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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생활원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 내 부당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논산시지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노동조합 논산시비정규직지회, 논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의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당한 권력 남용인 ‘갑질’과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조치 철저 △2차 피해 방지 △부당행위자 무관용 원칙 적용 △조사 및 징계 과정의 공정성 확보 △인식 개선 및 교육 확대 등을 핵심 책무로 이행한다.특히 노동조합은 신분 노출이나 보복에 대한 우려로 신고를 주저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 지킴이’역할을 맡는다.노조가 직접 대리 신고와 상담 지원, 보복 대응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망을 구축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자정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와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기로 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당행위 근절에 나선 만큼,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공직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논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과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경희대학교 H 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간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 선정, 소셜데이터 수집, 지표 산출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분석했다.평가 결과 논산딸기축제는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특히 전체 축제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축제 매력도 종합순위에서도 전국 12위에 올랐으며 매력도 9위, 인지도 15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계절별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논산딸기축제는 충청권 축제 3위, 전국 봄축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축적된 소셜데이터를 활용해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와 현장 경험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와 축제 브랜드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음식·특산물 축제 1위에 선정된 것은 논산딸기라는 지역의 대표 자원과 축제 콘텐츠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논산딸기축제의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무청소년자유공간 주말·방학 원데이 체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총 2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다.주말형 체험은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방학 특강형 체험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각각 진행돼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돛단배 썬캐쳐 만들기 △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레진 키링 만들기 △블록 키캡 미니어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만들기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도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논산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대시민 태극기 게양운동을 전개한다.광복절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경일이다.태극기 게양은 이러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가장 가까운 나라사랑 실천 방법이다.하지만 최근에는 국경일임에도 가정과 상가, 사업장 등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서산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운동은 충남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통시장의 활기와 나라사랑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태극기가 지닌 국가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적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시는 이번 태극기 게양운동이 단순한 환경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라사랑 실천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민들에게는 광복절 당일 각 가정과 사업장, 상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서산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 국민의 자긍심을 담고 있는 소중한 국가 상징”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동부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운동을 계기로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태극기의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하며 비·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훼손된 태극기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13일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중장년 자녀를 대상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부모 부양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감정을 돌아보고 자기돌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자세·체형 교정 등 신체 이완 활동과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류순희 센터장은 “노부모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주변의 이해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서산시가족센터는 경제활동과 노부모 돌봄을 병행으로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9월부터 야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를 지속 모집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서산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8월 13일 지곡면 주민자치회가 도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카카오톡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는 시간 도 마련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기능이 정말 많았는데 직접해보니 생각보다 쉽다”며 “AI도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하고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AI를 직접 경험하며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석 지곡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은 도성1리를 시작으로 화천2리와 화천3리 마을회관에서도 순차적 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도성1리 단체사진 당일 수업에서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 가 지난 12일 지역 내 관공서를 방문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재능기부는 청소년들이 전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 직접 개발한 ‘카페모먼트’ 시그니처 음료와 청소년전용카페 대표 메뉴를 활용해 추진됐다.이날 ‘카페모먼트’ 청소년들은 기관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한 뒤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성연119안전센터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음료를 전달했다.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는 “우리가 직접 만든 음료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음료를 드시고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핵심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충남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3개 분야 11개 사업이다.미래산업 전환 분야로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해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지속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를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분야로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증 기반 구축,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국가 신규 사업인 AAM 특화 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도비 지원을 논의했다.또한, 글로컬대학 지원사업의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지원을 요청했다.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분야로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농지 분야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이어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확정 지원, 어울숲 자연휴양림 착공을 위한 도비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에 대한 충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조 등이 논의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지사께 건의한 사업들은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