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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54회), 초등학교 9개소(9회), 중·고등학교 4개소(7회)다.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은산면 휴컴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은산면 휴컴센터 광장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휴컴센터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리더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타지트럭 발대식을 개최했다.판타지트럭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영화 관람,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 서비스와 치매예방 그림그리기 등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문화시설이나 복지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판타지트럭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문화와 복지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은 “부여군의회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휴컴센터운영위원회 김영배 회장은 “판타지트럭이 단순한 이동식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판타지트럭은 앞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문화·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청양군이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보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군은 지난 13일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으로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과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시점을 맞아, 유해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지탱하는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한뜻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상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준수 여부 점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유해 매체물 노출 실태 점검 등을 펼쳤다.아울러 상가 업주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 보호법상 준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특히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청양, 함께 만들어 갑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축산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한 축산 종사자는 매년 6시간 이상의 법정 의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중요한 법정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PC나 스마트폰 등 온라인 교육 수강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농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청양축산업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진행돼 현장 참여율을 높였다.교육은 현업으로 바쁜 축산인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축방역 및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 방안 △축산법규 및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준수사항 △축산차량등록제 이해 및 준수 △축산농가 환경개선 △축산환경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홍열 군수는 “영농 활동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법정 의무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양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목면 농촌지도자회가 농산물 단순 생산 구조를 탈피하고 가공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 해법을 찾기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14일 목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일원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업 트렌드인 융복합산업의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히 목면 지역의 특화 작목인 블루베리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회원들은 먼저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인 와인 농장인 ‘컨츄리와이너리’를 방문해 포도를 활용한 가공 산업화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농산물 가공의 기초 지식부터 독창적인 브랜드화 전략, 체험 농장 운영의 노하우까지 전 과정을 견학하며 목면 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의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지역 특산물을 고부가가치 가공품인 와인으로 탈바꿈시키는 제조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이어 회원들은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김천포도축제’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성공적인 지역 축제가 농산물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마케팅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우수한 축제 운영 체계와 홍보 방식을 면밀히 벤치마킹했다.이를 토대로 향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축제 연계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창순 목면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의 중요성과 농촌융복합 산업화의 비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성공 노하우를 농업 현장에 하나씩 접목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청양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 및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홍열 청양군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당에서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단위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정숙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두루 참석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각 지역별로 마주하고 있는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체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과 튼튼한 민·관 협력 강화 대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김홍열 군수는 “보이지 않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는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우리 읍면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은 이번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계기로 민과 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탄탄히 다지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일 대천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큰공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시 지역아동센터는 총 9개소로 18세 미만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문화·정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신영길 보령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아이들에게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보금자리”며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시민과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및 농·축·수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4억 3410만원 규모의 폭염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웰니스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39개소와 양심 양산대여소 17개소를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무더위쉼터 430개소에 냉방비와 생수를 지원하고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냉방용품 지원, 도심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영농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양식장 차광망·액화산소 공급시설, 축산농가 환풍기·냉방기·차광망 등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폭염 대응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웰니스 행정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대규모 공공투자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등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으로 검토·자문하는 ‘정책 및 투자사업 사전검증체계’를 추진한다.이번 사전검증체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실행가능성, 법률적 적합성, 운영 지속가능성 및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 지연·중단과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검증을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전검토 대상은 △공모사업 △민간 제안사업 △공공 투자사업 △관광개발사업 △국제협력사업 △대규모 정책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시는 이를 위해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할 예정이다.또한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사업 특성에 따라 전문가가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검증 방식으로 운영하고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서면·방문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전문가 검토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책·투자 심의위원회 운영, 전문가 인력풀 관리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규모 정책과 투자사업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얼마나 꼼꼼하게 검증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사전검증을 통해 재정 부담과 사업 위험요인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