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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사곡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사곡면 주민총회 및 제8회 사곡면 행복음악회’ 가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의제 설명에 이어 사전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인 사곡문화복지센터 1층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특히 이번 사전투표에는 총 676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난해 16%였던 투표율이 27%로 크게 상승하며 주민 자치의 성숙한 발전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주민들의 민주적인 선택으로 결정된 2027년 추진 사업은 △사곡문화복지센터 야외 작은쉼터 조성 △호계리 제방 불두화 둘레길 조성 △사곡면 태화교 좌우난간 태양광 조명 설치 사업 △사곡면 버스정류장 친환경 경관 조성 순으로 나타났다.사곡면은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내년도 자치계획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어 진행된 제8회 행복음악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 라인댄스, 노래 공연을 비롯해 사곡면 동아리의 셔플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한상돈 사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총회는 사곡면의 내일을 주민 손으로 직접 그려나간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모아 내년에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진정한 풀뿌리 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면에서도 주민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오늘 모인 면민들의 에너지가 사곡면의 힘찬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발전협의회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수박 22통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룡발전협의회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확인했다.이와 함께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김기영 옥룡발전협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시원한 수박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옥룡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룡발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외산면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총 2500만원 규모로 지방세 집중 납부 기간 중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향후 실효성 있는 지방세 징수를 위해 마을방송과 홍보물을 통해 납부 방법을 알리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다만,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의뢰 등 강력한 행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외산면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에 앞서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와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건전한 납세 의식 확립을 위한 지방세 채납액 일소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노경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목소리를 듣는 자리에 있다”며 “체납세 없는 외산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에게 세금 납부의 취지를 꾸준히 안내하고 어려움이 있는 세대는 행정에 직접 연결하겠다”고 전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번 결의대회에 뜻을 모아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이번 하반기 체납 징수 활동에 면정 역량을 집중해 ‘체납세 없는 건전한 납세의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쓱쓱싹싹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힘든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5가구를 선정해 아동과 가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해 가정 내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소 이후에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각 가정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스스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한다.특히 청소 과정에서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이 확인되면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 정비를 비롯해 사례관리, 가족 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주거환경은 아동의 건강과 정서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승광 서천군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유족을 찾아 위문하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시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유 군수는 15일 월남 이상재 선생의 넷째 아들 고 이승준 선생의 8남매 가운데 유일한 생존 자녀인 막내딸 이 모 여사의 장항읍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 계몽을 위해 헌신한 이상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유승광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상재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2027년 월남 이상재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유 군수는 “2027년은 월남 이상재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학술연구와 기념행사, 유적 정비 등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천읍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3주간 관내 37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읍은 환경개선이 시급한 사곡2리 천산스카이빌아파트 경로당 등 9개소를 대상으로 냉장고 2대와 TV 3대, 에어컨 5대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또 냉방기기 전수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 확인된 에어컨 1대도 수리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배수관과 방수 공사 등 구조적인 보수가 필요한 12개소 경로당의 건의사항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수요조사에 반영했으며 추가로 접수된 4개소의 의견은 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단순 수리가 필요한 2개소에는 전문 서비스센터를 안내하고 도시가스 배관 연결과 수도요금 조정 등 건의사항 2건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병행했다.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그늘진 곳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상일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상황을 가정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서천읍 민방위대 소집훈련 등으로 진행된다.당일 오후 2시 민방위 경보가 일제히 발령되면 군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시설로 대피해야 한다.운행 중인 차량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상등을 켜고 서행한 뒤 도로 상황에 따라 갓길에 정차하는 등 길 터주기 훈련에 동참하면 된다.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서천군청을 출발해 서천읍 오거리, 서천특화시장, 길마트, 서천클래시움아파트, 아름다운웨딩컨벤션을 거쳐 서천군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군은 서천읍 민방위대장과 대원을 대상으로 소집훈련을 실시한다.훈련에 응소한 민방위대원들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시범 대피훈련에서 주민 대피 안내와 유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행정·경찰·소방·민방위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유사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 통합돌봄 체계를 확산하고 있다.‘온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통합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평소 생활하는 마을에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으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가 복잡한 서비스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도움을 한 곳에서 상담받고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통합돌봄은 주민들이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군이 먼저 주민 곁으로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살피고 연결하는 것”이라며 “온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8월 한 달을 ‘통합돌봄 집중 홍보 기간’ 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을 집중 홍보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8. 17.부터 27.까지 충남 대전 세종 지역에서 ‘26년 UFS TIGER 연습을 진행한다.이번 연습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드론 방호작전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사후관리 △불발 화학탄 처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위기 초래 시 작전 지역내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제 야외 기동훈련을 병행해 실시한다.사단은 UFS TIGER 연습 기간 중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UFS TIGER 연습을 통해 책임 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소설 작가 데뷔, 웹소설 집필 심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수강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실전형 심화 과정이다.웹소설 기획과 집필에 필요한 이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작품에 대해 현직 웹소설 작가의 첨삭과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은 웹소설 예비 작가, 웹소설 작가, 창작자 등 8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인기작 작품 분석 △웹소설 집필 실습 필사·수정·편집 △묘사·연출·압축 기법 △작품 브레인스토밍 △캐릭터 설정 △기초 시놉시스 작성 △웹소설 실전 디렉팅 등이다.심화교육인 만큼 참가 신청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받는다.강사는 웹소설 작가 김카나리아가 맡는다.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실습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카오 창작재단 강의와 대구 콘텐츠 웹소설 멘토링 등을 진행한 바 있다.교육 수료 후에는 수강생 전원이 피칭데이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다.발표 작품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자에게는 ISBN 등록 및 출판 지원, 에이전시 계약 연계, 비즈매칭 등 후속 사업화도 지원한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총 30시간 진행되며 충남콘텐츠코리아랩 10층 창작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비는 천안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다.신청은 8월 24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웹소설 창작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점검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