “광천의 고유한 식문화에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이 더해져, 향후 로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맛과 영감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잎들깨 시설재배에서 피해를 일으키는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2종을 선발했다.14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월 5일부터 7월 27일까지 금산군 잎들깨 시설재배 농가에서 공시 유기농업자재 4종을 대상으로 포장시험을 실시한 결과, 님추출물과 마늘오일을 함유한 공시-2-6-069의 평균 방제가 85%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마늘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공시-2-5-206도 평균 방제가 68.8%를 기록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였다.도 농업기술원은 두 자재 모두 잎들깨 재배현장에서 총채벌레 피해를 줄이고 화학농약 사용 부담을 낮추는 친환경 방제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진 농업연구사는 “잎들깨는 잎을 직접 섭취하고 수확 주기가 짧아 안전성과 방제 효과를 함께 고려한 해충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발한 자재가 총채벌레 피해 감소에 도움될 수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다슬기 채취 과정에서 사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다슬기 채취 사고를 분석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다슬기 채취 관련 신고는 총 13건으로 이 중 4명이 사망했다.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62.3세로 60대에 사고가 집중됐으며 사고는 주로 6-7월 여름철 오후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충남소방본부는 금산 12곳과 청양 4곳 등 주요 다슬기 채취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소방·의용소방대 현장 예방순찰 및 음주 입수 금지 계도 △다슬기 채취구역의 수심·유속 등 위험도 조사 및 ‘물길안내지도 표지판’설치 △안전 사각지대 대상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및 자율 대여함’ 운영 등을 추진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다슬기 채취는 익숙한 환경이라는 생각에 방심하기 쉽지만 순간적인 유속 변화나 깊은 수심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채취할 때는 2명 이상 함께 움직이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우수 사례는 5건, 이를 실천한 우수 공무원은 9명이 선정됐다.이번 상반기 각 부서로부터 제출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18건이며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우수 사례를 실천한 부서는 동문2동·회계과·미래전략담당관·교통과·상하수도과다.동문2동은 21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 온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한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기부자들에게 동문44통 경로당의 상황을 알려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해 지난 2월 해당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해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을 이끌어 글로벌 해양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교통과는 오랜 기간 동결돼 있던 택시 총량을 증차하는 데 기여했고 상하수도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소수력 발전을 위한 설비를 자체 예산 없이 설치하는 데 이바지했다.시는 이번 우수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고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파해 적극행정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행정이 시민 삶을 변화시킨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전환’과 ‘안전 스마트 도시’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성과를 창출해 왔다.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1호 주·야간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직원 688명 대상 생성형 AI 도구 보급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한 변화를 이끌었다.또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CCTV 관제, 민간데이터 공동 활용, 그린PC 보급 및 맞춤형 시민 정보화교육을 추진해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과 디지털 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하반기에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혁신으로 스마트도시 서산 확립’을 목표로 핵심 역점시책 2건을 비롯해 총 18개 주요 사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대 핵심 역점시책] AI·IoT 기반의 체감형 스마트 행정 혁신서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교통 및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2대 역점 과제를 강력 추진한다.먼저, IoT 기반 주차정보 공유 시스템은 중앙호수공원, 동부전통시장, 공용버스터미널 등 주요 혼잡지역 3개소에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유 시스템을 개발한다. 민간 네비게이션 및 스마트포털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AI 보이스봇 기반 민원응대 시스템은 생성형 AI 및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접목한 보이스봇을 도입해 야간과 휴일 당직 전화를 우선 자동으로 응대한다. 단순·반복 민원의 자동화로 당직 폐지 흐름에 선제 대응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4대 분야 16개 주요업무] 신뢰·안전·지능화로 완성하는 스마트 서산서산시는 이와 함께 4대 분야 16개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능형 미래 도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디지털 정책 및 데이터 기반 도시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5년을 설계하는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및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을 통한 정보시스템 효율화 ▲충남 사회조사 및 경제총조사 등 맞춤형 통계 보고서 작성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을 통한 서산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선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과 함께, 섬·오지·관광지를 잇는 ▲가로림만 특화 지능형 드론배송 상용화 ▲AI 활용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고도화 ▲우범지역 방범용 및 차량번호인식 CCTV 설치·교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안심 도시를 구현한다.정보시스템 안정 운영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노후 시스템 혁신을 위한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서산여행 앱의 충남 민간 클라우드 통합 전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정보보안 역량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안전하고 스마트한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본청 네트워크 구간분리 및 재구성으로 보안성과 트래픽 효율성을 고도화하고 ▲상황실 방송음향시스템 신형 POE 방식 교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안정적 운영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대상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 이행상황 관리를 강화해 유연하고 견고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AI와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 미래 혁신의 동력”이라며 “AI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경쟁력 있는 서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충남 서산시는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열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7명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서산시와 독립기념관이 지난해 8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성과다.발굴된 40명 가운데 28명은 제106주년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앞서 선정됐다.이번 광복절 표창 대상자 7명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역에서 발굴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잇따라 국가적 예우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오랜 기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문헌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되고 독립유공자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이 국가의 예우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와 학술교류 확대,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8일 운산면에서는 보현산 만세봉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2일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행사장에는 경로당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다.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많은 즐거움과 활력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 중이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7만 8504건에 대해 총 8억 63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다.외국인의 경우 체류지를 서산시에 둔 경우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인 단독 세대주, 외국인 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 미만인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납부세액은 읍면동 지역 모두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납세고지서는 7월 1일 기준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된다.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에 발송된다.납부는 8월 31일까지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 또는 가상계좌, ARS, 전국 금융 기관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3일 아산고용센터에서 열린 ‘취업설명회’ 와 연계해 아산페이 및 가맹점 등록,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현장에서 홍보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3일 아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특례보증 연계, 현장 애로 공동 대응,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창업 전 빅데이터 활용, 취업환경 분석, 구직신청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아산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특례보증 등 주요 금융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했다.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행사를 기관 간 업무협약을 실제 현장 지원으로 연결한 후속 실천의 하나로 보고 앞으로도 취·창업 행사와 소상공인 밀집지역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협약의 목적은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연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알리고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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