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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아산시 보훈회관에서 ‘지파운데이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생활안정 지원사업’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5개 보훈단체와 보훈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파운데이션, 네이버 해피빈, 동서식품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실천하고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공자 가구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 등 5개 보훈단체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및 후원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92가구에 식료품 키트와 여름철 필요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이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5개 보훈단체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세융 관장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분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유공자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보훈 나눔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추진해 주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보훈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훈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의장인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군부대 및 경찰·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회의는 군 준비상황 보고와 시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시는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서 지난 6일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연습 추진 일정과 부서별·기관별 중점 연습과제를 사전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중심으로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자율방재단은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농촌지역과 건설현장 등을 찾아 얼음물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왔다.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총 102명의 단원이 참여해 시설 노후화와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산시 자율방재단이 현장 곳곳에서 세심한 점검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연령대별 특성과 숲을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유아기에는 놀이·오감 체험을,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걷기·정서 회복을, 노년기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걷고 듣고 쉬어가는 숲 ‘길동무와 함께 걷는 아산 숲길’은 9월 5일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오전 총 4회 운영된다.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해 안전한 산행을 돕고 숲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회차별로 탐방 숲길을 달리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산의 산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영인산에서 다시 피는 숲 이야기’ 가 매주 금요일 오후 열린다.숲해설가와 함께 약 90분간 숲을 거닐며 야생화를 주제로 숲의 생태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이웃을 품는 산림치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청소년 가족 산림치유’는 8월 29일과 9월 12일 영인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숲을 거닐며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노인 가족 산림치유’는 시가 직접 관내 요양원을 찾아가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성인 장애인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기관별 3회씩 운영한다.유아가 만나는 세 갈래 숲 관내 유아교육기관의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탄소중립 숲 교육’은 총 30회 운영되며 기후변화와 숲의 역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숲 밧줄놀이체험’은 총 14회 운영되며 나무와 밧줄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 감각과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유아가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그림책과 숲의 비밀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영인산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속 장면을 숲에서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프로그램이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숲이 줄 수 있는 경험과 치유의 가치를 담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13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온양5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문화한마당에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제도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위기 대응 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 등을 홍보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임 온양5동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5동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매월 후원기관 및 푸드뱅크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보건·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삼계탕, 사탕, 수박, 휴지, 김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DY오토 나누리 봉사단은 수박을, 도고면 체육회는 휴지를, 선도농협은 김치를 후원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말복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매월 진행하는 푸드뱅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 버팀목’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 특성을 살펴 가구별로 필요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맞춤형으로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욕실, 현관 등 낙상 위험이 있는 공간과 대상자의 생활 동선을 확인하고 전문업체를 통해 가구별 특성에 맞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특히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가구별 맞춤형 설치를 통해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이고 가정에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영수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가구별 생활 환경에 맞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 배방봉사회는 말복을 앞두고 지난 13일 배방읍 내 취약계층과 홀몸 및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복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배방봉사회 회원 30여명은 행사 전날부터 닭과 전복 등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손질한 뒤 삼계탕을 정성껏 끓여 나눔을 준비했다.이날 준비한 삼계탕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및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강한용 배방읍장도 행사에 참석해 배방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배방봉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모금액으로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 조리부터 배달까지 직접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유휘숙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 배방봉사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방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권곡동 소재 한신더휴어린이집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신더휴어린이집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온양3동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명옥 한신더휴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신더휴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온정 넘치는 온양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신창면 읍내의용소방대와 신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최근 폭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해 침수된 주택 내부의 장판을 걷어내고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침수로 발생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이동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특히 어르신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무거운 물건과 침수 잔해를 옮기며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김문옥 읍내의용소방대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송영식 신창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명호 신창면장은 “평일 퇴근 이후 저녁 시간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귀한 시간을 내어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구에는 이후 지역사회의 후원을 통해 장판과 싱크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